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선수들이 2018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를 준비하며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오거스타의 빠른 스피드의 그린 주변, 짧은 잔디에서의 치핑(chipping)일 것입니다.대부분의 골퍼들은 그린 자켓을 눈앞에 두고 완벽한 치핑을 위한 부담감에 시달릴 기회가 없겠지만, 빠른 그린을 공략하는 짧은 잔디에서의 치핑은 더 나은 스코어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이번 Tips from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에서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찰리 호프만, TPI 공동 설립자 그렉 로즈가 빠른 그린 주변, 짧은 잔디에서의 치핑 팁을 소개해 드립니다.#팀 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