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의 싸움, 우승을 향한 선수들 간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지는 긴장감 속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에 대한 선수들의 신뢰와 우수성을 입증 하는 순간이 또 다시 연출 되었습니다. PGA, LPGA 그리고 챔피언스 투어까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195명의 선수들의 선택을 받으며 2위 골프볼(19명)과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CIMB 클래식에서는 Pro V1x 골프볼 로열리스트 라이언 무어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1.5 미터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우승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연장에서 경쟁한 챔피언스 투어에서는 케니 페리(Pro V1x)가 연장 첫 홀에서 3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베른하르트 랑거(Pro V1)를 꺾고 AT&T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일본에서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마루야마 다이스케(Pro V1x)가 Pro V1x 골프볼과 새로 출시 된 타이틀리스트의 AP2 아이언(714)과 함께 일본 골프투어 통산 3승을 신고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 골프볼 로열리스트 선수들은 현재까지 142개의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2위 골프볼 우승을 모두 합친 36회 보다 4배에 가까운 횟수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최고의 골프볼임을 입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