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i 드라이버, 2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 달성

VOKEY 웨지,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 달성

윌 잘라토리스 선수의 타이틀리스트 용품

골프볼: Pro V1
드라이버: TSi3 9.0° | Fujikura Speeder 757 TR X 샤프트
페어웨이: TSi3 16.5° | Fujikura Atmos 8 Red 샤프트
유틸리티 아이언: T200 3번 아이언
아이언: T100 4번-PW | Dynamic Gold X100 Tour Issue 샤프트
웨지: 새로운 Vokey Design SM9 50.08F, 54.10S @ 55, 60T | Dynamic Gold X100 Tour Issue 샤프트
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X 11 투어 프로토타입

LPGA | Meijer LPGA Classic

제니퍼 컵초 선수(Pro V1)가 연장전에서 2번 연속 버디를 만들어내며 LPGA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제니퍼 컵초 선수의 PRO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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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의 U.S. Open 우승을 필두로 우수한 대회 성적을 거둔 타이틀리스트 선수들

PGA투어 | United States Open

지난 주,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The Country Club에서 개최된 U.S. Open에서 역사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같은 코스에서 개최되었던 2013년 U.S. Amateur Championship에서 사용했던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을 2022년 U.S. Open에서도 사용했습니다.

  • 영국 출신인 27살의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마지막 6개 홀에서 2언더파를 적어내며 스코티 셰플러 선수(Pro V1)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윌 잘라토리스 선수(Pro V1)를 1타 차로 따돌렸고, 최종 라운드 2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2022 U.S. Open의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대회 우승으로,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스코티 셰플러 선수(Pro V1) 및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저스틴 토마스 선수(Pro V1x)에 이어 타이틀리스트 Pro V1Pro V1x 선수의 메이저 대회 3연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 2022 U.S. Open의 로우 아마추어 선수 또한 Pro V1 골프볼로 플레이했습니다.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가 2022 U.S. Open에서 남긴 기록

  • 이번 우승으로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같은 코스에서 U.S. Open과 U.S. Amateur를 모두 우승한 세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18번 중 17번이나 그린을 적중시키는 좋은 기록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30년간 메이저 대회 우승 선수가 최종 라운드에서 해당 적중률을 달성한 세 번째 기록입니다.
  • 이번 대회의 티-투-그린 이득 타수(+16.14) 부문 및 그린 주변 이득 타수(+5.65)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19개의 버디로 이번 대회 최다 버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린 적중률 부문에서도 72.2%의 기록으로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이번 대회 4일 내내 이븐파 또는 그보다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대회 우승으로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의 세계 랭킹은 8계단 올라 10위로 상승했습니다.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의 PRO V1x

  • “제가 Pro V1x 골프볼을 좋아하는 이유는 클럽 페이스에서 느껴지는 견고한 타구감 때문입니다. 또한 스핀과 비행에서의 일관성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골프볼이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일관성이 있어야 골프볼이 통과하는 윈도우를 알 수 있죠. 이 골프볼이 얼마나 멀리 날아갈 지에 대해 확신을 갖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고, 이런 점을 바탕으로 정확한 범위 내에서 예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골프는 결국 작은 차이의 게임이기 때문에, 예측 범위를 최대한 좁혀가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합니다. Pro V1x로 플레이하면 모든 샷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고, 예상 밖의 상황을 마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 “다른 골프볼을 사용해보면 샷을 하는 즉시,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죠.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Pro V1x 가방에 다른 골프볼이 함께 섞여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다른 골프볼로 쳤을 때 볼 비행이 제멋대로 되면서, 연습장에서 샷이 엉망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샷을 할 때 마다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는 골프볼로 어떻게 골프를 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저는 골프볼의 타구감이 견고할수록 스핀 컨트롤이 더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핀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은 저에게 항상 큰 장점이자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이 골프볼로 볼 비행 또한 훨씬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죠.
  • “드라이버샷이든 아이언샷이든 저는 항상 낮게 날아가는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볼 비행을 낮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ro V1x를 사용하면 계속해서 낮은 볼 비행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장점입니다. Pro V1x는 스핀이 지나치게 많지 않습니다. 스핀이 과하지 않기 때문에 골프볼이 갑자기 하강하지 않는 것이죠. Pro V1x의 매우 높은 일관성 덕분에 저는 골프볼이 통과할 윈도우를 알 수 있습니다.”
  • “저는 15살 무렵부터 Pro V1x를 사용해 왔고, 저에게는 항상 최고의 골프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때부터 사용한 골프볼은 Pro V1x가 유일하고, 제가 아는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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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i 드라이버, 2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 달성

  •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U.S. Open 및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인 TSi3 드라이버로 플레이하여 U.S. Open 우승컵을 차지했고, 이로써 TSi 드라이버의 2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해냈습니다. 2022 PGA Championship 챔피언인 저스틴 토마스 선수 또한 TSi3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약 275m 거리의 5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으로 그린에 안착시킨 유일한 선수였고, 투 퍼트로 버디까지 만들어냈습니다.
  • 또한 약 513m 거리의 8번 홀(파5)에서 투 온, 투 퍼트로 버디를 만들어 낸 4명의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 이번 대회의 오프-더-티 이득 타수(+4.78)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고, 페어웨이 적중률 부문에서는 70%를 기록했습니다.
  • S. Open 챔피언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2020년 12월 개최되었던 DP Tour World Championship에서 TSi3 9.0° 드라이버를 처음 사용했으며, 이는 대회를 앞두고 타이틀리스트 유러피언 투어 선수 지원팀의 리암 맥더걸과 함께 작업한 후 경쟁 모델에서 전환한 것입니다.
  • 드라이버의 스펙은 Mitsubishi Tensei AV Orange 65 TX 샤프트, 표준 슈어핏 호젤 세팅(A1)이며, 슈어핏 트랙 무게추는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가 드라이버샷을 치는 위치에 맞춰 H2 (힐 쪽 위치의 무게 중심)으로 세팅하였습니다.
  • 유러피언 투어 선수 지원팀의 리암 맥더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먼저 선수와 코치에게 드라이버샷의 목표치에 대해 들어본 후, 선수가 클럽 밑면에 힘을 가하고 핸들에서 힘을 느낄 수 있는 균형 잡힌 샤프트 옵션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TSi3 드라이버 헤드의 모양을 선호했으며, 페이스의 두께와 각도 또한 피츠패트릭 선수에게 적합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슈어핏 트랙 무게추를 클럽의 힐 쪽으로 조정하여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의 드라이버샷 위치를 개선할 수 있었고, 잘못된 패턴을 변경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런치와 스핀 윈도우를 통해 비거리와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VOKEY 웨지,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 달성

  • 매튜 피츠패트릭 선수는 3개의 새로운 Vokey Design SM9 웨지(52.12F, 56.08M, 60.08M)를 사용하여 이번 대회 그린 주변 이득 타수(+5.65)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올해 개최된 남자 메이저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3명의 선수들 모두 최소 3개의 Vokey Design 웨지를 사용했으며, 최근 4개 메이저 대회의 우승 선수들은 최소 1개의 Vokey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 2022 PGA Championship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4개의 새로운 SM9(10F@47.5 및 52.12F@52.5, 56.14F@57.0, WedgeWorks 60.06K)를 플레이했습니다.
  • Masters 우승 선수는 Vokey Design SM8 50.12F, 56.14F, WedgeWorks 60.06K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윌 잘라토리스 선수의 타이틀리스트 용품

골프볼: Pro V1
드라이버: TSi3 9.0° | Fujikura Speeder 757 TR X 샤프트
페어웨이: TSi3 16.5° | Fujikura Atmos 8 Red 샤프트
유틸리티 아이언: T200 3번 아이언
아이언: T100 4번-PW | Dynamic Gold X100 Tour Issue 샤프트
웨지: 새로운 Vokey Design SM9 50.08F, 54.10S @ 55, 60T | Dynamic Gold X100 Tour Issue 샤프트
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X 11 투어 프로토타입

LPGA | Meijer LPGA Classic

제니퍼 컵초 선수(Pro V1)가 연장전에서 2번 연속 버디를 만들어내며 LPGA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 자신의 커리어 베스트 스코어인 63타로 1라운드를 시작한 제니퍼 컵초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71타를 작성했고, 최종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하며 리오나 매과이어 선수(Pro V1) 및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넬리 코다 선수(Pro V1)와 동타를 이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 간에 펼쳐진 연장 승부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 리디아 고 선수(Pro V1x)는 1타 차로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하고 4위를 기록했으며, 이로써 이번 대회의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제니퍼 컵초 선수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우승은 정말 특별합니다. 너무나 뛰어난 선수들과 경쟁했기 때문입니다. 함께 경기를 치른 선수들이 가장 자랑스럽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함께 펼친 것도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 지난 4월 Chevron Championship에서 개인 통산 첫 우승이자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제니퍼 컵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79%(72개 중 57개 적중)의 그린 적중률을 기록했으며, 5번의 샌드 세이브를 모두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 미국 Wake Forest 대학 출신의 제니퍼 컵초 선수는 대회 첫 52개 홀에서 보기 없이 17언더파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제니퍼 컵초 선수의 PRO V1

  • “저는 항상 Pro V1 골프볼로 플레이해왔습니다. 매우 일관성 있는 볼 비행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티샷에서의 볼 비행이 매우 마음에 들고, 그린 주변에서는 제가 원하는 만큼 스핀을 조절하면서 원하는 샷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