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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개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타이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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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월드골프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WGC-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토마스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이번 승리를 통해 2019-20 PGA 투어 시즌(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CJ 컵)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한 첫 선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토마스 선수는 PGA 투어 통산 13승을 달성했으며, 토마스 선수보다 어린 나이에 PGA 투어 13승을 달성한 선수는 단 2명뿐입니다.

토마스 선수는 3타 차로 공동 2위인 4명의 선수를 제쳤으며, 이 중 3명의 선수는 자유 계약 선수임에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토마스 선수는 그가 사용하는 TS3 (15.0) 3번 페어웨이 우드의 타점 분산을 줄이기 원했고, 타이틀리스트 선수 지원팀 J.J. 반 베젠비크와 논의한 끝에 샤프트를 Tensei Blue CK 80에서 Tensei Blue AV Raw 85로 교체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우승 장비

Pro V1x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w/Mitsubishi Diamana ZF60 TX, TS3 (15.0°) 페어웨이 우드 w/Mitsubishi Tensei Blue AV Raw 85, 915Fd (18.0°) 페어웨이 우드 w/Fujikura Motore VC9.2-X, T100 (4번) 아이언 w/TT Dynamic Gold X100, 620 MB (5-9번) 아이언 w/TT Dynamic Gold X100, 보키 디자인 SM7 피칭 (46.10F), 갭 (52.12F), SM8 샌드 (57.14F) 그리고 로브 (60.04T) 웨지 w/TT Dynamic Gold S400* (PW/X100), 스카티 카메론 X5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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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월드골프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용품 사용률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부문에서 WGC-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 55명(71%)의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2위 브랜드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 10명 대비 5배 이상 많은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9개/36%) 부문, 유틸리티 아이언(14개/39%) 부문, 아이언(17개/22%) 부문 그리고 웨지(92개/42%) 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들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PGA 투어

리치 워렌스키 선수는 마지막 홀에서 기적적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동료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인 트로이 메리트 선수(Pro V1x 골프볼, TS2 드라이버, TS3 페어웨이 우드, TS3 하이브리드, 718 T-MB 아이언/620 CB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8 피칭, 갭, 샌드 그리고 로브 웨지, 스카티 카메론 GoLo Knucklehead 퍼터)를 1점 차로 제치고 바라쿠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통산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워렌스키 선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전날 선두였던 메리트 선수에게 7점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었습니다. 3년 전 동일 대회 연장전에서 우승을 아쉽게 놓쳤던 워렌스키 선수는 마지막 3개 홀에서 뒷심을 발휘해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 16번 홀에서 샷 이글을 성공시켜 5점을 획득하고, 18번 홀에서 끝내기 버디로 2점을 추가하며 최종 점수 39대 38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워렌스키 선수는 이번 우승과 지난주 3M 오픈 공동 3위의 성적으로 TPC 하딩 파크에서 열리는 올해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의 마지막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한편, 메리트 선수는 이번 대회 2위의 성적으로 윙드풋에서 열리는 U.S. 오픈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워렌스키 선수는 TOP 5를 기록한 선수 6명이 타이틀리스트 용품을 사용하는 리더보드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워렌스키 선수와 메리트 선수의 뒤를 이어 파비안 고메스 선수 (Pro V1x 골프볼, TS3 드라이버, 718 T-MB/AP2 아이언, 보키 디자인 웨지, 스카티 카메론 투어 렛 2퍼터)와 마티아스 슈왑 선수(Pro V1x) 는 최종 합계 37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스콧 스톨링스 선수(Pro V1x 골프볼, TS3 드라이버, TS3/917F2 페어웨이 우드, U500/T100 아이언, 보키 디자인 TVD 웨지, 스카티 카메론 GSS 퍼터)와 로버트 스트렙 선수(Pro V1x 골프볼, TS2 드라이버, TS3 페어웨이 우드, TS3 하이브리드, 718 T-MB/620CB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8 피칭, 갭, 샌드 그리고 로브 웨지, 스카티 카메론 GoLo Knucklehead 퍼터)는 최종 합계 35점으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치 워렌스키 선수의 우승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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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V1x 골프볼, TS4 (10.5°) 드라이버, TS3 (15.0°) 페어웨이 우드, 818 H2 (17.0°) 하이브리드, T100 (3-5번) 아이언, 620 MB (6-9번)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8 피칭 (46°), 샌드 (54°) 그리고 로브 (60°) 웨지, 스카티 카메론GSS 퍼터.

바라쿠다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용품 사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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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부문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123명(79%)의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2위 브랜드 골프볼 사용하는 선수 11명 대비 11배 이상 많은 압도적인 골프볼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드라이버(40명/26%) 부문, 하이브리드(29개/40%) 부문, 유틸리티 아이언(37개/49%) 부문, 아이언(52개/33%) 부문, 웨지(246개/56%) 부문 그리고 퍼터(54명/35%) 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들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유러피언 투어

샘 호스필드 선수 (Pro V1x)는 히어로 오픈에서 1타 차로 유러피언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3세의 호스필드 선수는 UK 스윙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ISPS 한다 웨일스 오픈까지 이 랭킹의 Top 10 안에 랭크된 선수는 다음 달에 열릴 U.S. 오픈 출전권을 부여받을 예정입니다. 호스필드 선수는 파5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2위 선수를 따돌리고, 마지막 홀에서 파를 적어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호스필드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의 기록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LPGA 투어

다니엘 강 선수는 최종 라운드를 2언더파 70타로 마무리하며, 셀린 부티에 선수 (Pro V1x)를 1타 차로 제치고 지난 2월 이후 첫 대회인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다니엘 강 선수는 대회 내내 급격히 변화하는 기상 조건 속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부티에 선수는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으며, 다니엘 강 선수가 15번 홀에서 단독 선두가 되기 전까지 두 선수는 접전을 펼쳤습니다. 다니엘 강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다니엘 강 선수는 2017년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 4년 동안 매년 1승을 기록해왔습니다.

다니엘 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Pro V1x 골프볼 외에도 TS3 (13.5, 18.0) 페어웨이 우드, 716 CB (4-9번)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피칭 (46), 갭 (50), 샌드 (54) 그리고 로브 (58) 웨지, 스카티 카메론 009 퍼터를 사용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23일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출전 이후 다니엘 강 선수가 복귀하는 첫 대회이기도 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Pro V1x 골프볼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총 132명의 선수 중 110명(83%)의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인버네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일회성의 LPGA 투어 대회이지만, 내년 이 클럽에서는 솔하임컵이 열립니다. LPGA 투어는 다음 주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마라톤 클래식으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콘 페리 투어

세스 리브스 선수 (Pro V1)는 최종 라운드를 선두에서 8타 뒤진 채로 시작했지만, 최종 라운드의 최저 타수인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에서 콘 페리 투어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리브스 선수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의 기록으로 대회를 마쳤으며, 공동 2위인 다섯 명의 선수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경기 마지막 조보다 2시간 먼저 경기를 시작했던 리브스 선수는 10번과 11번 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내고, 15번 홀에서는 이글 그리고 18번 홀에서 끝내기 버디로 우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리브스 선수는 1라운드에서 74타를 기록했지만, 2라운드 마지막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쏟아내며 극적으로 컷 통과에 성공했었습니다.

콘 페리 투어에서 압도적인 타이틀리스트 용품 사용률

타이틀리스트는 2019년 콘 페리 투어에서 다섯 개의 용품 부문에서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이번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에서도 위업을 또다시 달성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부터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세트, 웨지 그리고 퍼터까지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모든 부문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더 많은 사용률을 기록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골프볼 부문타이틀리스트 (108명/69%), 2위 브랜드 (19명/12%)
드라이버 부문 타이틀리스트 (50명/32%), 2위 브랜드 (34명/22%)
페어웨이 우드 부문 타이틀리스트 (64개/34%), 2위 브랜드 (50개/27%)
유틸리티 아이언 부문타이틀리스트 (45개/51%), 2위 브랜드 (18개/20%)
하이브리드 부문타이틀리스트 (22개/39%), 2위 브랜드 (10개/18%)
아이언 부문타이틀리스트 (65개/42%), 2위 브랜드 (23개/15%)
웨지 부문타이틀리스트 (244개/54%), 2위 브랜드 (52개/12%)
퍼터 부문 타이틀리스트 (57명/37%), 2위 브랜드 (52명/33%)

PGA 챔피언스 투어

우승 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셧다운 기간 동안 만 50세 생일을 지냈으며, 이번 앨리 챌린지를 PGA 챔피언스 투어 데뷔전으로 출전해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 선수는 2014년 이후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첫 선수가 되었고,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의 기록으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초 모로코 챔피언스에서 첫 번째 PGA 챔피언스 투어 우승을 달성했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브렛 퀴글리 선수는 2타 차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우승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 외에도 TS3 (9.5) 드라이버, TS2 (18.0) 페어웨이 우드, 보키 디자인 SM7 갭 (50), SM8 샌드 (56) 그리고 로브 (60) 웨지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