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수술도 하고 통원치료도 받느라 골프라이프를 즐기지 못한체 1년여 정도를 쉬었다가올해 5월부터 조금씩 연습도 하고 라운딩도 나가고 있는 저에게 이런 행운이 찻아왔네요한여름 7월 날씨치곤 구름이 많아서 햇님도 안나오시고 바람이솔솔 불어주는 더할나위없는 날씨였지만자신감도 없고 연습량도 부족한 저였기에 마음을 비우고 한클럽씩 크게 잡고 치다보니 이런 행운이 찻아왔네요역시 골프는 마음을 비우고 쳐야 잘되는가 봅니다 ㅎㅎ10여년 알고 지낸 지인분들과의 라운딩속에 이런 행운이 찻아와 올해는 아프지 말고 즐거운 골프라이프를즐기라는 계시인듯 합니다선물로 받은 팀타이틀리스트 로고가 새겨진 볼이라 더 의미가 깊네요타이틀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을 담은 행운을 보내드립니다...타이틀리스트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