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가 사용했던 드라이버 및 느낌을 아래 작성 합니다.- 913 D2 스피더 566 : 가장 애차갔던 드라이버로 기억합니다. 타감이 좋았지만 조금 어려웠던...- XR16 GP6S : 913다음으로 잡은 드라이버 913보다 쉽게 칠 수 있었지만 헤드가 좀 닫혀있다는 느낌샤프트가 몸에 맞아서 거리는 220m정도를 쳤으며 나름 애착이 갔던 드라이버- 917 D2 TP6S : TS2 다음으로 비거리가 많이 나왔던 드라이버로 샤프트 때문인지 슬라이스성 타구가 많았음- TS2 TourAD 60 : 917때의 슬라이스를 보완하고자 사용했었지만 샤프트가 생각보다 낭창거려 교체함- TS2 VR6X : 917의 슬라이스와 TS2 TourAD 60의 낭창거림때문에 6X를 선택, 샤프트 덕에 비거리가 조금 줄어듬정타 시 240정도를 볼 수 있고 슬라이스 구질이 많이 잡힘 가볍고 치기 쉬워짐 현존 최고의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