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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Championship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들의 신뢰를 받은 타이틀리스트

PGA 투어 | TOUR Championship

2021-22시즌 FedEx Cup 최종전에서 상위 10위를 기록한 선수들 중 총 7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플레이했으며, 총 8명의 선수가 최소 1개 이상의 타이틀리스트 용품을 사용했습니다.
  • 상위 10위 선수들 중 총 5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아이언으로 플레이했습니다.
  • 총 8명의 선수가 최소 1개 이상의 Vokey Design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총 25개 웨지 사용)
  • 총 5명의 선수가 Scotty Cameron 퍼터를 사용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총 5명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선수들이 상위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임성재 선수가 공동 2위, 맥스 호마 선수와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공동 5위,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가 공동 7위, 톰 호기 선수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TOUR Championship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1 골프볼
  • TOUR Championship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사용률을 기록한 #1 골프볼 뿐만 아니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퍼터는 바로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 중 총 24명(83%)의 선수가 최소 1개 이상의 타이틀리스트 용품을 사용하며, 타이틀리스트는 처음으로 시즌 최종전에서 전체 용품 사용 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이처럼 타이틀리스트가 PGA 투어 대회에서 주요 용품 부문을 휩쓴 것은 이번 시즌에서는 4번째, 2019년 이후로는 27번째이며,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브랜드는 타이틀리스트가 유일합니다.
TOUR Championship에서 성공을 거둔 타이틀리스트 용품
  • 타이틀리스트 #1 골프볼은 TOUR Championship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총 22명(76%)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Pro V1 Left Dot 골프볼로 플레이했고, 이는 2위 브랜드(3명)의 기록보다 7배나 높은 숫자입니다. 여기에는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 우승자인 스코티 셰플러 선수(Pro V1), 저스틴 토마스 선수(Pro V1x),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Pro V1x), 캐머런 스미스 선수(Pro V1x)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는 총 13명(45%)의 선수들에게 선택을 받았으며, 이는 2위 브랜드(6명)보다 2배 더 높은 기록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TSR 드라이버는 총 5개가 사용되어 드라이버 모델 중에서는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페어웨이(17/38%), 하이브리드(6/55%), 유틸리티 아이언(5/56%)은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 PGA 투어에서 오랜 시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을 사용한 선수는 총 12명(41%)이었으며, 이는 2위 브랜드(6명)보다 2배 높은 수치입니다.
  •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웨지인 Vokey Design 웨지는 이번 대회에서 총 52개가 사용되며 전체 갭 웨지 및 샌드 웨지, 로브 웨지의 6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타이틀리스트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의 기록을 합친 숫자(31개)보다 많은 기록입니다.
  • 그린에서는 총 11명(38%)의 선수들이 Scotty Cameron 퍼터로 플레이했으며, 2위 브랜드의 퍼터는 6명의 선수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KOREAN 투어 |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서요섭 선수가 3차 연장전 두 번째 샷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K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습니다.
  • 새로운 TSR3 8.0° 드라이버와 TSR2 13.5° 페어웨이 뿐만 아니라 모든 용품을 타이틀리스트로 플레이하는 서요섭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 최종 라운드에서 총 3명의 선수가 공동 1위를 기록하며 연장 승부를 펼치게 되었는데, 여기에는 서요섭 선수와 황인춘 선수(Pro V1x)도 함께 맞붙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 상위 10위를 기록한 11명의 선수 중 총 9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인 TSR과 함께 용품 사용 수를 휩쓴 타이틀리스트
  • 타이틀리스트는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에서도 골프볼(96/67%), 드라이버(67/47%), 페어웨이(76/46%), 하이브리드(44/43%), 아이언(64/44%), 웨지(258/66%), 퍼터(65/45%) 부문에서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요 용품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총 51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TSR 드라이버를 사용했으며, 이는 모든 기타 브랜드의 기록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서요섭 선수의 우승 용품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드라이버: 새로운 TSR3 8.0°페어웨이: 새로운 TSR2 13.5° 및 TSi2 21.0°유틸리티 아이언: U•500 2번아이언: 620 MB 4-9번웨지: Vokey Design SM8 48.10F, 54.10S, 60.08M퍼터: Scotty Cameron Flowback 5.5 투어 프로토타입

LPGA | CP Women’s Open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로 플레이하는 CP Women’s Open 챔피언은 최종 라운드 전반 9개홀에서만 5개의 버디를 성공시키며 4언더파 67타를 작성했고, 1타 차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 1라운드 9언더파 62타로 출발하여 나흘 내내 모두 60대 타수를 작성하며 최종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이 우승 선수는 LPGA 투어 데뷔 후 9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 CP Women’s Open 챔피언은 나흘동안 21개의 버디를 성공시켰고, 단 2개의 보기만을 범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넬리 코다 선수는 12번홀(파4)에서 샷 이글을 성공시키며 후반 9개홀에서만 31타를 기록했고, 1타 차 공동 2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로 리더보드 상위 7위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