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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앤서 선수,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PGA 투어 첫 우승 차지

PGA 투어 | WGC-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에이브러햄 앤서 선수가 TPC 사우스윈드에서 세 명이 치른 연장전 두 번째 홀에서 Pro V1 골프볼을 사용해 버디를 성공시키며 PGA 투어 첫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 앤서 선수는 148야드에서 어프로치 샷을 2미터 거리에 붙여 우승 퍼팅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이것은 저에게 큰 의미입니다. 10살 때부터 PGA 투어에서 우승하는 것이 저의 꿈이었습니다.”라고 앤서 선수는 말했습니다. 앤서 선수는 2라운드에서의 흠 잡을 데 없는 8언더파 62타를 포함해 네 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적어내 16언더파로 연장전에 합류했습니다.
  • 대회 기간 동안 앤서 선수는 티-투-그린 이득 타수 (+8.6)부문에서 4위, 어프로치 이득 타수 (+4.4)부문에서 5위 및 그린 주변 이득 타수 (+2.9)부문에서 6위를 올랐습니다.
  • 앤서 선수는 스크램블링 부문 (85.7%)에서도 필드의 선두에 섰습니다.
  • 이번 우승으로 30세의 앤서 선수는 공식 세계 골프 랭킹에서 11위, 페덱스 컵 순위에서 12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 앤서 선수는 이제 이번 시즌 상위 5위 안에 여섯 번 진입했습니다.
PRO V1 골프볼 퍼포먼스에 대한 앤서 선수의 말앤서 선수는 이번 시즌 초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Pro V1 골프볼에 대해 "저는 꽤 많은 테스트를 한 다음 확신이 섰어요."라고 말했습니다. "Pro V1 골프볼은 게임의 모든 면에서 퍼포먼스를 발휘하죠. 그린 주변에서는 예전과 동일한 느낌이 와요 –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하여간 골프볼에 스핀을 많이 줄 수 있어요. 그리고 롱 아이언에서는 스핀양이 저한테 딱 맞아요. 다른 골프볼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죠. 제가 친 골프볼이 클럽을 떠나 날아가는 플라이트 윈도우는 말이죠, 제가 찾아볼 필요도 없어요. 저는 골프볼이 어디로 향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에게 있어 Pro V1 골프볼은 대단해요.""일관성, 특히 프로 골프에서는, 골프볼의 퍼포먼스가 좋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죠. 똑같은 스윙으로도 피칭 웨지로 135야드를 치다가도 140야드를 칠 수도 있죠. 그게 버디와 보기의 차이예요. 프로 선수에게는 그게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Pro V1 골프볼과 함께라면 제가 똑같은 스윙을 하면 골프볼이 당연히 날아가야 하는 거리만큼 날아갈 거라고 정확히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잘라토리스 선수, PHANTOM X 11 퍼터로 경기
  • 윌 잘라토리스 선수는 이번 주 WGC-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Scotty Cameron Phantom X 11 투어 프로토타입으로 경기했습니다.
  • Phantom X 11 퍼터의 암락 버전을 만들기 위해 Scotty Cameron 투어 선수 지원팀의 드류 페이지와 함께 협력했던 잘라토리스 선수는 디 오픈 챔피언십이 끝난 이후 이 퍼터를 테스트하는 데 시간을 보내고 (한편, 이 기간 동안 잘리토리스 선수는 로열 세인트 조지스에서 기권할 수밖에 없게 만든 부상에서 회복 중이었음) 이번 주 이 퍼터를 가지고 멤피스로 왔습니다.
  • 잘라토리스 선수는 얼라인먼트 추가로 프로토타입 블랙 탑라인이 특징인 이 퍼터를 TPC 사우스윈드에서 사용하여 지난주 퍼팅 이득 타수 (+3.8)부문에서 9위에 올랐습니다.
  • 잘라토리스 선수는 퍼팅 이득 타수 부문 통계에서 150위로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 "선수들은 Phantom X 11 퍼터 셋업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합니다."라고 페이지는 전했습니다. "잘라토리스 선수의 퍼터는 동일한 싱글 벤드 샤프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락 스트로크가 용이하도록 길이가 좀 더 깁니다. 퍼터를 내려놓으면 퍼터가 오픈되지도, 혹은 닫히지도 않고 셋업이 참 쉽게 됩니다."
잘라토리스 선수와 히고 선수, 새로운 T200 아이언 장착
  • 윌 잘라토리스 선수는 이번 주에 자신이 사용하던 U•500 모델 대신 새로운 T200 3번 아이언도 골프 가방에 넣었습니다.
  • 테스트 중 잘라토리스 선수는 이 아이언으로 골프볼을 띄우기가 더 쉬워서 덕분에 다양한 샷을 날릴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 잘라토리스 선수의 말: "이 아이언의 기능은 다목적이에요. 제 말은, 제가 낮게 치려고 골프볼을 치면 발사각 5도로 치고, 그러다가도 발사각 13도까지 볼을 높게 날아가게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디 가서 맞바람에 골프볼을 깔아서 쳐야 하면, 골프볼을 낮게 칠 수 있고, 만약 파5홀에서 골프볼을 친다면 골프볼을 높게 날려서 그린에 세울 수도 있고요. 그리고 그게 바로 제가 찾고 있는 아이언이에요."
  •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 J.J. 반 베젠비크 이사의 말에 따르면, 개릭 히고 선수도 U•505 아이언 모델에서 새로운 T200 2번 아이언으로 전환했는데, T200 아이언의 발사각 증가와 관용성을 마음에 들어한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랭킹 14위 선수, U•505 아이언 장착
  • 2020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우승자이자 세계 랭킹 14위 선수가 지난주 도쿄에서 U•500 모델로 플레이 한 후 멤피스에서 새로운 U•505 3번 아이언으로 전환했습니다.
  • 이 선수는 U•505 아이언의 증가된 관용성으로 드로우샷을 칠 수 있게 되어 좋아했다고 베젠베크 이사는 전했습니다.
심슨 선수 장비 셋업 조정, 새 VOKEY 웨지 장착
  • 웹 심슨 선수는 자신의 골프 가방에 들어 있는 취약한 장비인 웨지의 야디지 갭을 미세 조정하기 위해 Vokey 투어 선수 지원팀의 아론 딜과 협력하여 이번 주 자신의 장비 셋업에 네 번째 웨지를 추가했습니다.
  • 심슨 선수는 620 MB 피칭 웨지 이외에 54°와 60° 보키 웨지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 이번 주 멤피스에서 심슨 선수는 자신의 54° 웨지를 52°와 56° Vokey 웨지로 교체했습니다.
  • 새로운 웨지를 사용하기 위해 –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 J.J. 반 베젠비크 이사의 도움을 받아 – 심슨 선수는 620MB 6번 아이언을 빼고, 5번 아이언을 2도 약하게 하고 (27*에서 29*로 바꿈), 7번 아이언을 1도 (35*에서 34*로) 강화시켜 자신의 하이브리드의 로프트를 늘렸습니다. (24.25*에서 25*로 바꿈)
  • 심슨 선수의 새로운 웨지 셋업은 Vokey SM7 52.08F, 56.14F 및 SM5 60.06K입니다.
  • "심슨 선수는 MB 피칭 웨지 (47°)와 54° 웨지 간의 간격이 매우 커서 이로 인해 할 수 없이 피칭 웨지 샷의 속도를 늦추거나 54° 웨지 샷을 세게 쳐야 했습니다."라고 딜이 전했습니다. "이 세 번째 웨지 덕에 그 모든 애로 사항이 해소되어, 피칭 웨지와 샌드 웨지 거리 사이의 불편한 지역에 있는 특정 거리로 레이업 하면 이제는 [캐디 폴 테소리]가 그 간격을 메워줄 클럽이 있다는 것을 더 쉽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랭킹 18위 선수, SCOTTY CAMERON 퍼터로 전환
  • 2021 AT&T 페블 비치 프로암 대회 우승자이자 세계 랭킹 18위 선수가 TPC 사우스윈드에서 경쟁브랜드의 말렛 퍼터에서 Newport 2-스타일 퍼터로 옮겨, 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Timeless Tourtype SSS 퍼터로 전환했습니다.
  • 이 선수는 TPC 사우스윈드의 퍼팅 그린에서 Scotty Cameron 투어 선수 지원팀의 드류 페이지가 이 퍼터를 들고 있는 것을 본 후 지난 수요일 오전에 이 퍼터를 처음 테스트했습니다.
  • "이 선수는 스트로크에서 얼마나 많이 자유롭게 되었는지, 자신이 퍼터를 어떻게 릴리즈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토우 스윙을 할 수 있었는지 등이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이런 느낌은 이 선수가 몇 년 동안 느껴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라고 페이지는 말했습니다. "그는 많은 퍼트를 굴렸고, 우리는 그가 골프볼을 정렬하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출발시키는지 그리고 내리막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골프볼을 출발시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는 관성 모멘트가 많은 좌우대칭형 멀렛 퍼터로 플레이하던 사람이 블레이드 퍼터로 전환할 때 애를 먹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을 확인했고 이 선수는 모든 퍼트를 매우 자신감 있게 쳤습니다."

PGA 투어 | 바라쿠다 챔피언십

바라쿠다 챔피언십 우승자는 자신의 PGA 첫 승리를 하는데 Pro V1 골프볼을 신뢰하여,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합계 50 포인트를 적어내 5타 차 우승을 했습니다.
  • 18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16 포인트를 기록한 마지막 라운드 성적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가 차지한 1위에서 12위의 선두에 섰습니다.

아마추어 | U.S. 여자 아마추어 대회

U.S.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여 지난 일요일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 간에 치른 대회의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하여 웨스트체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일어날 성싶지 않은 시합을 마쳤습니다.
  • 갈비뼈 피로 골절로 지난 7월 8일 예선전 이후 한 번도 골프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20세의 켄터키 대학교 3학년인 챔피언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예선에서 12명 중 2명이 살아남는 연장전에서 살아남은 후 63번 시드로 매치 플레이 부문에 출전했습니다.
  • 그녀는 1980년대 중반 시드 제도가 시작된 이후 USGA 대회 우승을 차지한 역사상 유일한 세 번째 63번 시드 선수입니다.
  • "4~5일 전에 클럽을 만졌는데, 의사들은 제가 이 대회에서 시합하는 것을 원하지도 않았어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저 자신이 이 기회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저는 출전 자격을 얻었고 – 사실이 그렇잖아요. 이 대회가 끝나면 바로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2~3주 동안 회복해야 될지도 모르죠. 그래서 옷도, 골프볼도 충분히 챙기지 않고 이곳에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챔피언, 마지막 5경기 같은 PRO V1 골프볼 한 개로 플레이
  • U.S. 여자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는 켄터키 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 한 개를 사용하며 마지막 5경기에서 승리하고 로버트 콕스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 "그 골프볼을 제가 사용한 두 번째 볼이었어요.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골프볼 한 개로 시작했죠. 그 골프볼도 처음 시작할 때 새 골프볼이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낡았어요. 와일드캣 골프볼을 충분히 가져오지 않았어요."라고 대회 우승자는 지난 토요일에 골프 채널에서 말했습니다. "제 가방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몇 개 있는데 켄터키 대학교 로고가 있는 골프볼은 없어요. 켄터키 대학교 로고가 있으면 골프볼 찾기가 더 쉽거든요. 그래서 이 골프볼이 제가 가진 마지막 새 볼이었어요..."
  • U.S. 여자 아마추어 대회의 준결승 진출자 네 명 모두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유러피언 ​​투어 | 히어로 오픈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그랜트 포레스트 선수가 지난 일요일 세인트 앤드루스의 마지막 두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한 타 차로 승리하며 자신의 유러피언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2010년 스코티시 보이스 대회와 2012년 스코티시 아마추어 대회 챔피언인 포레스트 선수는 페어몬트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6언더파 66타로 마무리하여 2012년 이후 조국에서 우승한 첫 스코틀랜드 선수가 되었습니다.
  • Pro V1 골프볼과 이번 주에 처음으로 사용한 새로운 T200 아이언을 포함한 14개의 타이틀리스트 클럽으로 플레이 하는 포레스트 선수는 지난 토요일 세 번째 라운드에서 11개의 버디를 성공시켜 62타를 적어내 4라운드 시작 공동 선두에 섰습니다.
포레스트 선수, 새로운 T200 2번 아이언으로 전환그랜트 포레스트 선수는 지난 수요일 오후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유러피언 투어 선수 지원팀의 리암 맥더걸과 의논한 후 자신이 쓰던 718 T-MB 아이언을 교체하고 이번 주 처음으로 새로운 T200 2번 아이언을 사용했습니다.
  • 맥더걸에 따르면 포레스트 선수는 이 새로운 T200의 타구감을 마음에 들어 했으며 향상된 스타트 라인으로 볼비행이 더 일관되다고 합니다.
그랜트 포레스트 선수의 우승 장비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드라이버: TSi3 9.0°페어웨이: TSi3 15.0°유틸리티 아이언: 새로운 T200 2번 아이언아이언: 620 MB 4-9번웨지: Vokey Design SM8 46.10F, 50.08F, 54.10S, 60.08M퍼터: Scotty Cameron R&D Proto Concept 1 투어 프로토타입

콘페리 투어 | 유타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조슈아 크릴 선수가 지난 일요일 7언더파 64타를 적어내 다른세 명의 선수를 두 타 차로 제치고 콘페리 투어에서 첫 우승을 했습니다.
  • 2년 전 같은 대회 연장전에서 패한 크릴 선수는 지난 일요일 마지막 여덟 홀에서 버디 4개를 기록하며 최종 백나인 31타를 기록했습니다.
  • 크릴 선수는 마지막 50홀 동안 보기는 단 1개를 기록했습니다.
  • 공동 2위 그룹 중에는 동료이자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버서더인 피터 율라인 선수하이든 버클리 선수가 있습니다.
  • 버클리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를 대회 최저타인 10언더파 61타로 마감했습니다.
크릴 선수, 새로운 T-시리즈 아이언으로 돌파구 마련조슈아 크릴 선수는 지난달 TPC 콜로라도 챔피언십에서 새로운 T100•S (6-PW) 아이언과 새로운 T200 (4-5번) 아이언이 처음 나온 첫 주에 이 아이언 세트로 플레이했습니다.
  • 이번 주 유타에서 거둔 자신의 획기적인 승리에서 크릴 선수는 1라운드와 마지막 라운드둘 다 18개의 그린 중 17개의 그린을 적중을 시켜 그린 적중률 (89%)부문에서 필드에 나선 선수들의 선두에 섰습니다.
조슈아 크릴 선수의 우승 장비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드라이버: TSi2 8.0°페어웨이: TSi2 15.0°하이브리드: 818H2 19.0°아이언: 새로운 T200 4-5번 및 새로운 T100•S 6번-PW웨지: Vokey Design SM8 49°, 53°, WedgeWorks 58 ° 프로토타입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X 11 투어 프로토타입

선샤인 투어 | 보다콤의 오리진스 오브 골프 – 더 잘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조지 코에지에 선수가 드 잘쯔 골프 에스테이트에서 열린 2021 보다콤 오리진스 오브 골프 시리즈 개막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69타로 마무리하며 3타 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10주 정도의 일정으로 유러피언 투어로 갑니다."라고 조지 코에지에 선수가 말했습니다. "고국을 떠나기 전에 고국에서 승리하는 것은 항상 좋은 일이죠."
조지 코에지에 선수의 우승 장비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드라이버: TSi3 10.0°페어웨이: TSi3 16.5°유틸리티 아이언: 712U 2번아이언: 620 CB 4-PW웨지: Vokey Design SM8 50.08F, 56.08M, 60.04L...#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