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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이어와 펑샨샨이 이끈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7승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전세계 프로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들이 총 7승을 합작하며 세계 곳곳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은 현재까지 총 192회의 우승을 기록하고 있어, 28회 우승의 2위 골프볼과 약 7배 이상의 우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세계적으로 최고 실력의 선수들이 현재까지 총 25,272 Pro V1 Pro V1x 골프볼로 경기에 참가했으며, 2위 골프볼 (3,720) 대비 7배이자 그리고 다른 모든 브랜드를 합친 숫자보다도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회의 우승 중 PGA 투어와 LPGA 투어, 유러피언 투어의 하이라이트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 •지난주 멕시코에서 열린 PGA 투어 OHL 클래식에서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패튼 키자이어(Pro V1x) 3,4라운드에서 66-67타를 몰아치며 맹추격 하던 리키 파울러(Pro V1) 한타차로 누르고 생애 첫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이로서 키자이어는 지난주 슈라이너스 호스피털스 포 칠드런 오픈 우승자인 패트릭 캔틀레이(Pro V1x)와 그 한 주 전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우승자 라이언 아머(Pro V1x)에 이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PGA 투어 첫 우승을 장식한 세 번째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OHL 클래식에서 역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최정상 선수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99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Pro V1x 골프볼을 믿고 선택해, 12명만이 사용한 2위 골프볼과 8배 이상의 사용률을 보였습니다.타이틀리스트는 하이브리드(21)와 아이언(37세트), 보키 디자인 웨지(어프로치, 샌드, 로브 총 167) 카테고리에서도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또한 52명이 선택한 스카티 카메론 퍼터 역시 1위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 사용률 데이터 데럴 서베이 제공• • •유러피언 투어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에서는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들의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브랜든 그레이스(Pro V1x)스콧 제이미슨(Pro V1x)을 한 타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그레이스는 4라운드를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로 마감, 최종 스코어 11언더파 277타로 통산 8번째 유러피언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올해로 만 29세가 된 그레이스에게는 남아공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2007년 이후 10년만의 남아공 출신 우승자로 기록되어 더욱 뜻 깊은 우승이기도 했습니다.이번 대회에서는 총 55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Pro V1x 골프볼을 선택해 총 7명이 선택한 2위 골프볼과 8배 이상의 사용률을 보였습니다. 현재까지 유러피언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는 총 27회의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2위 골프볼의 우승은 7회 입니다.• • •LPGA 투어에서는 펑샨샨(Pro V1x)모리야 주타누간(Pro V1x)을 한 타차로 누르며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을 차지,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세계 1위에 등극했습니다.펑샨샨은 지난주 토토 재팬 클래식 우승에 성공하며, 2017 LPGA 투어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이번 주 블루베이 LPGA 우승으로 2주 연속 우승을 한 첫 번째 선수로도 기록되었습니다.또한 지난 5월에 개최된 볼빅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시즌 통산 3승을 달성함으로써 김인경과 함께 올 시즌 최다승을 거둔 선수이자, 남녀 통틀어 중국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서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이번 대회에서도 타이틀리스트 Pro V1, Pro V1x는 총 65명의 선수들이 선택해 넘버원 골프볼의 위상을 증명했으며, 2위 골프볼은 6명이 선택해 1위와 총 11배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또한 LPGA 투어 이번 시즌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들은 총 24회의 우승을 합작했으며, 2위 골프볼은 총 5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팀타이틀리스트 선수들 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