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간의 연장전 끝에 PGA 투어의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인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세 명이 돌입한 연장전의 세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상대 선수(Pro V1)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세 선수 모두 최종합계 14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들어갔지만, 첫 번째 연장 홀에서 버디를 잡지 못한 선수는 가장 먼저 탈락했습니다.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이번 승리를 통해 PGA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했고, 27세까지 12승 이상을 거둔 네 번째 골프 선수가 되었습니다. 현재 30세 이하 선수중에 저스틴 토마스보다 많은 우승을 거둔 선수는 없습니다. 또한, 지난 7개 대회에서 거둔 세 번째 우승이기도 합니다. (BMW 챔피언십, 더 CJ컵 @ 나인브릿지)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은 물론 모든 클럽을 타이틀리스트 제품으로 사용하는 토마스 선수는 통계적으로 ‘버디’ 부문(24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Strokes Gained: Approach to Green(어프로치 샷으로 얻은 이익 타수)’, ‘Strokes Gained: Tee-to-Green(티 샷으로 얻은 이익 타수)’ 그리고 ‘Putts Per Greens in Regulation(그린 적중 시 평균 퍼팅 수)’의 부문에서 2위를 달성했습니다. 이 외에도 ‘Greens in Regulation(평균 그린 적중률)’는 3위였고, ‘Strokes Gained: Around the Green(쇼트 게임으로 얻은 이익 타수)’는 8위에 올랐습니다.이번 대회에서 한 라운드의 최저 타수 기록은 3명이 기록한 7언더파 66타로, 모두 타이틀리스트골프볼 사용 선수입니다. 첫 번째 선수는 바로 지난 목요일 1라운드에서 토마스 선수를 1타 차로 앞섰던 호아킨 니만(Pro V1x) 선수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선수는 금요일과 일요일에 Pro V1을 사용하는 한 선수가 친 타수이며, 그의 탁월한 최종 라운드 퍼포먼스로 연장전까지 치르게 되었습니다.니만 선수는 2019-2020시즌 개막전인 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더 그린브라이어에서 6타차로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주 대회에서는 10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5위로 마쳤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 제품은 출전 선수 34명 중 22명이 사용하여 골프볼 부문에서 압도적인 사용량을 보였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 골프볼을 사용한 5명의 선수 대비 4배를 상회하는 기록입니다.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유틸리티 아이언 (10/56%), 아이언 세트 (7/21%), 갭, 샌드, 로브 웨지 (49/50%) 그리고 퍼터 (11/32%) 부문에서도 선수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가방 속 갭, 샌드 그리고 로브 웨지 중 절반은 보키 웨지였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 웨지 사용량인 11개 대비 4배 이상의 기록입니다. 또한, 새로운 보키 디자인 SM8 웨지는 27개의 사용량으로 단일 제품으로는 가장 많은 선수들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타이틀리스트는 가장 많은 사용량인 60개(46%)를 기록하며 모든 웨지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SM8(27개) 웨지는 단일 모델로 2위 브랜드의 모든 웨지를 합친 것(21개)보다 더 큰 비중으로 선택을 받았습니다.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이번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5 언더파 68타를 쳤고, 최종 합계 11언더파 281타를 기록하며 단독 4위로 마쳤습니다. 캔틀레이 선수는 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자들만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었습니다.패트릭 캔틀레이 선수의 사용 장비: (Pro V1x 골프볼, TS3 (10.5°) 드라이버, 915F (15.0°) 페어웨이, 816H2 (21.0°) 하이브리드, 718 AP2 (4-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피칭 (46°), 갭 (54.10 S), 샌드 (56.08 M), 로브 (61.04 L) 웨지 그리고 스카티 카메론 GSS 퍼터)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맥스 호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보키 디자인 SM8 웨지 4종류(46.10F, 50.12F, 56.14F, 60.04L)로 모두 교체했습니다. 호마 선수는 지난 5월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통산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첫 마우이섬 출전을 공동 25위로 마무리했습니다.호마 선수는 Pro V1 골프볼과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TS4 드라이버, U-500 유틸리티 아이언, 620 MB 아이언을 사용합니다. 맥스 호마 선수의 사용 장비: (Pro V1 골프볼, TS4 (9.5°) 드라이버, TS3 (15.0°) 페어웨이, U-500 3번 아이언, 620 MB (4-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8 피칭 (46.10 F), 갭 (50.12 F), 샌드 (56.14 F), 로브 (60.04 L) 웨지 그리고 스카티 카메론 T5 W 퍼터)[smartslider3 slider=96]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사용 장비

Pro V1x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w/Mitsubishi Diamana ZF60 TX, TS3 (15.0°) 페어웨이 w/Mitsubishi Tensei CK 80 TX, 915 Fd (18.0°) 페어웨이 w/Fujikura Motore VC9.2 X, T-100(4) 아이언 w/TT Dynamic Gold X100, 620 MB (5-9) 아이언 w/TT Dynamic Gold X100, 보키 디자인 SM7 피칭 (46.10 F), 갭 (52.12 F), 샌드 (56.14 F), SM6 로브 (60.12 K) 웨지 w/TT Dynamic Gold S400 [피칭 웨지는 TT Dynamic Gold X100 샤프트] 그리고 스카티 카메론 X5 퍼터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Pro V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