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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도 이어진 선수들의 믿음, 64년간 이어온 단 하나의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2013-01-15

2012년에도 이어진 선수들의 믿음,

64년간 이어온 단 하나의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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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U.S. 오픈에서 무려 64년동안 가장 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아온 골프볼이 있다.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No.1을 겨루는 PGA 투어에서 사용률 1위는 어떤 의미일까?

갈수록 어려워지는 코스설계, 까다로운 코스 컨디션,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상황 속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실력’,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약속하는 ‘용품’뿐이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뛰어난 비거리와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서는 ‘드롭-앤-스톱(Drop-And-Stop™)컨트롤’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믿고 샷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활약하는 많은 선수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넘버원 골프볼의 아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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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 가장 많은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를 믿고 선택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올 시즌 PGA 투어에서 3,773명 (66%), LPGA 투어에서는 2,147명 (68%)이 선택하며 2위 브랜드를 선택한 602명 (11%), 276명 (9%)을 크게 상회하는 사용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타이틀리스트는 1949년 PGA 투어 U.S.오픈에서부터 시작된 골프볼 사용률 1위의 역사를 64년간 이어오는 유례없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국내에서도 KPGA 투어 1,133명, KLPGA투어 1,094명의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하며 사용률 1위를 기록,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선수들의 끊임없는 신뢰를 여실히 증명했다.


 2012년 전세계 주요 투어 타이틀리스트 볼 사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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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전세계 주요 투어 우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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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선수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우승률 또한 압도적이었다. 올해 PGA 투어와 LPGA 투어에서는 각각 66%, 70%의 대단한 우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2위 브랜드의 우승률인 9%, 11%와 비교하면 6배 이상의 현격한 차이를 보인 것. KPGA 투어에서는 13개 대회(밀리언야드 컵 제외)중 10명의 우승자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고, KLPGA 투어에서도 78%로 완벽에 가까운 우승률(18 대회 중 14개 대회 우승)을 만들었다.

※ 통계 출처: 데럴서베이 및 타이틀리스트 자체 조사: 2012년 1월 1일 ~ 12월 16일까지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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