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 RBC Heritage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완벽한 컨트롤을 선보인 매튜 피츠패트릭은 조던 스피스와 맞붙은 연장 18번 홀 약 171m 거리에서 0.3m 거리까지 홀에 가깝게 붙인 후 세 번째 홀에서 탭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Pro V1x 선수 간 연장 끝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 U.S. Open 챔피언인 매튜 피츠패트릭은 15번 홀(파5) 그린에서 파세이브를 성공시킨 뒤 16번 홀(파4)에서 어프로치샷을 1.5m 거리에 붙이는 등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연장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작성한 매튜 피츠패트릭은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조던 스피스와 동률을 이루었습니다.
- 매튜 피츠패트릭과 조던 스피스는 첫 두 차례 연장에서 비긴 뒤, 세 번째 연장에서 매튜 피츠패트릭의 두 번째 샷이 18번 홀 그린 바로 앞에 착지하여 0.3m 거리에 붙으면서 매튜 피츠패트릭이 승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 Harbour Town Golf Links의 좁은 코스 및 작은 그린을 분석하며 공략한 매튜 피츠패트릭은 10.945타의 티-투-그린 이득 타수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그중 9타는 어프로치 이득 타수(+6.197, 7위) 및 그린 주변 이득 타수(+3.162, 10위)입니다.
- 이번 대회 우승으로, 매튜 피츠패트릭은 세계 랭킹 16위에서 8위로 뛰어오르며 개인 최고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14명의 선수 중 무려 12명의 선수가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로 플레이했으며, 여기에는 1~3위 선수 및 다음과 같이 상위 6위 이내를 기록한 총 5명의 선수가 포함됩니다. [매튜 피츠패트릭(Pro V1x), 조던 스피스(Pro V1x), 패트릭 캔틀레이(Pro V1x), 사히스 티갈라(Pro V1), 헤이든 버클리(Pro V1)]
매튜 피츠패트릭의 PRO V1x 퍼포먼스
- “골프볼에는 분명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저는 항상 낮은 볼 비행을 구사하지만 스핀은 높은 편이라 골프볼에 따라 저의 플레이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골프볼을 신뢰하고 이 골프볼이 제가 원하는 샷을 그대로 구현해 줄 것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제가 치는 모든 샷에서의 볼 비행과 스핀이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골프볼이 어떻게 될지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더 편안하게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하죠. 그리고 더 좋은 샷을 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지금 사용하는 골프볼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저의 플레이에 완벽하게 맞는 볼이기 때문이죠.”
- 저에게 [Pro V1x]가 잘 맞는 이유는 바로 타구감에 있습니다. 클럽 페이스에서 느껴지는 단단한 타구감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Pro V1x 골프볼은 스핀과 볼 비행의 일관성을 제공하는데, 이는 골프볼이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일관성이 있어야 골프볼이 통과하는 윈도우를 알 수 있죠. 이 골프볼이 얼마나 멀리 날아갈지에 대해 확신을 갖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고, 이런 점을 바탕으로 정확한 범위 내에서 예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골프는 결국 작은 차이의 게임이기 때문에, 예측 범위를 최대한 좁혀가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합니다. Pro V1x로 플레이하면 모든 샷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고, 예상 밖의 상황을 마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 “다른 골프볼을 사용해 보면 샷을 하는 즉시,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죠.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Pro V1x 가방에 다른 골프볼이 함께 섞여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다른 골프볼로 쳤을 때 볼 비행이 제멋대로 되면서, 연습장에서 샷이 엉망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샷을 할 때마다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골프볼로 어떻게 골프를 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저는 골프볼이 더 단단할수록, 스핀 컨트롤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Pro V1x로 플레이하면서 스핀을 증가시킬 수도 있고, 감소시킬 수도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주 큰 장점이죠. 제가 사용하는 골프볼로 플레이하면 볼 비행의 높이도 훨씬 쉽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 “저는 15살 때부터 Pro V1x를 사용해왔습니다. 항상 최고의 골프볼이었죠. 솔직히, 15살부터 지금까지도 Pro V1x보다 더 좋은 골프볼은 없었습니다.”
RBC HERITAGE 챔피언 매튜 피츠패트릭의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VOKEY 웨지
- RBC Heritage 우승자 매튜 피츠패트릭은 타이틀리스트 TSi3 9.0° 드라이버 및 3개의 Vokey Design 웨지로 플레이하여 PGA 통산 2승을 달성해냈습니다.
- 매튜 피츠패트릭은 2020년 12월, DP World Tour Championship을 며칠 앞두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셋업(TSi3 9.0, Mitsubishi Tensei AV Raw Orange 65 TX 샤프트)로 전환하였고, 바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 각기 다른 3개 브랜드의 드라이버로 플레이하고 있었던 매튜 피츠패트릭은 그 해 10월 CJ Cup에서부터 타이틀리스트 투어 랩 리암 맥두걸과 함께 모든 드라이버를 직접 사용해 보며 엄격한 테스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그 이후, 2022 U.S. Open에서 TSi3로 플레이하여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RBC Heritage 준우승자 조던 스피스(TSR2 10.0°)를 포함한 탑3 선수들 모두, 그리고 상위 10위 이내를 기록한 선수들 중 총 7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 RBC Heritage 우승자 매튜 피츠패트릭은 Harbour Town의 매우 작은 그린에서 3개의 Vokey 웨지(SM9 52.12F 및 56.08M, WedgeWorks 60T)를 사용하여 3.162타의 그린 주변 이득 타수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 10위를 차지하였고, 83%(24번의 기회 중 20번 성공)의 파세이브율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공동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매튜 피츠패트릭은 작년 여름 개최되었던 2022 U.S. Open에서도 3개의 Vokey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 상위 4위 이내 선수들은 모두 최소 2개의 Vokey 웨지를 사용하여 총 13개의 Vokey 웨지가 사용되었으며, 이 4명의 선수 모두 SM9 WedgeWorks T그라인드 로브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KPGA 코리안투어 |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고군택은 새로운 Pro V1 골프볼 및 TSR2 드라이버를 포함하여 모든 용품을 타이틀리스트로 플레이하여 최종 라운드 7언더파 65타로 생애 첫 KPGA 투어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 최종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한 고군택은 최종 라운드에서 66타를 작성한 디펜딩 챔피언이자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박상현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 최종 리더보드 상위 10위 이내에 안착한 선수들 중 총 8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총 6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고군택의 우승 용품
골프볼: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TSR2 10.0°
페어웨이: TSi2 15.0 및 TSR2 18.0°
아이언: T100 3번-PW
웨지: Vokey Design SM9 52.08F, 58.08M
퍼터: Scotty Cameron Newport 2 투어 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