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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PGA TOUR Wrap Up

2018-2019 PGA 투어 시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의 깜짝 우승과 메이저 우승이 쏟아진 이번 시즌에도 타이틀리스트는 가장 많은 선수들과 챔피언들이 선택한 최고의 골프 브랜드였습니다.

#1 골프볼

이번 시즌 전체 PGA 투어 선수의 73%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했습니다. Pro V1 또는 Pro V1x는 총 4,276회 사용됐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619명(11%)보다 6배 이상 많고, 전체 경쟁 브랜드를 합한 것보다도 2배 이상 많은 기록입니다.


이번 시즌 PGA 투어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들은 총 25승을 기록하며 2위 브랜드의 7승보다 3배 이상 많은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골프 클럽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골프 볼부터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그리고 퍼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요 장비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PGA 투어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타이틀리스트는 금년 1월 하와이에서 열린 소니 오픈에서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부문 모두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으며 이러한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매주 PGA 투어 대회는 선수들에게 티샷 비거리, 정확도, 방향성, 거리 컨트롤, 창의성, 샷 메이킹 등 많은 능력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선수들이 모든 주요 장비 부문에서 하나의 골프 브랜드를 신뢰한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시합의 엄청난 경쟁 압력 속에서 골프에 승부를 걸어야 할 때 대다수의 선수들은 하나같이 타이틀리스트를 선택합니다.

타이틀리스트를 향한 세계 최고 선수들의 압도적인 신뢰는 2018-2019 시즌 동안 10차례 더 반복됐습니다. 타이틀리스트가 모든 주요 장비 사용률에서 1위에 오른 PGA 투어 대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9-2020 PGA 투어 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지난 시즌의 주요 장면들을 되돌아보겠습니다.    

우승자 Max Homa - 웰스 파고 챔피언십: Titleist Pro V1 골프볼, TS4/9.5° 드라이버, TS3/15° 페어웨이 메탈, 818H2 하이브리드/19°, 718 MB (4-9) 아이언, Vokey Design SM7 웨지(46.10 F Grind, 50.12 F Grind, 54.14 F Grind, 60.04 L Grind), Scotty Cameron T5W 퍼터


• PGA 투어에서 통산 첫 승을 달성한 우승자 7인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여 기대 이상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주목할 만한 트렌드: 2018-2019 PGA 투어 시즌에는 스폰서 계약 없이 본인의 의사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우승한 선수의 수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이 선수들은 스폰서 계약 없이 Pro V1과 Pro V1x를 선택했습니다. 우승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골프볼과 클럽을 자유롭게 선택한 것입니다. 이 선수들은 2018 마스터스2019 노던 트러스트(Pro V1), 2018 US 오픈(Pro V1x), 2018 및 2019 PGA 챔피언십(Pro V1x) 등 여러 최고 대회의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이번 시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들이 기록한 총 25회의 PGA 투어 우승 중 6회는 모든 클럽을 타이틀리스트로 사용하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를 통해 달성됐습니다.

투어의 새로운 #1 드라이버

• 데렐 서베이(Darrell Survey)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는 2018-19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 브랜드로서 46개 대회에서 총 1,588개(27%)가 사용됐습니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는 46개 PGA 투어 대회 중 32개 대회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 대회에 사용된 1,588개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중, 1,384개(87%)는 TS2(327개/21%), TS3(1,001개/63%) 또는 TS4(56개/4%)였습니다. 나머지는 913D3(8개), 915D2(3개), 917D2(187개), 917D3(6개) 모델이었습니다.
• TS3은 2018-19 PGA 투어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 모델로 전체 시즌 중 총 1,001회 사용되었습니다.
• TS 드라이버 사용 선수 2018-19 PGA 투어 6회 우승:

콘 페리 투어 LECOM 선코스트 클래식 우승자 마크 허버드


• 1990년 이래로 콘 페리 투어(전 웹닷컴 투어)는 세계 최대의 골프 무대인 PGA 투어에 진출하려는 선수들을 위한 시험의 장이었습니다. 올해 역시 50명의 선수들이 2019-2020 시즌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고, 이 중 무려 39명이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2020년 PGA 투어에서 활약하게 될 39명의 콘 페리 '졸업생'들을 만나보세요.

BMW 챔피언십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 TS3/9.5° 드라이버, TS3/15° 및 915Fd/18° 페어웨이 메탈, T100(4) 및 718 MB(5-9) 아이언, Vokey Design SM6 피칭(46.10 F grind), 갭(52.12 F grind), 샌드(56.14 F grind) 및 로브(60.07 K grind) 웨지, Scotty Cameron Futura X5 퍼터


저스틴 토마스가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열 번째 PGA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같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패트릭 캔틀레이(Pro V1x, 917D2 드라이버, 915F 페어웨이 우드, 816H2 하이브리드, 718 AP2 아이언, Vokey Design SM5 갭, SM6 샌드 및 SM7 로브 웨지, Scotty Cameron GSS 퍼터)에 3타 앞선 4언더파 68타로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했습니다. 저스틴은 3라운드에서 무려 61타를 기록하며 메디나 No.3 코스 최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의 개막전인 노던 트러스트 대회에서는 타이틀리스트 Pro V1 사용 선수가 1위와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스폰서 계약 없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한 메이저 다관왕 출신의 우승자는 최종 라운드 2언더파 69타,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인 아브라함 앤서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 지난 8월 타이틀리스트 골프 기어팀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노던 트러스트 대회 연습 라운드 때 리버티 내셔널의 페어웨이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들이 대담하고 새로운 룩을 선보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들의 클럽과 용품를 담는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투어백이었습니다. 이 투어백은 곧 출시될 새로운 골프용품 컬렉션인 제트 블랙 컬렉션(The Jet Black Collection)에 영감을 준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모던한 스타일링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적 감성을 가진 투어백입니다.

윈덤 챔피언십 우승자 J.T. 포스턴: Pro V1x 골프볼, TS3 (9.5°) 드라이버, TS2 (15º)페어웨이 메탈, TS3 (21º) 하이브리드(코스에 따라 선택), 718 T-MB (3-5) 및 718 AP2 (6-9) 아이언, Vokey Design SM7 피칭(46.10 F grind), 갭(50.08 F grind), 샌드(55.10 S grind) 및 프로토타입 로브(60.04 L grind) 웨지.


•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는 1위, 2위, 3위를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가 차지했습니다. 우승자인 J.T. 포스턴은 개인 PGA 투어 통산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포스턴은 웹 심슨에 1타, 안병훈에 2타, 그리고 단독 4위를 한 빅토르 호블랜드(Pro V1)에 3타 앞선 성적으로 우승했습니다. 최종 라운드 8언더파 62타, 커리어 최고 성적이자 대회 레코드 타이 기록인 22언더파 258타로 우승한 포스턴은 1974년 이후 처음으로 72홀 스트로크 경기로 진행된 투어 대회를 노보기로 우승한 첫 번째 선수에 등극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 사용 선수 체즈 리비는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그의 우승은 전 세계 프로 투어에서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의 이번 시즌 100번째 우승이었습니다. 리비의 우승으로 타이틀리스트는 (전 세계 프로 투어 장비 카운트 및 우승을 기록하기 시작한 1996년 이래로) 20년 이상 계속된 성공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1996년 이래로 지금까지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하는 선수들은 매 시즌 100승 이상의 프로 투어 우승을 기록했고, 이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우위와 전 세계 최고 골퍼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보내는 신뢰를 입증합니다.

US 오픈 우승자 개리 우드랜드: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


개리 우드랜드는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볼로 교체한 지 불과 네 경기 만에 페블 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네 라운드 모두 60타대를 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US 오픈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한편,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현 세계 랭킹 1위 선수(Pro V1x)는 2위에 오르면서 이번 대회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선수가 1위와 2위를 모두 차지한 대회가 되었습니다.

• 6월 US 오픈에서 타이틀리스트는 새로운 T-시리즈620 CB620 MB 아이언을 공식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찰스 하웰 3카메론 스미스는 T-시리즈를 처음 사용하여 경기를 치렀습니다. US 오픈 이후 T100은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잡았습니다. 2019년에는 21명의 선수가 T100 아이언 으로 대회를 치렀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지난 17년 중 16년 동안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이언 브랜드입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자 트릭 캔틀레이: Pro V1x 골프볼, 917D2 드라이버(9.5°), 915F 페어웨이 메탈(15°) , 816H2 하이브리드(21°), 718 AP2 (4-PW) 아이언, Vokey Design SM5 갭(54.10 S), SM6 샌드(57.08 M), SM7 로브(61.08 L) 웨지, Scotty Cameron GSS 퍼터


•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선두에 4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트릭 캔틀레이는 이날 전반 9홀에서만 버디 5개를 낚으며 4언더파 31타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후반에도 버디 3개를 포함하여 선전을 이어가며, 이날 보기 없이 8언더파 64타를 쳐 대회 역사상 최종 라운드 최저타 우승 기록도 함께 세웠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패트릭은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닉 와트니 - U510 유틸리티 아이언(3)


• 올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선수들은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TS2와 TS3 하이브리드, U-시리즈(U-500, U-510) 유틸리티 아이언을 처음 경험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날 TS 하이브리드를 사용한 선수들 중에는 찰리 호프만(TS3 17º)과 로버트 스트렙(TS3 21º)도 있었습니다. 이안 폴터찰스 하웰 3세는 US 오픈에서 새로운 TS2 21º 모델을 사용했고, 패튼 키자이어도 TS3 19º를 사용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TS2와 TS3 모델로 교체하는 선수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 U-500 유틸리티는 안병훈(2번), 버드 콜리(3번), 찰스 하웰 3(4번), 우스트 루이텐(2번), 카메론 스미스(3번), 조던 스피스(4번), 피터 유일라인(3번) 등 총 7개가 사용됐습니다. 이후 U-시리즈는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2019년 현재 42명이 U500을, 7명이 U510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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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GA 챔피언십 우승자는 자신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네 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 네 번의 메이저 우승은 모두 타이틀리스트 Pro V1x 골프볼, Vokey Design 웨지,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 2 SLT T10 퍼터를 사용하여 지난 2년 동안 달성한 기록입니다. 그는 PGA 챔피언십에서 1983년 이후 처음으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으며, 출전한 8개 메이저 대회 중 무려 네 번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투어 #1 하이브리드 및 아이언

• 데렐 서베이(Darrell Survey)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는 2018-19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하이브리드 브랜드로서 46개 대회에서 총 907개(34%)가 사용됐습니다.


• 데렐 서베이(Darrell Survey)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는 2018-19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아이언 브랜드로서 46개 대회에서 총 1,632개(27%)가 사용됐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46개 PGA 투어 대회 중 43개 대회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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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AT&T 바이런 넬슨 대회는 스캇 피어시[Pro V1 골프볼, TS4 드라이버(8.5°), 816 H1 하이브리드(21°), 718 AP2 4-아이언, 680(5-9) 아이언, Vokey Design SM6 갭(52°), 샌드(56°), 프로트타입 로브(62°) 웨지, Scotty Cameron GoLo 퍼터]를 위한 무대였습니다.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모든 장비를 타이틀리스트로 사용한 피어시는 72홀 노보기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PGA 투어에서 이 기록은 2010년 그린브라이어에서의 찰스 하웰 3 이후로는 피어시가 처음입니다.


C.T. 팬(신형 Pro V1x, TS2/9.5° 드라이버)은 RBC 헤리티지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구며 개인 통산 첫 PGA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팬은 1987년 LA 오픈에서 우승한 T.C 첸(첸처충)에 이어 PGA 투어에서 우승한 두 번째 대만 출신 골퍼가 되었습니다.


•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는 코리 코너스가 개인 통산 첫 PGA 투어 타이틀이자 첫 프로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코너스는 월요예선(Monday qualifying)에서 6명이 다투는 연장전 끝에 우승함으로써 발레로 텍사스 오픈 막차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코리스는 PGA 투어 사상 월요예선을 통해 출전하여 우승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되었고, 이번 월요예선 출신 우승은 2010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아준 아트왈이 우승한 이후 처음입니다.

투어의 새로운 넘버원 웨지

• 데렐 서베이(Darrell Survey)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는 2018-19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웨지 브랜드로서 46개 대회에서 총 7,829개(49%)의 Vokey Design 웨지가 사용됐습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16%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타이틀리스트 Vokey Design 웨지는 2018-2019 PGA 투어 시즌 중 가장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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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C-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에서는 케빈 키스너(Pro V1)가 결승에서 3대2로 승리하며 개인 통산 첫 월드 골프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작년 이 대회에서 마찬가지로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한 버바 왓슨(신형 2019 Pro V1x 옐로우)과 결승에서 붙어 아쉽게 2위에 올랐던 키스너는 올해에는 첫 경기만 내주고 여섯 경기를 내리 이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버바 왓슨 - Pro V1x 옐로우


• Pro V1x 로열리스트 버바 왓슨이 피닉스에서 열린 WM 오픈에서 투어 최초로 새로운 Pro V1x 옐로우 골프볼을 사용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드라이버는 (파4 17번홀 원온을 포함) 수 차례 340야드를 넘겼고, 처음 사용한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라는 준수한 성적을 냈습니다. 가시성이 띄어난 Yellow Pro V1 및 Pro V1x 골프볼이 3월 중순부터 판매를 개시하면서 골퍼들을 위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 PGA 투어 2018시즌의 마지막 대회인 QBE 슛아웃에서는 좋은 친구이자 동료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브라이언 하만패튼 키자이어 팀이 타이틀리스트 장비와 각각 새로운 2019 Pro V1과 2019 Pro V1x를 사용하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RSM 클래식 우승자 찰스 하웰 3: New 2019 Pro V1, TS3 드라이버(10.5°), TS2 페어웨이 메탈(15°, 21°), 718 T-MB (4), 718 AP2(5-6) 및 718 CB(8-PW) 아이언, Vokey Design SM7 갭(52.08 F-grind), 샌드(56.08 M-grind), 로브(60.08 M-grind) 웨지.


• 지난 11월에는 오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인 찰스 하웰 3가 11년의 우승 가뭄을 끝내고 마침내 RSM 클래식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새로운 2019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여 달성한 첫 번째 PGA 투어 우승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2019 Pro V1을 사용한 하웰은 장비 역시 새로운 TS3 드라이버와 2개의 TS2 페어웨이 우드를 포함 총 13개의 타이틀리스트 골프 클럽을 사용했습니다. 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하웰은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6언더파 64타를 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조지아 출신인 그는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장비를 사용하여 14번의 페어웨이를 모두 적중하고 18번의 그린도 모두 적중하며 선두에 올랐고 최종 라운드까지 줄곧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 새로운 2019 Pro V1과 Pro V1x 골프볼이 11월에 열린 슈라이너스 호스피털스 포 칠드런 오픈에서 투어 데뷔를 가졌습니다. 2000년 인벤시스 클래식(당시 라스베이거스 투어 대회 명칭)에서 데뷔하여 큰 성공을 거둔 이래로 신형 Pro V1과 Pro V1x 골프볼을 라스베이거스에서 데뷔시키는 것이 타이틀리스트에서는 일종의 전통이 되었습니다. Pro V1의 데뷔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우승자를 포함한 총 47명의 선수들이 Pro V1을 사용하여 대회를 치렀습니다. 이후 18년 동안 Pro V1과 Pro V1x는 전 세계 프로 골퍼와 아마추어를 포함한 모든 골퍼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받는 최고의 성능을 갖춘 골프볼로서의 명성을 지켜왔습니다.

2018-2019 PGA 투어 - 흥미로운 통계 자료

저스틴 토마스파5 평균타수 부문에서 4.42(1983년 이후 통산 4위)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조던 스피스는 버디를 7개 이상 친 라운드를 15회, 10피트 이상 퍼팅 성공률 21.6%를 기록했습니다.
임성재는 시즌 동안 35개 대회에 출전해서 버디 480개와 18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폴 케이시볼 스트라이킹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임성재60타대 라운드 획득 수 부문에서 1위(2위는 찰스 하웰 3세)를 기록했습니다.
저스틴 토마스버디 이상 획득률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임성재이글수(18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웹 심슨(#2)과 트릭 캔틀레이(#3)는 스크램블링 부문에서 톱3에 들었습니다.
트릭 캔틀레이(#2), 웹 심슨(#3), 저스틴 토마스(#5)는 평균타수 부문에서 톱5에 들었습니다.
조던 스피스퍼팅으로 획득한 타수(SGP)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웹 심슨3퍼트 회피율 부문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트릭 캔틀레이버드 콜리바운스백율(Bounce Back Percentage)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임성재는 10~15피트 원퍼트 수 부문에서 1위(15~20피트는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임성재그린 적중 시 5~10피트 퍼팅(GIR Putting from 5-10’)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트릭 캔틀레이아담 스콧톱10 피니시 부문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피터 유일라인평균 클럽 헤드 스피드 및 평균 볼 스피드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트릭 캔틀레이파3 평균타수 부문 3위를 기록했습니다.
패트릭 캔틀레이브론슨 버군 평균 스매쉬 팩터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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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2018-2019 PGA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선수들이 달성한 모든 우승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멋진 시즌을 보낸 #TeamTitleist 여러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