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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바 왓슨과 지은희까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우승 소식

이번 주에도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와 골프볼 로열리스트들이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5승을 합작하며 타이틀리스트 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은 현재까지 45승을 거둬 2위 브랜드의 8승보다 5배 이상 많은 우승을 기록했습니다.시즌 현재까지 최고의 골프 선수들은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6,290회 사용했고 이는 2위 브랜드의 846회보다 7배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의 기록을 합친 것보다도 많은 사용률입니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부바 왓슨(Pro V1x)은 WGC-델 매치 플레이에서 케빈 키스너(Pro V1)를 7대6으로 누르고 자신의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이번 우승으로 왓슨은 두 번의 마스터스 그린 재킷과 2015년 WGC-HSBC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 통산 11번의 우승을 기록하게 되었고, 특히 우승한 모든 대회에서 그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WGC-델 매치 플레이에서는 64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69%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16%보다 4배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12개)와 아이언(19세트)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보키 디자인 웨지가 어프로치, 샌드, 로브 웨지(75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스카티 카메론 퍼터(24개) 역시 퍼터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이번 주 WGC 대회가 열리는 동안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도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브라이스 가넷(Pro V1)이 바람이 강하고 비가 오는 날씨에 치러진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며 자신의 통산 첫 번째 PGA 투어 타이틀을 달성했습니다.지난해 웹닷컴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가넷은 동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키스 미첼(Pro V1)을 4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습니다.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치며 선전한 가넷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더보드에 오른 12명의 톱10 선수 중 타이틀리스트 선수는 9명이었습니다.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 클럽 챔피언십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된 골프볼은 역시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코랄레스 골프 클럽에서는 가장 많은 105명의 선수가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고 이는 13명인 2위 브랜드보다 8배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도 높은 사용률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24개)와 아이언(37세트)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보키 디자인 웨지가 어프로치, 샌드, 로브 웨지(170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스카티 카메론 퍼터(48개) 역시 퍼터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LPGA 투어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지은희(Pro V1x)가 기아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 리더보드에 오른 톱9 선수 모두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지은희는 두 번의 5언더파 67타를 포함해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쳤습니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크리스티 커(Pro V1)리제트 살라스(Pro V1x)는 1위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기아 클래식에서는 출전 선수 5명 중 4명(116명)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고, 이는 2위 브랜드의 16명보다 10배 이상 많은 수입니다.•••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스티브 스트리커(Pro V1x)는 라피스캔 시스템즈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빌리 안드레이드(Pro V1)를 3타 차로 누르고 두 번 연속 시니어 PGA 투어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스트리커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경기를 끝냈습니다.3주 전 콜로가드 클래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스트리커는 시니어 투어 9년 동안 총 7회의 톱3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두 번의 우승 외에도 그는 지난달 올 시즌 처음 출전한 시니어 PGA 투어 챔피언십 대회에서도 공동 2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진 사우어스(Pro V1), 스콧 파렐(Pro V1x), 제스퍼 파르네빅(Pro V1), 데이비드 맥켄지(Pro V1)가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톱3 안에 든 6명의 선수 전원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여 경기를 치렀습니다.라피스캔 시스템즈 클래식에서는 출전 선수 4명 중 3명(58명)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했고, 이는 10명인 2위 브랜드보다 5배 이상 많은 기록입니다.#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