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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숫자로 보는 타이틀리스트 상반기 투어스토리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며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팀 타이틀리스트 여러분들은 어떤 2021년을 보내고 있으시나요?코로나-19로 혼란스러웠던 상황에도 국내 투어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상반기 국내 투어 시즌 동안 타이틀리스트 용품 사용률과 우승 소식을 전하기 위해상반기 투어 스토리를 준비했습니다.또한, 남은 하반기에 가장 기대되는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SNS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함께 확인해보세요 ?

리서치 전문 업체 CNP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투어 대회가 마무리된 현재(2021년 6월 30일 기준),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국내 남녀 투어를 통틀어 가장 높은 골프볼 사용률은 물론,16번의 우승과 함께하며 2020시즌에 이어 올해도 명실상부 ‘#1 ball in golf’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남녀 투어 상반기에 개최된 총 18개의 대회에서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사용률 1위 2021년 6월 30일 기준 상반기 국내 투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률을 살펴보면, KPGA 코리안투어에서 69%, KLPGA 투어에서 65%의 사용률을 기록하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투어 선수들의 변함없는 믿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PGA 투어 상반기에 개최된 7번의 대회 중 6명의 우승자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상반기에 펼쳐진 KPGA 코리안투어의 우승자들을 살펴보면, 개막전 우승자인 문도엽 선수(Pro V1x)를 시작으로데뷔 시즌 2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달성한 김동은 선수(Pro V1x), 6년 만에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른 허인회 선수(Pro V1)문경준 선수(Pro V1x),매치킹 자리에 오르며 7년의 우승 갈증을 해소한 이동민 선수(Pro V1), 그리고 첫 10대 다승자가 된 김주형 선수(Pro V1x)까지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선수들이 상반기 6개의 대회를 석권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KPGA 투어 상반기 시즌 기준(6월) 제네시스 포인트랭킹 TOP 10 중 8명이 타이틀리스트 선수
RankNamePoint
1김주형3,462.06Titleist
2문경준2,096.40Titleist
3함정우2,057.17
4이태훈1,925.38Titleist
5허인회1,912.75Titleist
6이준석1,903.71
7박상현1,894.19Titleist
8최민철1,662.72Titleist
9문도엽1,482.81Titleist
10신상훈1,462.35Titleist

KPGA 투어 상반기 시즌 타이틀리스트 볼·클럽 전 부문 사용률 1위 CNP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내셔널 타이틀대회를 포함해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에 개최된 7개의 대회 용품 사용률 평균 수치에서도 타이틀리스트가 경이로운 사용률 기록했습니다.골프볼(69%)은 물론 드라이버(44%), 페어웨이 우드(40%), 하이브리드(46%), 아이언(44%), 웨지(65%) 그리고 퍼터(44%)까지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모든 클럽이 사용률 1위를 기록하며 투어 선수들의 굳건한 믿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LPGA 투어 상반기 11개의 대회 중 10개 대회의 우승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택 KLPGA 투어에서도 11개의 대회 중 10개 대회의 우승자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하며 압도적인 우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개막전의 주인공 이소미 선수(Pro V1x)를 시작으로 39년 만에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현경 선수(Pro V1),데뷔 11년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곽보미 선수 (Pro V1), 꾸준한 노력으로 KLPGA 신데렐라의 탄생을 알린 임진희 선수(Pro V1x)이 외에도 시즌 5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번 시즌 최다승자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했습니다.

KLPGA 상반기 시즌 최다승을 함께 한 타이틀리스트 Pro V1최근 KLPGA 투어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상반기에만 벌써 5승을 올린 우승자의 골프볼은 타이틀리스트 Pro V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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