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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모든 주요 용품 부문 사용률 1위를 차지한 타이틀리스트

PGA 투어:

타이틀리스트는 2019년 13개의 PGA 투어 대회에서 모든 주요 용품 부문 사용률 1위를 차지했었으며, 이번 시즌 초 3개 대회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오픈, AT&T 페블비치 프로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그리고 이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그 위업을 재달성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다음과 같은 모든 용품 부문에서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골프볼 (116명/74%) 부문, 드라이버 (43명/28%) 부문, 페어웨이 우드 (공동 1위/67명/31%) 부문, 하이브리드 (23개/38%) 부문, 유틸리티 아이언 (46개/51%) 부문, 아이언 (45개/29%) 부문, 웨지 (244개/56%) 부문, 퍼터 (50명/32%) 부문. 사실상, 대회에서 사용된 절반 이상의 골프볼, 유틸리티 아이언 그리고 웨지는 모두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여기서 잠깐 : PGA 투어 역사상 타이틀리스트만 유일하게 모든 주요 용품 사용률 1위를 차지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이번 대회에서 TOP 10을 기록한 선수 중 7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상위 5명의 선수 중 4명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였습니다. 케빈 스트릴먼 선수는 2014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7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차지했었습니다.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는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1타 차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또한, 그는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쳐서 우승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매켄지 휴즈 선수는 1타 차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으며, 커리어 최고 성적인 10언더파 60타 기록해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콘 페리 투어:

카일 존스 선수는 유타 챔피언십 연장 2번째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거머쥐었고, 연장전에 돌입한 3명의 선수 모두 Pro V1x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카일 존스 선수는 20언더파 264타의 기록으로 폴 헤일리 선수 그리고 대니얼 서머헤이스 선수와 동률을 이루었고 연장 접전 끝에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윌 잘라토리스 선수 (Pro V1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TS3 (16.5°) 페어웨이 우드, TS3 (19.0°) 하이브리드, T100 (4-PW)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8 갭 (50°), 샌드(54°) 웨지 그리고 프로토 웨지웍스 로브 (58°) 웨지)는 1타 차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