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 Valero Texas Open

코리 코너스(Pro V1)가 Valero Texas Open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1타 차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로써 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 2019년 Valero Texas Open 우승으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달성했던 코리 코너스는 이번 대회 티-투-그린 이득 타수(+14.653)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어프로치 이득 타수(+9.538) 부문에서도 9타 이상을 기록하며 선두를 이끌었습니다.
• 31세의 코리 코너스는 Pro V1 골프볼의 완벽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그린 적중률 부문에서도 선두를 기록했고, 최종합계 15언더파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또한 대회 상위 21위 이내 선수들 중 최종 라운드에서 노보기를 기록한 선수는 코리 코너스가 유일합니다.
• Valero Texas Open 최종 리더보드 상위 15위 이내를 기록한 총 21명의 선수들 중 15명의 선수들이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코리 코너스의 PRO V1

• “저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정말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제가 10, 11, 12살 때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골프볼로 플레이했고, 그 후 Tour Prestige 90 골프볼로 시작해서 출시된 해부터 바로 사용하기 시작한 Pro V1까지 오랜 시간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만 사용해왔죠.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일관성과 퍼포먼스가 매우 마음에 들어요.”
• “저는 제가 사용하는 골프볼에 대해 매우 깊은 신뢰와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골프볼은 뛰어난 일관성을 제공해 주고, 제가 원하는 퍼포먼스를 그대로 구현해 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AMATEUR | Augusta National Women’s Amateur | 타이틀리스트, ANWA에서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 골프볼

총 72명의 세계 최고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 Augusta National Women’s Amateur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가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 Augusta National Women’s Amateur 대회에서 상위 4위 이내를 기록한 3명의 선수를 포함하여 총 74%의 선수들이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바로 다음 순위 브랜드의 기록(8%)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도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선택한 선수가 가장 많았으며, 이 중 13명의 선수들이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 TSR 드라이버로 플레이했습니다.
• 또한 이번 대회에서의 타이틀리스트 페어웨이(39/33%), 하이브리드(24/31%), 유틸리티 아이언(13/68%)의 사용률은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도 높았습니다.
• 총 25명의 선수(35%)들이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세트를 사용했는데, 이는 바로 다음 순위 브랜드보다 9명 더 많은 기록입니다.
• Vokey Design 웨지는 대회에서 사용된 갭 웨지, 샌드 웨지, 로브 웨지 중 총 48%의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바로 다음 순위 브랜드보다 70개 더 많은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