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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번째 투어 타이틀을 거머쥔 분마가 이끈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4승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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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전 세계 투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의 우승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2015 전 세계에서 열린 투어 무대에서 22,57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3,966명 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6배 가까운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금주 아시안 투어, 남아프리카 투어, 라티노아메리카 투어, KLPGA 투어에서의 4승을 추가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2015 프로 투어 무대에서 167회 우승을 거머쥐며, 단37회 우승에 그친 2위 골프볼 대비 4배 이상의 우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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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식 챔피언십 우승자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단타이 분마(Pro V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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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단타이 분마(Pro V1x)가 싱가폴에서 열린 월드 클래식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번째 아시안 투어 타이틀을 신고했습니다. 올해 19세의 단타이는 최종합계 2언더파 282타를 기록해, 2위와는 한 타차로 우승하며, 떠오르는 신예로 급부상 했습니다.

이번 대회 상위 10위안에 든 선수 중 7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그 퍼포먼스를 입증했습니다.

THE COUNTS: 월드 클래식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 중 92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22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4배 이상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아이언(44명), 보키 디자인 어프로치-샌드-로브 웨지 (153명) 카테
고리에서도 1위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What's in Danthai Boonma's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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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V1x 골프볼, 915 D3 (9.5°) 드라이버, 915F(16.5°) 페어웨이 메탈, 915H (21°) 하이브리드, AP2 714 irons, Vokey Design SM5 (52°) gap, (56°) sand and (60°) lob 웨지, Scotty Cameron California Monterey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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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2015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우승자, 최혜정2(Pro V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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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최혜정 선수가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2015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내며, 2위와는 3타차로 생애 첫 투어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최혜정 선수는 대회 2라운드부터 버디 8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두르며, 단숨에 1타차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어 3라운드에서 2위의 타이틀리스트 Pro V1x의 박성현 선수가 3연속 버디로 바짝 추격했지만,최혜정 선수는 흔들리지 않은 강인한 멘탈로 버디 6개를 성공시켜 2위와는 3타차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 TOP 10 선수 중 8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훌륭한 경기력을 뽐냈습니다.

THE COUNTS: 2015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에 참가한 총 72명의 선수 중 45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선택해 단 12명만이 선택한 2위 골프볼 대비 4배 가까운 사용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투어 타이틀 기록의 영광을 안은 단타이 분마와 최혜정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타이틀리스트 리더보드  |  2015년 11월15일 종료 대회 기준
투어구분대회명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2위
골프볼 선수
PGA 투어 (2015-16)OHL 클래식8017
유러피언 투어BMW 마스터스4212
LPGA 투어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274
아시안 투어월드클래식 챔피언십9222
KLPGA 투어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54512
JGTO미츠이 스미토모 비자 태평양 마스터스4226
오스트랄라시안 투어NSW 오픈11618
남아프리칸 투어보다컴 오리진스 파이널5912
라티노아메리카 투어퍼스날 클래식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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