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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the Bag – 2019 RBC 캐나디언 오픈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패트릭 켄틀레이의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을 뒤로 하고 PGA 투어는 RBC 캐나다오픈을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컨트리클럽으로 향했습니다. 페블비치에서 개최되는 U.S 오픈을 불과 1주일 앞두고, 156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여전히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 156명의 참가 선수의 75% (117명)가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신뢰하였으며, 이는 두번째로 선택 받은 경쟁사의 비율인 10% (15명)의 8배에 가까운 숫자이며, 모든 경쟁 브랜드의 골프볼 사용 선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치입니다.

 

타이틀리스트는 드라이버 부문에서 다시 한번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 (43명)을 받았으며, 40명의 선수가 TS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TS2 – 10 l TS3 – 26 l TS4 – 4).

하이브리드 (22명)와 아이언 (42명) 부문에서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보키 디자인 웨지 (215개) 역시 가장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총 36명 선수들이 Tee부터 그린까지 타이틀리스트 제품으로 플레이 하였으며, 타이틀리스트 클럽의 성능에 대한 선수들의 믿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BC 캐나다오픈에서 선전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선수들의 클럽을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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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하스ㅣPro V1x 골프볼, TS2 (9.5°) 드라이버, TS2 (13.5°, 18°) 페어웨이, 718 AP2 (4-PW)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웨지 (50 F / 54 S / 60 S), 스카티 카메론 TN 2.5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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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벤슨ㅣPro V1 골프볼, TS4 (8.5°) 드라이버, 917 (13.5°) 페어웨이, 818 H2 (21°) 하이브리드, 718 AP2 (4), 718 CB (5), 718 MB (6-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웨지 (46 F / 52.08 F / 56.08 S / 60.04 M), 스카티 카메론 009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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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율라인ㅣPro V1x 골프볼, TS2 (9.5°) 드라이버, TS2 (15°) 페어웨이, prototype U500 (3) 유틸리티 아이언, 718 MB (4-9)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웨지 (48.10 F / 54 F / 58 M / 62 M), 스카티 카메론 T5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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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와트니ㅣPro V1x 골프볼, TS3 (11.5°) 드라이버, TS2 (16.5°, 21°) 페어웨이, 718 AP2 (4-PW)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7 웨지 (52 F / 56 K / 56.08 M / 60 D), 스카티 카메론 X5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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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피어시ㅣPro V1 골프볼, TS4 (8.5°) 드라이버, 816 H1 (21°) 하이브리드, 718 AP2 (4), 680 MB (5-PW) 아이언, 보키 디자인 SM6 웨지 (52 S / 56 K), 보키 디자인 prototype 웨지 (60 L), 스카티 카메론 GoLo 투어 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