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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코다, LPGA 투어 통산 6번째 우승 달성

2021-01-28

투어 골프볼 골프클럽

제시카 코다 선수 (Pro V1)

LPGA 투어 |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지난 일요일, Pro V1 로열리스트 제시카 코다 선수가 후반 나인홀까지 3타차 뒤진 랠리를 펼치다, 5언더파 66타로 마감한 후 다니엘 강 선수 (Pro V1x)와의 플레이 오프 첫 홀에서 버디를 만들어 LPGA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제시카 코다를 포함한 1-2-3 선수들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제시카 코다의 여동생인 넬리 코다 선수 (Pro V1)는 2타차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 토요일에 열렸던 3라운드에서 제시카 코다는 후반 나인 홀에서만 9언더파 28타를 치며, 최종 11언더 60타를 기록하였고, LPGA투어 역대 6번째로 60타 이하의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 이번 선수 초청 이벤트에서 25명 선수 중 21명의 골퍼가 타이틀리스트의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새로운 2021년형 모델에 대한 시딩 및 밸리데이션 프로세스가 LPGA 투어에서 시작되면서, 2021년형 Pro V1 및 Pro V1x으로 전환한 5명의 선수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유러피언 투어 |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티렐 해튼 선수 (Pro V1x)

티렐 해튼 선수 (Pro V1x)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6타를 기록, 2위 선수를 4타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로써 롤렉스 시리즈 타이틀을 4번이나 거머쥔 2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 티렐 해튼은 Pro V1x로 버디 3개를 잡으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습니다.
  • 제이슨 스크리브너 선수 (Pro V1x)는 후반 나인 홀에서만 29타를 몰아치며 66타로 마감한 해튼과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이다 2위를 차지하며 유러피언 투어에서 최고의 성적을 만들어냈습니다.
  • 17명의 선수들이 바로 새로운 Pro V1 및 Pro V1x를 선택해 플레이하며 유러피언 투어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PGA 투어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Pro V1x는 티업에서 108명의 선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는 15명의 선수들이 선택한 2위 골프볼과 무려 7배 이상의 차이입니다.

#1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 된 드라이버로, 2위 경쟁 브랜드보다 17채가 더 많은, 총 50채의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가 선택되었습니다. 45채의 드라이버가 새로 출시된 TSi 모델이었으며 계약하지 않은 13명의 선수가 TSi로 티업했습니다.

  • 세계 랭킹 27 위에 진입하여 공동 8위로 마감한 선수는 타이틀리스트와 계약을 맺지 않았음에도 광범위한 오프 시즌 테스트를 거쳐 새로운 TSi3 9.0° 드라이버 (Mitsubish Diamana D+ Limited 70 TX)와 새로운 TSi2 16.5° 페어웨이 메탈 (Mitsubish Diamana D+ Limited 80 TX)로 전환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선수 지원팀 J. 반 베젠비크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그 선수는 오프 시즌 동안 우리에게 연락을 취했고, 우리를 통해 드라이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선수와 전화와 문자를 주고받으며 다양한 옵션을 마련한 다음, 그 선수에게 드라이버를 배송하고, 그 다음 그 선수로부터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 선수는 TSi3로 쳤을 때의 볼스피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퍼포먼스였습니다. 작년에 이 선수가 플레이했던 드라이버로는 관용성이 좋다고 느낄 수 없었지만 TSi3로 쳤을 때는 관용성이 상당히 좋아진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헤드 쉐입과 타구감 또한 상당히 좋지만, 무엇보다도 토탈 퍼포먼스 패키지가 매우 탁월하다고 전했습니다.”

우드랜드, 톰슨의 새로운 2021년형 모델 플레이

  • 게리 우드랜드 선수 (공동 16위)는 새로운 2021년 Pro V1과 Pro V1x 모델로 전환한 7명의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 게리 우드랜드는 PGA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연구개발 팀의 PGA 투어 컨설턴트로 있는 포디 피츠와 이번 시즌의 퍼포먼스 목표를 상의한 후, 몇 주간 2021년형 Pro V1x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츠는 “게리는 조금 더 높은 탄도를 원했습니다. 새로운 Pro V1x를 사용함으로써 비거리, 스핀량, 타구감의 목표를 충족했을 뿐 아니라, 추가적인 높이까지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 마이클 톰슨은 2021년형 Pro V1으로 플레이하여 지난 7월 3M 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최고의 성적 (공동 5위)을 기록했습니다.

PGA 투어에서의 새로운 TSi 하이브리드 런칭

  • 타이틀리스트 TSi2 및 TSi3 하이브리드 신제품에 대한 시딩 및 밸리데이션 프로세스가 이번 주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TSi3 20도 (UST Mamiya AXIV Core 100)를 추가 사용하는 패튼 키자이어 선수를 포함한 총 5명의 선수가 바로 새로운 모델로 플레이했습니다.
  • 게리 우드랜드는 PGA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연구개발 팀의 PGA 투어 컨설턴트로 있는 포디 피츠와 이번 시즌의 퍼포먼스 목표를 상의한 후, 몇 주간 2021년형 Pro V1x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츠는 “게리는 조금 더 높은 탄도를 원했습니다. 새로운 Pro V1x를 사용함으로써 비거리, 스핀량, 타구감의 목표를 충족했을 뿐 아니라, 추가적인 높이까지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플레이오프까지 바짝 추격해오는 패트릭 캔틀레이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 (Pro V1x)는 11언더파 총 61타를 쳐내면서, 3타차로 이번 주 최고 라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패트릭은 스코어를 줄여나가면서 플레이오프까지 가야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 1타차로 2위를 차지한 패트릭 캔틀레이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한 9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리더보드 상위 11위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PGA 투어 챔피언 | 후알랄라이 클럽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

대런 크라크 선수 (Pro V1)

대회에서 새로운 2021년형 Pro V1으로 처음 플레이한 대런 클라크 선수는 후반 나인 홀에서만 6개의 버디를 만들어내며 8언더파 총 64타로 마감하였고, 2번 연속으로 PGA 투어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 대회 후, 클라크는 타이틀리스트 투어팀의 스캇 커펫에게 “게임이 끝날 때까지 비거리 컨트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 대런 클라크는 그 주에 85% (54개 중 46개)의 레귤러 온그린을 기록하며 GIR (Greens in Regulation)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 클라크는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새로운 Pro V1과 Pro V1x가 출시되자 마자 그 첫 번째 주에 바로 전환한 15명 선수 중 한 명이며, 이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는 모든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도 많은 타이틀리스트 2021년형 신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새로운 Pro V1으로 만들어낸 마이크 위어의 59타

지난 수요일 열렸던 프로암에서, 마이크 위어는 새로운 2021년형 Pro V1으로 플레이하면서 11개의 버디와 1개의 이글을 기록하며 개인 최고 기록인 13언더 총 59타를 쳐냈습니다.

  • 마이크 위어의 첫 번째 59타 기록에는 후반 나인 홀에서의 7개의 연속 버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마이크 위어는 12월 말부터 하와이에서 머무르면서 2021년형 Pro V1과 Pro V1x를 계속 테스트해왔습니다. 지난 주 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처음으로 2021년형 Pro V1을 선보였으며, 4라운드를 60타로 끝내며 공동 47위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