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동안 타이틀리스트를 좋아하고 정기적으로 퍼포먼스센터에서 피팅 받으로면서 즐겁게 골프를 치는 회원입니다.작년 한해 엘보로 골프를 쉬고 2019년 골프를 다시 시작하면서 풀라인 피팅을 받고 커스텀 주문하여 골프채를 교체 하였습니다.그 중에 TS2 드라이버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오랜만에 다시 골프를 시작하여 레슨을 받스면서 TS2 드라이버를 휘두르다 크라운에 볼이 맞았습니다.7년동안 사용한 913 드라이버도 아직 크라운에 이빨 빠진게 없는데... TS2 는 볼 한방에 과자 부서지듯이 우수수 도색이 떨어 짐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너무 아파 가방에 넣어 두고 몇일 보지 않고 있었습니다.몇일 후 이상하여 다시 꺼내어 깨진 옆쪽을 다시 쳐 보니 역시 과자 부서지뜻이 떨어 지내요.커스텀 주문하여 받은지 1주일 인데 913보다 너덜너덜 하네요. 913은 깨끗합니다.이 문제가 도색을 다시 하면 913같이 단단한 도색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도색하고 또 이런 현상(과자 부서지는)이 발생할지 걱정이 됩니다.이러다 정기적으로 도색보내다 몇년 지나면 귀잖아져서 너덜너덜 드라이버 쓰다가 다른 브랜드로 넘어 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여기에 대하여 관계자분들께서는 무료도색이라던지, 볼을 맞추지 말라는 말 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TS2를 이런 문제 없이 사용할수있을지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만원 가까이 주고산 드라이버를 소모품 취급하시면 않될거 같습니다.일차적으로 교환을 해 주면 기분이야 좋지만 이런 현상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습니다.개인적인 의견은 도색하여 쓰다가 개선품이 나오면 교체를 해 주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아무튼 심도있는 논의 후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니 설명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타이틀리스트를 좋아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