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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14시즌 압도적인 사용률 및 우승률 1위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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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전세계 투어 선수들의 변함없는 믿음으로
2014 시즌도 압도적인 사용률 및 우승률 1위

올 2014 시즌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골프볼은 역시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리서치기관인 ‘데럴 서베이’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2014년 전체 시즌을 통틀어 PGA 투어에서 60%, LPGA 투어에서 69%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각 투어에서 13%와 8%를 기록한 2위 브랜드와 5~9배의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선수들의 변함없는 믿음을 증명했습니다. (PGA 2013-2014 시즌 - 45개 대회 / LPGA 2014 시즌 - 32개 대회)

타이틀리스트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압도적인 우승률로 이어졌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2014년에 열린 PGA 투어 총 45개 대회 중 26개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 58%의 우승률을 기록했으며, LPGA 투어에서는 32개 대회 중 16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그 제품력을 우승으로 방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국내 투어에서도 변함없이 우수한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열렸던 코리안 투어에서는 74%의 압도적인 사용률로 4명 중 3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했으며 KLPGA 투어에서도 57%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코리안 투어에서는 2014년에 개최된 14개 대회에서 총 10번의 우승을 휩쓸며 우승률 71%라는 난공불락 難攻不落 의 역사를 또 한번 작성했습니다. (C&PS 조사 결과)

올 하반기 두 개의 우승컵을 연달아 들어올린 박상현 (Pro V1) 프로는 “Pro V1는 생각한 거리만큼 공이 바운스 되고 멈추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니 더 큰 자신감과 믿음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고, 연이어 2승을 거두며 상반기 돌풍을 일으킨 김우현 (Pro V1x) 프로는 “Pro V1x는 볼이 예상한 위치에 떨어져 주니 편하게 샷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KLPGA 투어에서 3승, LPGA 투어 1승으로 올 시즌 총 4승을 올린 백규정 (Pro V1) 프로는 “Pro V1은 더 말할 것도 없는 최고의 볼이다. 나의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며 타이틀리스트 볼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였습니다.
 

※ 전세계 주요투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률 및 우승률

투어사용률(%)우승률(%)우승횟수총 대회수
1PGA 투어60%58%26회45개
2LPGA 투어69%50%16회32개
3코리안 투어74%71%10회14개
4KLPGA 투어57%56%15회27개

(2014 시즌 - 데럴 서베이 및 C&PS 조사결과 / * PGA 2013-2014 시즌)
*** KLPGA 스윙잉 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집계 제외

 

※ 국내 남녀대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우승자

투어우승선수 (사용모델)
1코리안 투어

이동민(Pro V1), 박준원(Pro V1x), 이기상(Pro V1x), 김우현(Pro V1x),
주흥철(Pro V1x), 매튜 그리핀(Pro V1x), 박상현(Pro V1), 이형준(Pro V1x)

2KLPGA 투어

리디아 고(Pro V1), 장하나(Pro V1), 이민영(Pro V1), 백규정(Pro V1),
이승현(Pro V1x), 김세영(Pro V1), 윤채영(Pro V1x), 이정민(Pro V1),
고진영(Pro V1x)

 

※ 우승자들이 말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박준원
 
 
“ 이번 대회는 그린 주변에서 같은 어프로치 샷이라도 클럽이 잘 들어갈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미스를 했을 때도 스핀량이 일정하다보니 볼이 도망가지 않았죠.
런이 얼마나 생길지를 미리 계산할 수 있고
스핀량의 편차가 적어 믿고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 박준원 프로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박상현 
 
 
“ Pro V1의 장점은 타구감과 스핀컨트롤 입니다.
샷을 했을 때의 타구감은 그 어떠한 볼보다도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은 중독성이 있을 정도니까요.
또 Pro V1은 스핀을 걸어 볼을 세워야 할 때 아니면 볼을 낮은 스핀량으로 굴려야 할 때 등등 모든 상황에서 컨트롤 하기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볼을 제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 보니 더 자신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 박상현 프로 (KJ CHOI INVITATIONAL 우승)


백규정

“ Pro V1은 항상 좋은 것 같아요!
아마추어 국가대표 때부터 항상 함께 했던 볼이라 더 믿음이 가서 좋아요.
그리고 Pro V1은 타구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드라이버 샷을 할 때도 부드러운 느낌이라 가볍게 스윙을 할 수 있고 편안하게 칠 수 있어 좋아요.
특히 아이언 샷을 할 때에는 타구감도 좋지만 스핀량이 항상 일정해서 좋아요. “

- 백규정 프로 (Metlife 한국경제 KLPGA 선수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