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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ty 형만한 아우는.. 있다!!

2018-05-18 15:27

티업시간/장소 : 5.8(화) 13시51분 / 무등산CC사용후평가 : 타이틀하면 Pro V1, Pro V1x 만 생각하게 되어서 다른 타이틀 볼은 그냥 일반 타브랜드와 다를게 없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쳐보니 첫 느낌부터 먼가 강렬하게 와닿았다. 이것 봐라.. 딱히 볼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던 내가 고개를 갸웃거릴 정도로 그정도로 좋았다. 방향, 거리 뿐만 아니라 임팩트 순간의 느낌까지도 모든게 좋았습니다. 쫀득하다는 표현이 맞다고 해야하나.. 가성비 갑이라는 표현이 어울릴듯한.. 첫 홀을 제외한 나머지 17홀 동안 즐거운 라운딩을 만들어준 이 넘한테 고맙게 생각합니다. 당분간은 이 공으로만 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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