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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KPGA 및 KLPGA 투어 우승 소식

1.한승수 선수의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함께 장식한 타이틀리스트 Pro V1x

한승수 선수 (Pro V1x)는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이자 개인 통산 2승을 달성했습니다.한승수 선수는 최종 라운드를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8위로 시작했지만,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11위(2,239점)와 상금 순위 5위(282,535,417원)에 오르며 2020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한편, 박상현 선수 (Pro V1)는 최종 라운드를 2타 차 공동 5위로 시작해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적어내며,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한승수 선수는 우승 소감 인터뷰를 통해 Pro V1x의 우수한 퍼포먼스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독보적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하면서 항상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했고, 그 어떤 골프볼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Pro V1x 골프볼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놀라운 비거리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또한, 바람을 타지 않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이번 대회에서 Top 10을 기록한 13명의 선수 중 13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총 96명의 출전 선수 중 73명 (76%)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2위 브랜드 대비 8배 이상 많은 압도적인 사용률입니다.시즌 최종전에서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한승수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타이틀리스트 Pro V1과 함께 생애 2번째 우승을 달성한 안나린 선수

안나린 선수 (Pro V1)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4주 만에 생애 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안나린 선수는 최종 라운드를 7언더파 공동 선두로 시작해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의 기록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한편, 일주일 전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장하나 선수 (Pro V1)는 최종 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시작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파3 17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안나린 선수는 우승 소감 인터뷰를 통해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에 대한 믿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이번 시합 최종일은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습니다. 거의 올해 손에 꼽을 정도로 바람이 심하게 불었는데, 저는 바람이 불 때면 샷을 하기 전에 바람을 태울 것인지 혹은 바람을 이길 것인지 미리 결정합니다. 바람을 태울 때는 원래의 탄도 그대로 부드럽게 스윙을 해서 바람을 이용하는 편이고, 바람을 뚫을 때는 임팩트를 더 눌러 때려서 탄도를 낮게 하여 바람을 뚫고 날아가게 만듭니다. 확실히 낮은 탄도로 강하게 치는 샷은 런이 많이 발생할 수 있기에 거리를 잘 계산해서 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Pro V1 골프볼은 어떤 상황에서도 골프볼에 강한 스핀이 걸리기 때문에 낮은 탄도로 공격적인 샷을 해도 그린에 떨어지고 나서 크게 도망가지 않아 언제나 과감하게 샷을 할 수 있습니다."이번 대회에서 Top 10을 기록한 10명의 선수 중 9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총 96명의 출전 선수 중 73명 (76.0%)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2위 브랜드 대비 4배 이상 많은 압도적인 사용률입니다.생애 첫 우승 이후 4주 만에 2승을 달성한 안나린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3. 최혜진 선수의 KLPGA 정규투어 통산 10승을 함께 한 타이틀리스트 Pro V1

최혜진 선수 (Pro V1)는 SK텔레콤 · ADT캡스 챔피언십 2020에서 우승을 차지해 KLPGA 정규투어 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3년 연속 KLPGA 대상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최혜진 선수는 최종 라운드를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시작해 파5 5번 홀에서 샷 이글과 파4 6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켰고, 후반 홀에서도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며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한편, 이번 시즌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선수 (Pro V1x)는 최종 라운드를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로 시작해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의 기록으로 장하나 선수 (Pro V1)와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최혜진 선수는 우승 소감 인터뷰를 통해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에 대한 믿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제가 Pro V1 골프볼을 쓰는 이유는 항상 저와 함께 해왔고, 그 자체로 골프볼에 대한 큰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골프볼은 사용해보지 못했고 사용해볼 생각도 안 해봤습니다. 더할 나위 없는 골프볼이고 언제나 제 우승과 함께했던 골프볼입니다. 저는 골프볼을 선택할 때 터치감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Pro V1은 손에 느껴지는 묵직한 느낌과 부드러운 타구감이 정말 좋습니다. 또한, 임팩트가 되면 손에 느껴지는 느낌이 있는데 어떻게 날아가서 어떻게 멈춰 서줄 것이라는 예상이 바로 됩니다."이번 대회에서 Top 10을 기록한 16명의 선수 중 1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총 76명의 출전 선수 중 59명 (77.6%)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2위 브랜드 대비 5배 이상 많은 압도적인 사용률입니다.3년 연속 KLPGA 대상을 수상하게 된 최혜진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