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PGA 투어 퀴큰 론즈 내셔널과 유러피언 투어 HNA 오픈 드 프랑스에서
718 프로토타입의 아이언들이 소개 되었습니다. 투어 선수들은 또한 PGA 존 디어 클래식과 유러피언 투어 스코티시 오픈에서
818 프로토타입의 하이브리드를 만났습니다.그 후 매주 열리는 투어 대회에서 관심을 받으며, 더 많은 선수들이 계속해서 토너먼트에서 테스트를 하며 새로운 클럽의 성능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중 몇 몇 선수들은 이미 새로운 718 아이언, 818 하이브리드와 함께 투어에서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제99회 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버서더 저스틴 토마스는 718 MB 아이언 (5-9)으로 그의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날 라운드 17번홀 217야드의 7번 아이언샷으로 그린에 올리면서 저스틴은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저스틴은 이번 클럽 교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저는 쉽게 718 아이언으로 교체했어요. 그냥 몇 번 쳐 보고 바로 만족했거든요. 그전 모델과의 비슷하면서도 더 많은 관용성과 제가 원하는 샷 컨트롤이 가능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조던 스피스(Pro V1x)는 제146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퍼포먼스를 팬들에게 선사하면서 자신의 3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조던 스피스는 마지막홀 5홀을 5언더로 플레이하는가 하면, 13번홀에서는 뛰어난 리커버리 샷을 보여 주었습니다.조던 스피스는 13번홀에서 기가 막힌 샷을 보여 줍니다. 티샷이 깊은 모래 러프에 빠져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했지만 1벌타와 함께 타이틀리스트 투어밴이 있는 연습장까지 직후방으로 볼을 드롭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230야드 홀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새로운 718 T-MB 3번 아이언을 선택하였고 그 상황에서 그는 그린 가까이 붙이며 결국 보기로 위기를 넘기며 우승컵(Claret Jug)를 거머쥐게 됩니다.
그 한 주 전,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라파 카브레라 베요(Pro V1x) 선수는 스코티시 오픈에서
새로운 718 MB 아이언과 함께 무대에 올랐고 마지막 라운드 8 언더파 64타로 코스 최저타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이어진 연장전에서 첫번째 홀에서 버디를 만들며 우승하였습니다.
스코티시 오픈에서는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818H1 그리고 818H2 하이브리드가 소개도 되었습니다. (새로운 818 하이브리드는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도 동시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이안 폴터(Pro V1x)는 새로운 818 H2 (21°) 하이브리드로 곧 바로 교체 하였고, 아이언도
718 AP2 (5-PW) 로 교체 하였습니다. 이안 폴터는 새로운 클럽으로 스코티시 오픈에서 9위,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 RBC 캐네디언 오픈에서는 토탈 20 언더, 268타로 3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투어 선수들의 선택 얼리 어답션(EARLY ADOPTION)PGA 투어와 유러피언 투어에서 선보인 몇 주 동안 타이틀리스트 718 아이언과 818 하이브리드는 선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가장 최근의 RBC 캐네디언 오픈에서는 타이틀리스트 아이언(49명)와 하이브리드(32명)가 최고의 사용률을 보였습니다. 이들 아이언 중 19명(39%)은 새로운 718 모델이였으며, 하이브리드 중 9명(28%)은 새로운 818 모델이였습니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이언 모델 AP3에 대해 투어 시딩을 통해 AP3의 퍼포먼스에 대한 투어에서의 입증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제이슨 본은 새로운 AP3 아이언(4-PW) 풀 세트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지미 워커(AP3 3번 아이언),
안병훈 선수와(AP3 3번 아이언) ,
바비 왓트 (AP3 4번 아이언)등 다른 몇 몇 선수들은 AP3 롱아이언을 추가로 선택하기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