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전세계 투어 선수들의 변함없는 믿음으로
2014 시즌도 압도적인 사용률 및 우승률 1위
올 2014 시즌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골프볼은 역시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리서치기관인 ‘데럴 서베이’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2014년 전체 시즌을 통틀어 PGA 투어에서 60%, LPGA 투어에서 69%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각 투어에서 13%와 8%를 기록한 2위 브랜드와 5~9배의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선수들의 변함없는 믿음을 증명했습니다. (PGA 2013-2014 시즌 - 45개 대회 / LPGA 2014 시즌 - 32개 대회)
타이틀리스트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압도적인 우승률로 이어졌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2014년에 열린 PGA 투어 총 45개 대회 중 26개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 58%의 우승률을 기록했으며, LPGA 투어에서는 32개 대회 중 16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그 제품력을 우승으로 방증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는 국내 투어에서도 변함없이 우수한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열렸던 코리안 투어에서는 74%의 압도적인 사용률로 4명 중 3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했으며 KLPGA 투어에서도 57%의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코리안 투어에서는 2014년에 개최된 14개 대회에서 총 10번의 우승을 휩쓸며 우승률 71%라는 난공불락 難攻不落 의 역사를 또 한번 작성했습니다. (C&PS 조사 결과)
올 하반기 두 개의 우승컵을 연달아 들어올린 박상현 (Pro V1) 프로는 “Pro V1는 생각한 거리만큼 공이 바운스 되고 멈추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니 더 큰 자신감과 믿음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고, 연이어 2승을 거두며 상반기 돌풍을 일으킨 김우현 (Pro V1x) 프로는 “Pro V1x는 볼이 예상한 위치에 떨어져 주니 편하게 샷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KLPGA 투어에서 3승, LPGA 투어 1승으로 올 시즌 총 4승을 올린 백규정 (Pro V1) 프로는 “Pro V1은 더 말할 것도 없는 최고의 볼이다. 나의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며 타이틀리스트 볼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였습니다.
※ 전세계 주요투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률 및 우승률
| 투어 | 사용률(%) | 우승률(%) | 우승횟수 | 총 대회수 |
1 | PGA 투어 | 60% | 58% | 26회 | 45개 |
2 | LPGA 투어 | 69% | 50% | 16회 | 32개 |
3 | 코리안 투어 | 74% | 71% | 10회 | 14개 |
4 | KLPGA 투어 | 57% | 56% | 15회 | 27개 |
(2014 시즌 - 데럴 서베이 및 C&PS 조사결과 / * PGA 2013-2014 시즌)
*** KLPGA 스윙잉 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집계 제외
※ 국내 남녀대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 우승자
| 투어 | 우승선수 (사용모델) |
1 | 코리안 투어 | 이동민(Pro V1), 박준원(Pro V1x), 이기상(Pro V1x), 김우현(Pro V1x), 주흥철(Pro V1x), 매튜 그리핀(Pro V1x), 박상현(Pro V1), 이형준(Pro V1x) |
2 | KLPGA 투어 | 리디아 고(Pro V1), 장하나(Pro V1), 이민영(Pro V1), 백규정(Pro V1), 이승현(Pro V1x), 김세영(Pro V1), 윤채영(Pro V1x), 이정민(Pro V1), 고진영(Pro V1x) |
※ 우승자들이 말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 이번 대회는 그린 주변에서 같은 어프로치 샷이라도 클럽이 잘 들어갈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미스를 했을 때도 스핀량이 일정하다보니 볼이 도망가지 않았죠.
런이 얼마나 생길지를 미리 계산할 수 있고
스핀량의 편차가 적어 믿고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 박준원 프로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 Pro V1의 장점은 타구감과 스핀컨트롤 입니다.
샷을 했을 때의 타구감은 그 어떠한 볼보다도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은 중독성이 있을 정도니까요.
또 Pro V1은 스핀을 걸어 볼을 세워야 할 때 아니면 볼을 낮은 스핀량으로 굴려야 할 때 등등 모든 상황에서 컨트롤 하기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볼을 제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 보니 더 자신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 박상현 프로 (KJ CHOI INVITATIONAL 우승)
“ Pro V1은 항상 좋은 것 같아요!
아마추어 국가대표 때부터 항상 함께 했던 볼이라 더 믿음이 가서 좋아요.
그리고 Pro V1은 타구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드라이버 샷을 할 때도 부드러운 느낌이라 가볍게 스윙을 할 수 있고 편안하게 칠 수 있어 좋아요.
특히 아이언 샷을 할 때에는 타구감도 좋지만 스핀량이 항상 일정해서 좋아요. “
- 백규정 프로 (Metlife 한국경제 KLPGA 선수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