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스콧 스톨링스 (Pro V1x) 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최종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공동2위에 오른 5명의 선수들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공동 2위엔 또 다른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마크 리시먼과 그레험 델라에트가 올랐습니다. 최종 라운드를 선두와 3타차로 시작한 스톨링스는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스톨링스는 PGA 투어 통산 3승을 신고했습니다.

 스콧 스톨링스의 골프백
골프볼 : Pro V1x
드라이버 : 913D2 (8.5도)  w/Aldila Rogue X
페어웨이우드 : 913F (15도) 탈 w/Aldila Rogue X
아이언 : AP2 714 (4-P) w/KBS Tour Shafts
웨지 : 보키 디자인 스핀밀드 (50, 54, 58도) 웨지 w/KBS Tour Shafts
퍼터 :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 2.6 퍼터

이번 스톨링스의 우승으로 2013-14년 시즌 열린 총 10번의 PGA 투어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8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승률과 사용률을 이어갔습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66%(99명) 의 사용률과 아이언 27%(42명), 웨지 43%(166개), 퍼터 39%(61명) 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 열린 대회에서 전세계 총 257명의 프로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의 Pro V1과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면서 2위 브랜드(48명)에 5배 이상 차이나는 사용률을 보였습니다.

2014년 현재까지 전세계 프로 투어 대회에서 총 1,569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면서 2위 브랜드(272명)에 5배 이상 차이나는 압도적인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시즌 총 10번의 PGA 투어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전체 용품을 선택한 선수의 우승은 총 5회입니다.지미 워커 (프라이스 닷컴 오픈, 소니 오픈), 웹 심슨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재크 존슨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스캇 스톨링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