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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한 고다이라 사토시, 브룩 헨더슨의 투어 우승 스토리
2018-04-17
투어
골프볼
골프클럽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이번 주도 전세계 프로 투어에서 우승을 이어갔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현재 전세계 프로 투어에서
51
승
을 기록하고 있으며
, 2
위 골프볼
(9
승
)
과
5
배가 넘는 우승률
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시즌 현재까지 전 세계 프로투어의 선수들은 타이틀리스트
Pro V1, Pro V1x
골프볼을
총
7,222
회 선택
해 사용해오고 있으며 이는
981
회
를 기록한
2
위 골프볼 대비
7
배 많은 사용률
입니다
.• • •
지난주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4
라운드를 선두에
6
타 뒤진 채 경기를 시작한
고다이라 사토시
(Pro V1x)
가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가는 접전 끝에 장거리 버디 퍼팅을 성공 시키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올해 만
28
세이자 일본 프로 투어에서
6
승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고다이라는
PGA
투어 출전
6
번째 대회 만에 금요일
8
언더파
63
타
,
일요일
5
언더파
66
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
고다이라는
“
이렇게 빨리 우승을 할 수 있어 정말 놀랍습니다
.”
며
“
꿈꿔왔던 무대에 진출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
그리고
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
고다이라는 이번 우승을 통해
PGA
투어에
2
년동안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루크 리스트
(Pro V1)
는 최종 라운드를 선두와
1
타차 뒤진채 마감해 공동
3
위를 차지했으며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엠배서더 웹 심슨
(Pro V1)
과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빌리 호셸
(Pro V1x)
은
5
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
또한 이번 대회에서
9
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7
위에 오른
7
명의 선수들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 입니다
.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엠버서더 벤 안
(Pro V1x)
,
패트릭 켄틀레이
(Pro V1x)
,
빌 하스
(Pro V1x)
,
채선 해들리
(Pro V1x)
,
이안 폴터
(Pro V1x)
그리고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케빈 키스너
(Pro V1)
과
케빈 스틸릴먼
(Pro V1x)
)
RBC
헤리티지에서는 총
96
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혹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며
, 2
위 경쟁사
15
명보다
6
배이상 많은 골프볼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또한 하이브리드
(23),
아이언
(20)
카테고리에서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
보키 디자인 웨지는 어프로치
,
샌드
,
로브 웨지
(176)
카테고리에서
1
등을 차지하였고
,
스카티 카메론 퍼터
(49)
역시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 • •
브룩 헨더슨
(Pro V1)
이 지난 주말 하와이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4
타 차이로 통산
6
번째
LPGA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
핸더슨은 마지막 라운드를
3
언더파
69
타를 장식하며
,
최종
12
언더파
276
타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이어
2
위를 차지한
아자하라 무노스
(Pro V1)
는 아주 난이도가 높았던 마지막 날을
5
언더파
67
타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
아자하라 무노스는 최종일
13
위에서
2
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
최근
4
년간 가장 좋은 순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인 펑샨샨
(Pro V1)
과
아리야 주타누간
(Pro V1x)
은
2
위와
1
타차로 공동
3
위에 랭크되어
,
이번 대회
TOP5
중
4
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경기를 펼쳤습니다
.
이번 롯데 챔피언십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총
118
명의 선수들의 선택을 받아
10
명만이 선택한
2
위 골프볼 대비
12
배 이상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팀타이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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