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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제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 선수 인터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고진영(Pro V1x) 선수는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와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2017 시즌, 앞선 11개 대회에서 우승 갈증에 시달리던 고진영 선수는 2017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8개홀 연속 버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시즌 첫 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이 후 본격적인 상승세를 탄 고진영 선수는 BMW챔피언십,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LPGA 투어에 입성했습니다.

LPGA 투어 데뷔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무려 67년 만에 LPGA 투어 데뷔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세계를 놀래킨 고진영 선수는 현재 LPGA 신인왕 포인트 889점으로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순항 중 입니다.

팀 타이틀리스트는 LPGA 투어 진출 후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 선수를 만나 그동안의 근황과 남은 시즌에 대한 목표를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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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 타이틀리스트 : 오랜만에 KLPGA 대회 출전이기도 하고,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연패 도전을 하러 오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 고진영 : 작년에도 이 대회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작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을 시작으로 하반기 좋은 흐름을 탔고, LPGA 진출까지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제겐 의미가 남다른 대회인거 같아요. 오랜만에 한국에서 시합을 하게 되서 더 기분이 좋은거 같고, 얼마전 부모님께서 제주도에 집을 장만 하셔서 이번 대회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Q. 팀 타이틀리스트 : 제주도에 집은 어떻게 장만하게 되셨나요?
A. 고진영 : 부모님께서 "제주도에 집 샀다. 그렇게 알아라." 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동안 번 돈으로 구매했습니다. 근데 집이 이번 시합장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하고 거리가 있어서 근처 호텔에서 묵을 예정 입니다.

Q. 팀 타이틀리스트 : 처음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하셨을 때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 하셨었지만, 잠시 타사 골프볼을 사용하시다가 다시 돌아오셨어요. 돌아오시고 LPGA 데뷔전에서 우승도 기록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소감과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다시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A. 고진영 : 우선 몇년 간 타사 골프볼을 사용하면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스핀 컨트롤이 그리웠어요. 빠르고 딱딱한 그린에서는 확실히 볼의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를 투어를 뛰면서 더 느끼게 되었거든요. 또 LPGA 무대에 진출하니 용품은 제가 제일 좋아하고 제일 좋은 골프볼로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돌아왔고 역시 스핀 컨트롤이 최고구나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대회를 뛰고 있어요.

Q. 팀 타이틀리스트 : 주위 동료들이 LPGA 투어 데뷔전 우승, 그리고 신인왕까지 넘보고 있는 고진영 프로에게 뭐라고 이야기 하던가요?
A. 고진영 : 많은 분들께서 처음부터 잘 할 줄 알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다행히 첫 대회부터 좋은 결과가 있었고 올해 계속 좋은 흐름을 가지고 있어서 주위 선수들도 축하한다고 하고 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다시 돌아오니 골프가 더 잘되는 거 같다고 동료들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Q. 팀 타이틀리스트 : 그럼 동료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어떠냐고, 왜 다시 돌아 간거였냐고 많이 물어보지 않아요?
A. 고진영 : 사실 그렇게까지 많이 물어보진 않아요. 왜냐면 이미 많은 동료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고 있고, 이 골프볼이 가장 좋은 골프볼이라는 걸 다 알고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근데 몇몇 선수는 다시 돌아오니 어때 라고 좀 물어보기도 하는데, 역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최고다 라고 솔직히 이야기 해요.

Q. 팀 타이틀리스트 :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시즌 목표나 소감 부탁 드릴게요.
A. 고진영 : 네, 올시즌 남은 대회들도 준비 잘해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번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를 마치고 바로 또 미국으로 건너가 다음 LPGA 시합을 출전하는데,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시즌 한번뿐인 LPGA 신인상도 수상 할 수 있도록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타이틀리스트에서 많이 도와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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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선수, 다시 찾은 제주에서 선전을 응원합니다!

#팀 타이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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