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에서 샤프트의 중요함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샤프트 선택시 고려해야할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 체격 ? 근력? 이런것들만이 기준이 될지 아니면 다른것도 고려를 해야하는지 구력이 2년되어가면서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클럽 교체시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할 부분인데 아직까지도 이런부분에서는 답을 찾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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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골퍼(pig***)
자기에게 맞는 샤프트란? 저같은경우에도 이런부분은 항상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샤프트에 사람이 맞혀가는거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일반적인 대중적인 드라이버의 샤프트는 50g대에 플렉스는 SR,S 를 쓰는걸로 생각하는데 저는 이부분이 샤프트에 사람이 맞혀가는거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PT-7을 쳐봤는데 36홀 라운딩을 돌았을때 체력이 떨어지는걸 느끼고 PT-6로 바꾼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상체가 하체보다 좋아서 킥포인트는 High-kick 을 쓰고 토크나 다른 것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어떤걸 더 신경써야 하는지 궁금하네여?? 그리고 이런부분을 전부 하다보면 비용적인것도 감안할때 너무 많이 든다는 사실이 아쉬워요..
2013-11-25 10:43
ProV1X(x37***)
작성자
그렇군요.... 몸에 맞춘다라는 말씀에 깊히 공감을 하네요...
2013-11-25 11:14
hocheol(ho-***)
스윙스피드와 탄도가 중요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단지 체격이라던지 몸무게 등을 보고 선택하는것은 위험이따르며 반드시 시타후 또는 피팅후 구입하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저같은경우에도 이런부분은 항상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샤프트에 사람이 맞혀가는거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일반적인 대중적인 드라이버의 샤프트는 50g대에 플렉스는 SR,S 를 쓰는걸로 생각하는데 저는 이부분이 샤프트에 사람이 맞혀가는거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PT-7을 쳐봤는데 36홀 라운딩을 돌았을때 체력이 떨어지는걸 느끼고 PT-6로 바꾼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상체가 하체보다 좋아서 킥포인트는 High-kick 을 쓰고 토크나 다른 것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어떤걸 더 신경써야 하는지 궁금하네여??
그리고 이런부분을 전부 하다보면 비용적인것도 감안할때 너무 많이 든다는 사실이 아쉬워요..
그렇군요....
몸에 맞춘다라는 말씀에 깊히 공감을 하네요...
단지 체격이라던지 몸무게 등을 보고 선택하는것은 위험이따르며 반드시 시타후 또는 피팅후 구입하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