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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 FJ 브랜드 앰베서더, 김주형 우승 & 임성재 준우승!

2022-08-09

타이틀리스트와 FJ 브랜드 앰베서더 김주형 선수와 임성재 선수가 ‘2021-2022 시즌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김주형 선수)과 준우승(임성재 선수)을 차지했다. 타이틀리스트와 FJ 브랜드 앰베서더’인 김주형 선수와 임성재 선수는 골프볼은 물론 드라이버에서 퍼터, 골프화, 골프장갑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와 FJ를 사용하는 선수로, 두 선수를 통해 타이틀리스트와 FJ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김주형 선수는 PGA 투어 ‘한국인 최연소 우승자’로 PGA 임시 회원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PGA 정식 회원이 되기도 전에 첫 승을 신고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이번 우승을 통해 PGA 투어 회원 자격을 바로 획득했으며 동시에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임성재 선수 또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준우승을 거두며 2022년 페덱스 랭킹 10위로 마무리했다.

특히, 김주형 선수는 이번 우승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해 “평생을 Pro V1x만 사용해 왔다. 항상 어느 방향에 어떻게 갈지를 상상하고 샷을 하는데, 언제나 내가 생각했던 방향과 원했던 위치로 떨어진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최고의 골프볼로서 차원이 다른 일관성을 보여준다.”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만족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김주형 선수 및 임성재 선수 사용용품]

 김주형 (우승)임성재 (준우승)
골프볼Pro V1xPro V1x
드라이버TSR3 9도TSi2 8도
페어웨이 우드TSR3 13.5TS3 15
하이브리드-818 H2 19
아이언T200 (2,3번), T100 (4-9번)T100 (3-9번)
웨지SM9 (46.10F / 52.12F / 60A)SM7 (48/ 54/ 60)
퍼터스카티 카메론 TourType Timeless GSS tour prototype스카티 카메론 플로우백 5 Tour Use Only
골프장갑FJ MyJoys Premier SeriesFJ PROlSL
골프화FJ Pure TouchFJ Pure Touch

뿐만 아니라,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또한 이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다. 156명의 선수들 가운데 121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며 78%의 가장 많은 사용률을 기록했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린 12명의 선수들 가운데 11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해 ‘넘버원 골프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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