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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호셸, Corales Puntacana Championship 우승 및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휩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

PGA 투어 | Corales Puntacana Championship

빌리 호셀이 Corales Puntacana Championship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3타를 작성,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우며 2타 차 우승을 차지했고, 이로써 PGA TOUR 통산 8승을 달성했습니다.

  • Pro V1x+ 프로토타입 골프볼 및 TSR3 드라이버, T100620 MB 아이언 혼합 세트, 새로운 Vokey Design SM10 웨지를 포함한 타이틀리스트 용품 셋업으로 플레이하는 빌리 호셸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23언더파를 기록, 선두에 3타 차 뒤진 채 시작했던 최종 라운드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 바람이 많이 불었던 최종 라운드에서도 빌리 호셸은 14개 중 13개의 페어웨이 적중, 그린 적중률 72% 기록, 5번의 파세이브 기회 모두 성공시키는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우승자 빌리 호셸을 포함하여 1위부터 5위까지 휩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

  • Corales Puntacana Championship 탑 5에 오른 모든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플레이했으며, 대회 참가 선수들의 75%가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습니다.

빌리 호셸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컨트롤은 시중에 나와있는 어떤 골프볼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납니다. 여러분이 5 yard 거리의 드로우 샷을 칠 때는 당연히 골프볼이 5 yard 거리로 나가는 것을 기대하지, 10 yard 거리로 휘어 날아가거나, 혹은 전혀 골프볼이 휘지 않는 경우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골프볼 컨트롤은 골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러분의 골프 실력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원하는 특정 방향으로 골프볼이 회전하도록 샷을 쳤는데, 골프볼을 원하는 대로 컨트롤할 수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플레이하면서 이런 문제가 단 한 번도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 “PGA TOUR에서 이러한 부분은 미세한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플레이하는 데 있어 조금이라도 이점을 가져다준다면 저는 당연히 그 골프볼을 선택할 겁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일정한 스핀과 그린 주변에서의 동일하게 유지되는 타구감과 부드러움, 그린에 안착하는 방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샷을 하고 싶기 때문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의 선수 생활 내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면서 제가 원하는 것을 구현할 수 있었죠.”
  • “저에게는 스핀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 클럽을 사용하든 일정 범위 내에서의 최적의 스핀을 선호합니다. 7번 아이언샷의 경우, 높은 위치에서 7,000-7,200 범위 사이의 스핀을 원하는데, 골프볼 컨트롤 및 스핀 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스핀이 높은 골프볼을 사용하면 골프볼 컨트롤 능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3/4샷과 하프샷에서도 스핀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것이 PGA TOUR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빌리 호셸의 우승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 프로토타입 골프볼
드라이버: TSR3 9.0° | Fujikura Ventus Black TR 6 X 샤프트
페어웨이: TSi2 15.0° | Project X HZRDUS Smoke Black 70g 6.5 TX 샤프트 및 TSi2 18.0° | Project X HZRDUS Smoke Black 80g 6.5 TX 샤프트
아이언: T100 3, 5번 | True Temper Dynamic Gold 120 X100 아이언 및 620 MB 6-9번 | True Temper Dynamic Gold 120 X100 샤프트
웨지: 새로운 Vokey Design SM10 46.10F, 52.12F, 56.08M, WedgeWorks 60V (@ 62) | True Temper Dynamic Gold 120 X100 샤프트 (46), Dynamic Gold Tour Issue Onyx S400 샤프트 (52-60)

빌리 호셸의 TSR3 드라이버

  • “TSi는 제가 쳐 본 드라이버 중 가장 길고 앞으로 곧게 쭉 뻗어나가는 샷을 칠 수 있는 드라이버로 정말 좋았습니다. 실제로 이 드라이버로 178 mph라는 개인 최고 볼 스피드를 기록하기도 했죠. 저는 사용하던 드라이버에 너무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환할 생각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았는데, 어느 날 타이틀리스트 J.J. 반 베젠비크가 저에게 한 번만 샷을 쳐보라고 말했죠. 그래서 시타를 해봤는데, 볼 비행의 일관성이 너무 높아 정말 놀랐습니다. 미스샷을 치더라도 탄착군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도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저는 약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치는 샷을 좋아하는데, 미스샷을 쳤는데도 지나친 컷샷으로 이어지지 않았죠. 토우에 맞는 미스샷을 쳤을 때도 왼쪽으로 크게 빠지지 않았습니다. 미스샷에서의 탄착군이 더 좁아졌기 때문에, 티샷에서의 라인을 더 타이트하게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좁은 페어웨이에서 미스샷을 치더라도 정중앙에만 맞히면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공격적으로 샷을 칠 수 있었습니다. 트랙맨에서 테스트하면서 스피드가 점점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놀랐습니다. 또한 모든 골퍼들, 특히 프로 선수들이 원하던 티샷에서의 샷 분산이 더 타이트해졌습니다.

빌리 호셸의 T100 롱아이언

  • “저는 감각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해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호합니다. 타구감이 부드러워야 페이스의 어느 부분에 맞았는지, 혹은 좋은 샷을 쳤는지, 스핀이 과한 샷을 쳤는지, 토우나 힐에 맞았는지 등을 더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되죠. 타구감이 상대적으로 단단하면 페이스의 어느 부분에 맞았는지, 스핀이 충분한지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호하죠. 타이틀리스트는 항상 이 부분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특히 새로운 T100의 경우, 캐비티백 아이언에서 단단한 타구감을 구현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블레이드처럼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타이틀리스트는 새로운 T100 시리즈에서도 부드러운 타구감을 매우 잘 구현해냈죠.”

빌리 호셸의 VOKEY 웨지

  • “저는 Vokey 웨지를 받아볼 때마다 이 제품이 최고의 수준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골프업게에서 최고의 수준을 가진 제품이기 때문에 플레이 상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죠. 동시에 아론과 밥은 매주 함께 작업하며 제가 원하는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조정해주고, 바운스나 로프트, 라이 등 다양한 제안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KPGA 코리안투어 |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고군택이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KPGA 통산 4승을 거두었습니다.

  • Pro V1골프볼, TSR2 드라이버, T-시리즈 아이언, 새로운 Vokey Design SM10 웨지, Scotty Cameron 퍼터 등 모든 용품을 타이틀리스트로 플레이하는 고군택은 1라운드에서 61타를 작성하며 코스레코드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 이후, 3개의 라운드와 첫 연장 끝에 고군택이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톱10을 기록한 14명의 선수 중 총 11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 또한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모든 용품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군택의 우승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TSR2 10.0°
페어웨이: TSi2 15.0°
아이언: T200 2번 및 T100 3번-PW
웨지: 새로운 Vokey Design SM10 52.08F, 58.08M 퍼터: Scotty Cameron Newport 2 투어 프로토타입

KLPGA 투어 |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

최은우(Pro V1x)가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 각 라운드에서 67-70-71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8언더파를 작성한 최은우는 1타 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탑10을 기록한 12명의 선수 중 총 9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