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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마스터스 특집] 마스터스로의 초대

2013-04-10

[2013 마스터스 특집] 마스터스로의 초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벤트인 마스터스 대회에 초대된다는 것은 골퍼에게 있어 뛰어난 실력을 검증받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퍼들은 초대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매그놀리아 거리를 거쳐, 오거스타 내셔널의 티박스에 선다는 것이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선수들에게 마스터스 대회가 왜 그토록 특별한지 확인해 보세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버서더인 아담 스콧, 마테오 마나세로, 빌하스, 제이슨 더프너, 재크 존슨 그리고 타이틀리스트 볼을 사용하고 있는 루크 도널드루이스 우스투이젠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마스터스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