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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 골프볼 아카데미 (룩인투 볼2)

골프의 모든 순간 SBS골프에서는 대한민국 골퍼들의 올바른 골프 문화 정착을 위해 골프에 대한 기획물을 준비했다. 첫 번째 시리즈에서는 골퍼들이 볼에 대해 집착하는 이유에서부터 볼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을 전달했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볼에 대한 구조, 그리고 각각의 역할 등 볼의 겉과 속을 모두 다 살펴본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국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수 많은 브랜드 중에 골프 시장에서 볼에 대해 오래된 역사와 히스토리, 그리고 데이터와 수치적인 면에서 타 브랜드와 비교할 수 없는 세계 NO1. 골프볼 타이틀 리스트와 함께 골프 볼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먼저 볼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면 볼을 구성하고 있는 볼의 구조에 대해 살펴봐야한다. 크게는 겉은 ‘커버’, 속은 ‘코어’로 구분되어진다. 타이틀리스트 볼 마케팅 팀 김태훈 부장은 “코어는 비행기로 비유하면 코어는 비행기의 엔진과 같은 역할 커버는 비행기의 날개 같은 역할이다” 이라고 설명한다.

정확하게 코어와 커버가 골프 샷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김태훈 부장은 “코어는 기본적으로 클럽으로부터 전달받은 힘을 실제 비행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서 실제 비거리 그리고 스핀 양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커버가 중요한 것은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커버 자체에 있는 딤플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딤플을 어떻게 새기느냐 깊이, 크기 등에 따라 실제 골프 볼의 탄도, 비행을 결정짓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인다.

사실, 딤플은 볼이 날아가는 비행, 탄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크기와 깊이 등에 따라 미세하게나마 볼 퍼포먼스에 영향을 준다. 왜 그럴까?
김태훈 부장은 “딤플의 깊이, 혹은 크기, 배열에 따라 골프공에 가해지는 힘의 작용이 달라진다. 골프공에는 두 가지의 힘이 작용하게 된다. 양력과 항력이다. 흔히 양력은 볼이 공기 중에 떠 있도록 지탱하는 힘을 말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항력은 물체가 운동할 때 받는 저항력을 말하는데, 결국 어떻게 하면 양력을 크게 키우고 항력을 줄일 것인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다. 따라서 물리학적인 요소들을 고려해볼 때 골프 볼 커버에 있는 딤플이 이러한 부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고 전했다.

따라서 타이틀리스트에서는 볼 딤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확한 데이터를 위해 투어선수들이 직접 딤플의 유무에 따라 샷 퍼포먼스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 여러 가지 사례를 나눠서 테스트 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이 볼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피스 수가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코어와 커버 이외에 내구성과 반응성을 강화시켜주기 위해서 케이싱 레이어라는 요소가 추가된 제품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3피스 이상의 우레탄 볼 제품이다.

이에 대해서 ‘피스’의 정확한 의미와 피스 수를 나누는 이유에 대한 김태훈 부장은 설명한다.
“볼 단면을 살펴보면 안쪽에 코어가 존재한다. 바깥 쪽에 우레탄 커버가 하얗게 보인다. 그리고 이 사이에 아주 얇게 케이싱레이어가 존재한다. 따라서 크게 커버, 케이싱레이어, 코어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3피스 제품이다. 4피스 볼은 안쪽에 코어가 듀얼 코어라고 해서 두 겹의 코어로 되어 있는데 외부 코어, 내부 코어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출처 | SBS골프 이향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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