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저스틴 토마스(Pro V1x)가 99회 PGA 챔피언십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며 자신의 첫 메이저 우승이자 시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올해 24세인 토마스는 최종 라운드 3언더파 68타, 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로 Pro V1x 골프볼 로열리스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와 루이스 우스투이젠이 포함된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이번 대회에서는 리더보드에 1위부터 7위까지 오른 여덟 명의 선수 중 무려 여섯 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우수한 성적을 냈습니다. 리키 파울러(Pro V1)는 토마스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랭크됐고 케빈 키스너(Pro V1)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그레엄 드라엣(Pro V1x)도 1타 더 뒤진 스코어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저스틴 토마스는 골프 집안 출신입니다. 아버지 마이크 토마스는 PGA 프로로 타이틀리스트 스태프로 활약하고 있고 할아버지 역시 PGA 프로 출신입니다."저의 첫 메이저 우승에, 아버지도 이 곳에서 함께해 주셨죠. 할아버지도 집에서 경기를 지켜보셨고요. 할아버지와 통화하면서 정말 좋았어요.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우승이고 평생 잊지 못할 순간입니다."•••이번 주 PGA 챔피언십에서 저스틴 토마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루이스 우스투이젠, 리키 파울러, 케빈 키스너, 그레엄 드라엣이 사용한 타이틀리스트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저스틴 토마스(우승자)-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917D2(8.5°)- 페어웨이 우드: 917F2(15°), 915Fd(18°)- 아이언: 프로토타입 718 MB (5-9번), 716 CB 4번- 웨지: 보키 디자인 SM6 피칭 웨지(46°) 및 로브 웨지(60°), 보키 디자인 SM5 갭 웨지(52°) 및 샌드 웨지(56°)- 퍼터: 스카티 카메론 프로토타입 퓨추라 X5.5프란체스코 몰리나리(공동2위)타이틀리스트 Pro V1x루이스 우스투이젠(공동2위)타이틀리스트 Pro V1x리키 파울러(공동5위)타이틀리스트 Pro V1x케빈 키스너(공동7위)타이틀리스트 Pro V1그레엄 드라엣(공동7위)-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917 D3- 페어웨이 우드: 915 Fd- 아이언: 프로토타입 718 AP3 4번, 714 CB 5번, 714 MB- 웨지: 보키 디자인 SM6 갭/샌드/로브 웨지- 퍼터: 스카티 카메론 009M•••TITLEIST BY THE NUMBERS이번 주 열린 PGA 챔피언십에서도 가장 많은 94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23명의 선택을 받은 2위 브랜드보다 4배 이상 많고 모든 경쟁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도 많은 수입니다.타이틀리스트는 또한 아이언 부문에서도 38세트로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보키 디자인 웨지는 어프로치, 샌드 및 로브 웨지(160)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스카티 카메론 퍼터도 49개로 퍼터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