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데이비스 선수와 트로이 메릿 선수는 새로운 아이언 모델을 PGA 투어에서 선보인 지 일주일 후 디트로이트 골프 클럽에서 2021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T100, T100•S, T200 아이언과 U-시리즈 U•505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플레이한 15명 이상의 선수 중 두 명이었습니다.
- 캐머런 데이비스 선수는 이번 주에 처음으로 2021 새로운 T200 2번 아이언을 골프백에 추가했습니다.
- “캐머런 데이비스 선수는 골프볼 스피드 수치가 좋고 탄도가 더욱 일관성 생긴 것을 보고는 스피드와 탄도의 조합에 매우 흡족해했습니다.” 라고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 J.J. 반 베젠비크는 전했습니다.
- 데이비스 선수는 2021 새로운 T100 3번 아이언(대회에 따라 T200 2번 아이언 대신 사용하게 될)의 모양과 다른 아이언 세트와 이루는 조화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 금주 연습장에서 딱 한 번의 연습 세션을 마친 후 트로이 메릿 선수는 2021 새로운 T200 (4-5번) 및 T100 (6-PW) 아이언의 콤보 세트로 전환했습니다.
- 지난 토요일, 메릿 선수가 218야드 파3 11번 홀에서 새로운 T200 아이언으로 친 Pro V1 골프볼이 한 번 튄 다음 홀컵에 들어가 홀인원을 했습니다.
- 행크 레비오다 선수는 지난주 하트포드에서 처음으로 2021 새로운 T100 (5-9번) 아이언으로 플레이해서 그 당시 자신의 올해 최고 성적(공동 5위)을 적어냈습니다.
- 레비오다 선수는 이번 주 디트로이트에서 공동 4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 "이번에 출시된 아이언은 잔디를 통과하는 느낌이 좋고, 볼 탄도와 샷 메이킹 능력이 더욱 좋습니다."라고 레비오다 선수가 말했습니다.
- 2021 새로운 T100 (4-PW) 아이언 세트로 처음 플레이한 마크 앤더슨 선수는 6언더파 66타로 대회를 마무리하여 공동 8위로 마쳐 자신의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 란토 그리핀 선수는 2021 새로운 U•505 (2번)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플레이했습니다.
- 로저 슬로운 선수와 로버트 스트렙 선수가 2021 새로운 T100•S 4번 아이언을 장착했습니다. “T100•S 아이언은 슬로운 선수가 전에 쓰던 U•500 아이언이 제공하던 모든 볼 스피드의 이점을 제공하지만, 프레임이 조금 더 작아서 이번에 출시된 아이언은 슬로운 선수의 나머지 아이언 세트와 조화를 이루면서, 더 나은 잔디와의 상호 작용을 제공합니다.” 라고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 J.J. 반 베젠비크는 말했습니다. “스트렙 선수는 T-MB 4번 아이언으로 플레이하고 있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볼을 날리는 데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2021 새로운 T100•S 아이언으로 우리는 탄도를 더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예전과 유사한 볼 스피드를 스트렙 선수에게 줄 수 있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주요 장비 부문 휩쓸다
타이틀리스트 제품은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및 퍼터 부문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으로 2019년도를 시작으로 타이틀리스트 장비가 PGA 투어 대회에서 모든 주요 장비 부문에서 선두에 나서면서 22번의 기록을 석권했습니다.
- 대회에 나선 선수 중 74% (156명 중 115명)가 Pro V1, Pro V1x 또는 Pro V1x Left Dash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근접한 타 브랜드 18명)
- 이 기록은 타 브랜드가 필적하지 못한 위업입니다.
LPGA I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Pro V1 골프볼로 플레이하는 고진영 선수가 댈러스 지역에 있는 자신의 새 집에서 불과 30분 걸리는 올드 아메리칸 골프 클럽에서 한 타 차 승리로 자신의 8번째 LPGA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1라운드에서 생애 최고 성적인 63타를 기록한 고진영 선수 (25세)는 준우승자인 마틸다 카스트렌 선수 (Pro V1x) 및 단독 3위로 자신의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둔 가비 로페즈 선수 (Pro V1x)와 함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들이 모두 차지한 1-2-3위의 선두를 이끌었습니다.
- 고진영 선수는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로 플레이하여 LPGA에서 연속으로 우승한 12번째 선수입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이번 시즌 진행된 16개의 LPGA 대회 중 15개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챔피언, TSi 드라이버로 플레이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의 우승자는 대회 도중 경쟁사 드라이버 모델에서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로 전환하여 지난 3월 하순 기아 클래식에서 처음으로 TSi3 11.0° 드라이버로 플레이했습니다.
-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에 있는 에이비애라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 기아 클래식 대회 첫 라운드를 마친 후, 고진영 선수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로 가서 TSi 드라이버 모델을 시험해봤습니다.
- 고진영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피팅 전문가인 아론 러트렐 및 닉 가이어와 함께 피팅하며, Graphite Design IZ 5R 샤프트 (45인치)가 장착된 TSi3 11.0° 드라이버에 집중하는 데 3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 기아 클래식 2라운드에서 시합에 들고 간 이 새로운 셋업은 향상된 최적의 스핀량으로 볼 스피드가 증가하여 캐리 비거리도 늘어났습니다.
- 마지막 3라운드 동안 고진영 선수는 평균 264야드를 기록했으며 이는 고진영 선수의 1라운드 평균 비거리보다 12야드 더 나갔습니다.
- “지난주 첫 라운드가 끝나고 드라이버를 바꿨어요.”라고 평균 비거리가 272야드였던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다음 주에 있었던 LPGA.com 인터뷰에서 고진영 선수가 말했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 가서 드라이버 두 개를 시험해 보았고 정말 좋은 드라이버를 골랐어요. 지난주 그 드라이버를 남은 삼 일 동안 사용해서 정말 잘 쳤어요. 지난 3일 동안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연습을 잘해서 내일과 대회 나흘이 모두 기대가 돼요.”
- 이번 주 텍사스에서 고진영 선수는 티샷 52개 중 43개 (83%)를 페어웨이에 안착시켰고,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266야드였습니다.
- 이번 우승은 넬리 코다 선수의 백-투-백 승리에 이어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가 LPGA 투어에서의 3연속 우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준우승자, 2021 새로운 T100 아이언으로 전환
- 지난달 LPGA 메디힐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번 대회 준우승자인 마틸다 카스트렌 선수는 이번 주 처음으로 2021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T100 (4-PW) 아이언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의 투어 시딩과 검증 프로세스가 LPGA 투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카스트렌 선수는 지난 월요일 오후에 연습장에서 2021 새로운 T100 아이언을 처음 휘둘러보고는 화요일에 있던 연습 라운드에서 이 아이언들을 처음으로 코스에 들고 갔습니다.
- “저의 아이언은 정말 좋았어요. 저는 이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을 사용했는데 기능이 정말 훌륭해요.”라고 2라운드에서 66타를 친 후 그녀는 Golf Channel에 말했습니다. “이 새 아이언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연습장에서 시타해 보고 연습 라운드에서 플레이해 봤어요. … 이 아이언 탄도가 2야드 정도, 아주 조금 높은 거 같아요. 그래서 완벽하다고 생각했어요.”
- 대회가 있던 한 주 동안 카스트렌 선수는 72개 중 56개(78%)를 그린에 적중을 시켜, 이 부문 2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투어 I 일본 PGA 챔피언십
Pro V1 골프볼과 TSi3 9.0° 드라이버로 플레이하는 김성현 선수가 마지막 라운드를 3언더파 68타로 마무리하며 한 타 차로 일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2019년 일본 투어에 합류한 이후 자신의 첫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 “이번 우승은 확실히 저의 프로 경력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라고 22세의 김성현 선수는 말했습니다. “저를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PGA 챔피언스 투어 I 딕스 스포팅 굿즈 오픈
우승자는 Pro V1 골프볼로 플레이하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여 한 타 차 승리를 차지해 자신의 첫 PGA 챔피언스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50세 이상이 겨루는 대회에서 이번 시즌 진행된 첫 11개 대회 중 10개 대회에서 우승하고, 다음 주 U.S. 시니어 오픈으로 향합니다.
폼 투어 I 오번 대학교 클럽 인비테이셔널
Pro V1 골프볼과 타이틀리스트 장비로 플레이하는 필립 노우레스 선수가 마지막 세 홀 중 두 홀에서 버디를 낚아 5언더파 67타로 마무리하여 폼 투어 두 번째 대회에서 두 타 차로 우승했습니다.
- 전 노스 플로리다 대학교 골프 선수 출신인 24세의 노우레스 선수는 마지막 40개 홀을 보기 없이 플레이했습니다.
필립 노우레스 선수의 우승 장비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TSi3 9.0° 드라이버
페어웨이: TSi2 13.5° 및 18.0°
아이언: T100 (4-5) 및 620 CB (6-9)
웨지: Vokey Design SM8 (46°, 50°, 54°, 58°)
퍼터: Scotty Cameron Newport 투어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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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타이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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