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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해외 주요 투어 우승! - PGA / 챔피언스 / Japan 투어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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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의 싸움, 우승을 향한 선수들 간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지는 긴장감 속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에 대한 선수들의 신뢰와 우수성을 입증 하는 순간이 또 다시 연출 되었습니다. PGA, LPGA 그리고 챔피언스 투어까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195명의 선수들의 선택을 받으며 2위 골프볼(19명)과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CIMB 클래식에서는 Pro V1x 골프볼 로열리스트 라이언 무어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1.5 미터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우승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연장에서 경쟁한 챔피언스 투어에서는 케니 페리(Pro V1x)가 연장 첫 홀에서 3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베른하르트 랑거(Pro V1)를 꺾고 AT&T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일본에서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마루야마 다이스케(Pro V1x)가 Pro V1x 골프볼과 새로 출시 된 타이틀리스트의 AP2 아이언(714)과 함께 일본 골프투어 통산 3승을 신고했습니다.

 

TT_blog_count_World_20131029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 골프볼 로열리스트 선수들은 현재까지 142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2위 골프볼 우승을 모두 합친 36회 보다 4배에 가까운 횟수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최고의 골프볼임을 입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