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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의 최고 명장, 밥 보키(Bob Vokey)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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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 출시 기념 방한, ‘주니어 선수들 만남’부터 ‘밥 보키 웨지 세미나’까지

PGA 투어 웨지 사용률 1위, 살아있는 전설 ‘밥 보키’가 직접 전하는 웨지에 관한 모든 것

  • 방한기간(3박 4일) 동안, 한국 골프의 미래인 주니어 선수들을 비롯해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 가져
  • 2016년 이후 두 번째 한국에서의 ‘밥 보키 웨지 세미나': 2시간 동안 이론부터 실전까지 열혈 강연
  •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 아담 스콧 등 PGA 투어 선수들이 받는 최고 수준의 웨지 피팅 시연

웨지의 최고 명장, 밥 보키(Bob Vokey)가 4월 8일(일)부터 11일(수)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해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인 ‘주니어 선수들과의 만남’은 물론, 수많은 국내 팬들과 만나 이론에서 실전까지 웨지에 관한   모든 것을 직접 알려준 ‘밥 보키 웨지 세미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지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밥 보키(Bob Vokey)는 1976년부터 시작해 평생을 웨지 제작에 헌신해 온 골프계 ‘살아있는 전설’이다. 세계 최고의 타이틀리스트 웨지 R&D팀과 함께 전세계 투어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는 퍼포먼스와 최상의 품질을 겸비한 웨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2004년부터 ‘PGA 투어 웨지 사용률 1위’와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방한했던 밥 보키는 보키 웨지를 꾸준히 사랑해 주는 국내 팀 타이틀리스트 멤버들의 열정과 성원에 보답하고, 미래 한국 골프를 책임질 주니어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2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 공식 일정 첫째 날인 4월 9일(월)에는 지산C 내 지산 골프 아카데미를 찾아 그 곳에서 훈련 중인 주니어 선수, 프로 지망생, KPGA 투어 프로 등 20여명의 골퍼와 함께 숏게임 연습장과 타이틀리스트 투어밴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효과적인 웨지 구성에서부터 웨지 교체 주기, PGA 투어 선수들과의 일화 등 평소에 가지고 있던 웨지에 관한 궁금증을 밥 보키에게 직접 묻고, 또 바운스와 그라인드 등 웨지의 다양한 옵션을   최대한 살려 퍼포먼스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실전 노하우까지 거장에게서 직접 전수 받기도 했다. 특히, 이 날은 조던 스피스를 비롯해 저스틴 토마스, 아담 스콧 등 유수의 PGA투어 선수들이 받고 있는 ‘웨지 투어 피팅 프로세스(Wedge Tour Fitting Process)’의 전(全) 과정을 밥 보키가 직접 시연하며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4월 10일(화)에는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TFC: Titleist Fitting Center)가 위치한 스카이72 드림골프연습장 내 숏게임 컴플렉스에서 타이틀리스트 매니아인 ‘팀 타이틀리스트(Team Titleist)멤버들과 함께 ‘밥 보키 웨지 세미나’를 가졌다. 4월 11일(수)까지 이어져 총 4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밥 보키 웨지 세미나에는 골프업계 종사자에서부터 주니어 선수, 교습가, 일반 아마추어 골퍼 등 총 230여명의 열정적인 골퍼들이 참가해 큰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로부터 사전에 취합한 웨지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 중 대표적인 질문들을 선정해, 밥 보키가 직접 웨지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정보, 올바른 웨지 사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들 중 선정된 일부는 직접 웨지 샷을 시연하며 거장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2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밥 보키는 “한국 골퍼들은 세계 그 어느 나라 보다 열정적이며, 지적 호기심이   매우 높다.”“2016년 처음 한국에서 웨지 세미나를 가졌을 때, 한국 골퍼들이 보내준 그 열정을 잊지 못해  이번에는 내가 먼저 한국 방문을 제안했다. 이 곳에서 받은 많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것은 ‘더 좋은 웨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돌아가서 또 연구에 매진하겠다. 곧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는 방한 소감을 밝혔다.

[참고 자료]

밥 보키 Bob Vokey의 역사
1940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밥 보키 (79세)는 정밀 기계공이자 열정적인 골퍼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밥 보키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처럼 골프에 대해 열정을 가졌던 것은 아니지만, 부친이 클럽을 만들고 수리하는 것을 어려서부터 보고 자랐다.

25살이 되던 해, 밥 보키는 몬트리올을 떠나 미국 캘리포니아 칼스배드로 이주했고 현재까지 약 50여년간 그곳에 살고 있다. 골프장 근처에 살았던 그는 자연스럽게 골프라는 스포츠에 매료되기 시작했고, 그의 아버지가 지녔던 골프 클럽에 대한 열정을 가지게 됐다.

“나도 골프를 치긴 했지만 내 실력은 끝까지 갈 정도로 뛰어나진 않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아버지 덕분에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것 같다. 골프를 하면 할수록, 나는 내가 클럽에 관해 배우고, 피팅을 하고, 디자인과 설계를 하는 것에 나의 강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1976년, 보키는 샌디에고 카운티에 있는 Fallbraook C.C.에 ‘Bob’s 커스텀 골프샵’이라는 주문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상점을 열었고, 1980년에는 캘리포니아 비스타로 옮겨 더 큰 상점을 열었다. 업계에서 개인 클럽 제작자로 이름을 알리게 된 보키는 1986년 테일러메이드로 합류하지만 1991년, 테일러메이드 창업자이자 메탈 우드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게리 아담스와 "Founders Club"이라는 메탈 우드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설립하며 테일러메이드를 떠난다.

1996년, 밥 보키와 타이틀리스트가 만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타이틀리스트에 합류해 그가 처음 수행했던 프로젝트는 ‘타이틀리스트 975D 드라이버’다. 사실 그는 타이틀리스트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웨지 전문가의 여정을 밟지 않았다.

"타이틀리스트는 높은 성능의 웨지를 만들고 싶어했다. 그 프로젝트를 맡아 할 사람으로 내가 지목되었고, 나는 모든 자원을 지원받아 업무에 착수했다. 세계 최고 선수들과 일하게 된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었다. 나는 그들이 클럽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듣는 것에 노력했다. 나는 메모를 잘 하고 사람들의 말을 잘 듣는다. 그렇게 해서 얻은 많은 아이디어들이 결국 타이틀리스트에서 웨지로 탄생하게 되었다. 내가 배운 것들을 구체화하여 제품으로 개발해 낸 것이다."

실제로 밥 보키의 많은 연구와 개발은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 그린에서, 그리고 PGA 투어의 벙커에서   이루어진다. 이 곳이 바로 그가 프로 골퍼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바라는 디자인과 기타 요구사항에 대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 어떤 "feel(타구)감"을 원하는지를 직접 파악하는 곳이다.

"나는 항상 이렇게 말한다. 내가 타이틀리스트에 합류한 이후 나는 세계 최고의 연구 개발 시설을 만났다고. 그것은 바로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춘 타이틀리스트의 선수들’이다."

보키 디자인 웨지는 2004년 이후 전세계 투어에서 40% 이상의 높은 사용률로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보키는 항상 아마추어 골퍼들을 생각하며 웨지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철학을 반영하듯, 보키 디자인 웨지는 모든 수준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선택 받는 베스트 셀러 클럽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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