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키에 비해 비교적 짧은 비거리가 가장 컴플렉스였습니다.그러던중 친구가 타이틀리스트 TS2를 추천하여 시타를 하고 구매를 결정.이번 구매한 TS2 9.5도 사용후 확실히 느낀것은 비거리의 증가였습니다.레슨에 의한 자세 교정 효...
2018-11-19 10:39
전 917 D2 드라이보다는 관용성과 타감이 월등하게 조아진 것을 느꼇습니다. 미스샷이 나더라도 917모델보다는 휘어져나가는게 적어짐을 필드에서 느꼇습니다' 그리고 타구음도 맑은소리가 더 조앗구요. 대박입니다....
2018-11-19 10:38
931D3 1년 915D3 두달 잠시외도(다른브랜드로) 917D2 2년을사용했습니다917D2드라이버사용하면서 처음으로 오래동안 큰불만없이 사용한드라이버였습니다그런데 TS2/TS3가 출시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피팅...
2018-11-19 10:37
기존 테일러메이드 올 뉴 M2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타이틀리스에 눈을 뜨면서 모든 클럽을 변경 중인 참에 TS2 드라이버가 새로 출시 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했습니다!!확실히 디자인이 작살나네요 ㅎㅎ 어드레스시 헤드를 보며...
2018-11-19 10:36
TS2 페어웨이 우드 13.5도를 구입하여 사용 중입니다.처음 구입할 때는 TENSEI AV 65S 샤프트가 장착되어 있었으나, 구입 후 UST Mamiya ATTAS6 flex-S 샤프트로 교체하여 사용 중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페어웨이 우드는 915Fd 13.5 였습니...
2018-11-19 10:34
지금까지 제가 사용했던 드라이버 및 느낌을 아래 작성 합니다.- 913 D2 스피더 566 : 가장 애차갔던 드라이버로 기억합니다. 타감이 좋았지만 조금 어려웠던...- XR16 GP6S : 913다음으로 잡은 드라이버 913보다 쉽게 칠 수 있었지만 헤드가...
2018-11-19 10:34
TS 페어웨이 우드 이거 물건이네요.
917 모델의 경우 치기 수월했던 클럽은 아니었습니다.제대로 맞는 다고 해도 타구감은 나무 막대기를 때리는 듯한 느낌이었죠.그런데 이번에 새로 나온 TS는 기존 타이틀리시트 우드류 클럽에 대한 느낌을 많이 개선하였습니다.단...
2018-11-19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