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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피나우 선수와 넬리 코다 선수, 타이틀리스트의 8승 달성 리드

2022-11-16

PGA 투어 | Cadence Bank Houston Open

토니 피나우 선수(Pro V1 Left Dot)는 Cadence Bank Houston Open에서 2위를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지난 10년간 PGA 투어에서 대회에서 그린 적중률 부문(77.8%) 및 드라이빙 정확도 부문(75%)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세 번째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총 22개의 버디를 잡아내면서 대회 최다 버디를 기록한 토니 피나우 선수는 최종 라운드 전반 9개 홀에서만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2위와의 격차를 벌렸고, 4개 라운드 모두 60대 타수(65-62-68-69)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작성했습니다.
  •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토니 피나우 선수는 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하게 되었고, 지난 7월, Rocket Mortgage Classic 3M Open에서 2주 연속 달성했던 2승을 포함하여 최근 7개 대회에서만 3승을 수확했습니다.
  • 이번 Cadence Bank Houston Open에서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휩쓸었습니다.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타이슨 알렉산더 선수(2위, Pro V1 골프볼) 및 벤 테일러 선수(3위, 새로운 Pro V1 골프볼) 모두 PGA 투어 대회 탑3 안에 이름을 올리며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 이번 대회 상위 10위 내 안착한 15명의 선수 중, 총 13명의 선수가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토니 피나우 선수의 PRO V1 LEFT DOT

  • 토니 피나우 선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골프 퍼포먼스의 시작은 클럽이나 우드, 또는 그 외 다른 것이 아닌 골프볼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 “Pro V1 Left Dot 골프볼은 저에게 딱 맞는 골프볼입니다. 저는 항상 골프볼에 스핀을 많이 주는 편이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Pro V1 골프볼 중 스핀이 가장 낮은 Pro V1 Left Dot 골프볼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 볼 비행 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볼 비행을 컨트롤할 수 있다면, 비거리도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ro V1 Left Dot 골프볼은 처음 플레이한 순간부터 신뢰할 수 있는 일관된 볼 비행을 보여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골프볼을 하나의 단어로 설명해야 한다면 ‘신뢰할 수 있다’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 것 같네요. 양 측면에서 부는 바람이나, 앞바람, 뒤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도 골프볼을 신뢰할 수 있고, 또 비거리도 예측할 수 있죠. 이는 프로선수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비거리 컨트롤이기 때문이죠.”

토니 피나우 선수의 PRO V1 LEFT DOT 볼마킹

“사실 저는 제 Pro V1 골프볼에 각각 아이들의 이니셜로 볼마킹을 합니다. 총 5명의 아이들이 있거든요. 가끔 아내의 이니셜로 마킹하기도 하죠. 저는 먼저 플레이하고 있던 골프볼로 보기를 범하거나, 아니면 홀컵을 훑고 나오거나,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경우에 그 골프볼을 사용하지 않고, 다음 아이의 이니셜이 새겨진 새로운 골프볼로 플레이를 하면서 퍼포먼스를 확인하는 편입니다. 네, 그 정도인 것 같네요. 제가 미신을 엄청 믿는 것은 아니지만, 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저의 아이들이 그 시간을 무서워하며 수영을 하러 가고 싶다거나, 해변에 놀러가고 싶을 때도 있잖아요. 그 때는 굳이 아이들의 이니셜로 마킹하기 보다는 저의 득점을 도와줄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이니셜로 마킹하기도 합니다.”

PGA 투어, LPGA 투어, DP 월드투어 우승자들이 신뢰하는 VOKEY T그라인드 웨지

  • 이번 주 PGA 투어, LPGA 투어, DP 월드투어 우승자들이 모두 공통으로 사용한 웨지는 바로 Vokey Design SM9 WedgeWorks T그라인드 로브 웨지입니다.
  • Vokey SM9 WedgeWorks 60T로 플레이하는 Cadence Bank Houston Open 우승자 토니 피나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77.8%로 그린 적중률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 Vokey 투어 랩 아론 딜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토니 피나우 선수는 저에게 최대한 다양한 샷을 구현해낼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해왔습니다. 토니 피나우 선수는 상황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각도의 샷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대부분의 웨지샷에서 스핀을 많이 주면서 상당히 뛰어난 컨택을 한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토니 피나우 선수는 T그라인드 웨지를 처음 사용해 본 이후 계속해서 이 클럽을 고수해오고 있습니다. 가끔은 더 높은 바운드 옵션으로 테스트해보기도 하지만, 결국 T그라인드로 돌아오게 됩니다.”
  • Vokey SM9 WedgeWorks 58T로 플레이하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넬리 코다 선수는 Pelican Women’s Championship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다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습니다.
  • 로브 웨지로 58.10 S그라인드만 사용했던 넬리 코다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PI)를 방문하여 Vokey 투어 랩 아론 딜과 함께 작업한 후 58T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 “넬리 코다 선수는 조건이나 골프 코스 셋업에 따라 58.10S나 58T 중에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T그라인드 웨지의 솔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낮은 바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면이 단단한 조건에서도 쉽게 볼을 띄울 수 있습니다. 그린의 여유가 적은 곳에 골프볼이 떨어진 상황이나 경사진 그린에서 샷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높은 바운스를 가진 웨지로 플레이한다면, 이 상황에서 필요한 샷을 제대로 칠 수 있을지 확신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T그라인드를 사용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어 추가적인 로프트가 필요한 어려운 샷도 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집니다.“
  • DP 월드투어의 Nedbank Golf Challenge 우승자는 Vokey SM9 WedgeWorks 60T로 플레이하여 그린 주변 이득 타수(라운드 당 +1.10)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 골프 역사상 최고의 웨지 플레이어 중 한 명과 함께 진행한 ‘웨지 명장’ 밥 보키의 작업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T그라인드는 뛰어난 플레이와 생생한 숏게임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58도 및 60도의 로프트 각도로 설정할 수 있는 T그라인드는 낮은 바운스 및 좁은 굴곡의 초승달 형태로 이루어진 표면으로 단단한 지면에서 얕은 각도의 샷을 구사하고자 할 때 이상적인 웨지입니다.
  • T그라인드는 Vokey L그라인드 웨지에 비해 후면 플랜지가 더 넓어 바운스가 낮아집니다.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캐머런 스미스 선수는 St. Andrews에서 개최되었던 The Open Championship에서 60T 웨지로 플레이했으며, Vokey T그라인드 웨지는 The Open Championship 타이틀리스트 투어 밴에서 모든 헤드가 소진될 정도로 많은 선수에게 선택받은 웨지입니다.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조던 스피스 선수, 저스틴 토마스 선수, 윌 잘라토리스 선수 또한 이 Vokey T그라인드 웨지를 선호합니다.
  • Vokey 유러피언 투어 랩 윌 하비는 “T그라인드 웨지로 플레이하면 어떤 샷이든 구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낮은 피치 샷을 위한 포워드 바운스와 부드러운 컨트롤 샷을 위한 그라인드의 조합은 더 단단한 코스 조건에서 많은 샷을 구사해야 할 때 좋은 옵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벤 테일러 선수, 새로운 PRO V1로의 전환 후 개인 최고 기록 달성

  • 벤 테일러 선수가 Cadence Bank Houston Open에서 새로운 2023 Pro V1 골프볼로 처음 플레이하여 PGA 투어 개인 최고 기록인 3위를 기록했습니다. (총 45개 대회 출전)
  • 기존에 Pro V1 Left Dot 골프볼로 플레이했던 벤 테일러 선수는 지난 월요일 Memorial Park에서 열린 Pro-Am 대회에서 새로운 골프볼로 처음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화요일 날, 벤 테일러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팀 투어 컨설턴트 포디 피츠와 함께 레인지에서 트랙맨(TrackMan)으로 퍼포먼스를 측정했습니다.
  • 포디 피츠는 다음과 밝혔습니다. “벤 테일러 선수는 새로운 골프볼로 쳤을 때의 볼 비행과 일관성 있는 스핀에 대해 매우 만족해했고, 이 새로운 골프볼 사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 벤 테일러 선수는 티-투-그린 이득 타수(+10.683) 부문에서 약 10타 이상의 이득 타수를 기록하며 4위를 기록하였습니다.
  • 또한 오프-더-티 이득 타수 부문에서는 8위, 그린 적중률(73.61%) 부문에서는 공동 8위, 스크램블링(78.95%)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하였습니다.
  • 벤 테일러 선수는 새로운 Pro V1 골프볼뿐만 아니라 새로운 TSR3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를 포함하여 모든 용품을 타이틀리스트로 플레이하는 선수입니다.

벤 테일러 선수의 타이틀리스트 용품

골프볼: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Pro V1드라이버: 새로운 TSR3 10.0° | Project X EvenFlow Riptide 70 TX 샤프트 
페어웨이: 새로운 TSR3 15.0°| Graphite Design Tour AD XC 8 X 샤프트 
하이브리드: TSi3 20.0° | USTM Recoil Prototype Hybrid 100F5 샤프트 
아이언: T100 4-9번 |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X100 샤프트 
웨지: Vokey Design SM9 46.10F, 50.12F, 56.10S, WedgeWorks 60V |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X100 (46°-56°) 샤프트;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 샤프트 (60°) 
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X 11 투어 프로토타입

신인 타이슨 알렉산더 선수, 티-투-그린 이득 타수 부문 1위 기록

  • PGA 투어 신인인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타이슨 알렉산더 선수가 Cadence Bank Houston Open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버디를 만들어내며 4언더파 66타로 단독 2위를 달성하였고, 이로써 5개 대회 출전 만에 대회 준우승이라는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 Pro V1 골프볼뿐만 아니라 새로운 TSR2 9.0° 드라이버, 새로운 TSR3 13.5° 및 18.0° 페어웨이를 포함하여 총 14개의 타이틀리스트 클럽으로 플레이하는 타이슨 알렉산더 선수는 티-투-그린 이득 타수(+10.99) 부문에서 대회 1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이슨 알렉산더 선수의 PRO V1

  • “저는 그린 주변에서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호하지만, 동시에 드라이버샷에서는 바람을 관통하며 나가는 볼 비행을 원하죠. Pro V1 골프볼은 그린 주변에서의 부드러움, 티샷에서의 스피드, 이 두 가지 모두 제공합니다.”
  • “가끔 그린에서 다른 골프볼을 사용하여 치핑하게 될 때가 있는데, 다른 브랜드의 골프볼로 플레이하면 과도하게 많은 스핀이나 런이 발생하며 일관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골프볼로 플레이하면 이 골프볼이 어떻게 반응할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고, 제가 예측하는 것과 실제 결과가 완전하게 동일합니다. 이렇게 일관성을 제공하는 좋은 골프볼은 항상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타이슨 알렉산더 선수의 새로운 TSR2 드라이버

  • “타구감, 볼 비행, 비거리 모두 향상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주요 요소를 다 향상할 수 있었죠. TSi 드라이버로 플레이할 때와 비교해서 조금 향상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볼 스피드가 정말 극적으로 높아졌습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전환할 수 있었죠.”

타이슨 알렉산더 선수의 타이틀리스트 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새로운 TSR2 9.0° | Project X HZRDUS Smoke Green RDX 75 TX 샤프트 
페어웨이: 새로운 TSR3 13.5° | Fujikura Ventus 8 Red X 샤프트 및 새로운 TSR3 18.0° | Mitsubishi Tensei CK 80 TX 샤프트 
아이언: 620 CB (4-6번) 및 620 MB (7-9번) | True Temper Dynamic Gold X100 샤프트 
웨지: Vokey Design SM9 46.10F, 52.12F, 56.10S, 60.10S 
퍼터: Scotty Cameron Flowback 5 투어 프로토타입

LPGA 투어 | Pelican Women’s Championship

Pro V1 골프볼과 새로운 TSR1 드라이버, 새로운 TSR2 21.0° 페어웨이를 포함하여 타이틀리스트 용품으로 플레이하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넬리 코다 선수가 Pelican Women’s Championship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작성하며 1타 차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이로써 L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하며 다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 선두에 2타 뒤진 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넬리 코다 선수는 16번 및 17번 홀에서의 버디를 포함하여 최종 라운드에서만 7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Pelican Women’s Championship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 “작년에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 후 세계랭킹 1위를 달성했을 때, 저에게는 매우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후, 올해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다시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하게 되어 더더욱 특별합니다. 이번 시즌이 유난히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모든 선수가 정말 좋은 기량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이 더 값지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넬리 코다 선수의 우승 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새로운 TSR1 9.0° | Mitsubishi Diamana GT 60 S 샤프트
페어웨이: TSR2 16.5° | Fujikura Ventus Red 70 S 샤프트 및 새로운 TSR2 21.0° | Mitsubishi Tensei AV 75 S 샤프트
아이언: T100 5번-PW | Aerotech SteelFiber i80cw F4 샤프트
웨지: Vokey Design SM9 50.08F, 54.14F, WedgeWorks 58T | Aerotech SteelFiber i95cw S 샤프트
퍼터: 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Squareback 2 투어 프로토타입

넬리 코다 선수, 새로운 TSR1 드라이버의 첫 승 달성

  • 넬리 코다 선수는 새로운 드라이버로 전환한 후 3번의 출전 만에 승리를 차지하며, 새로운 TSR1 드라이버의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 넬리 코다 선수는 약 250m의 평균 비거리(3라운드 평균 비거리는 약 258m)를 기록하며 3개 라운드 내내 단 한 차례의 페어웨이만 놓치는 등 대회 내내 압도적인 티샷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 넬리 코다 선수는 Pinnacle Country Club의 레인지에서 J.J. 반 베젠비크 디렉터와 함께 첫 테스트 세션을 진행해본 후 Walmart NW Arkansas Championship에서 바로 새로운 TSR1 9.0° 드라이버로 전환했습니다.
  • 넬리 코다 선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새로운 드라이버로 전환하는 과정은 매우 순탄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탄도, 높이, 볼 비행의 일관성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비거리도 더 늘고, 캐리 거리도 조금 더 얻을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캐리 거리가 약 4.5-9m 정도 더 나가기 때문에, 특히 파5에서 도움이 되고, 코스에서 조금 더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 TSR1 드라이버의 첫 승뿐만 아니라, 이번 주 Champions 투어 및 Asian 투어, Australasia 투어에서의 우승을 모두 합산하면 새로운 TSR 드라이버 모델은 올해 여름 출시 이후 전 세계 투어에서 25승을 달성했습니다.

넬리 코다 선수가 플레이 하는 PRO V1의 일관성

  • 열대 폭풍으로 인해 하루 경기가 취소되어 54홀(3라운드)로 축소된 Pelican Women’s Championship 대회 내내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서도 넬리 코다 선수는 Pro V1 골프볼로 플레이하여 42개 중 41개의 페어웨이, 54개 중 45개의 그린을 적중시키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 넬리 코다 선수는 지난 7월 있었던 AIG Women’s Open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Pro V1 골프볼은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도 정말 일관적입니다. 특히 이러한 조건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골프볼로 플레이해야 합니다. 낮게 치는 샷이나 높게 치는 샷, 또는 부드럽게 치는 샷 등 각 상황에서 필요한 샷을 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 이러한 측면에서 Pro V1 골프볼은 저에게 최고의 골프볼이라고 생각합니다.”

KPGA 코리안투어 |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김영수 선수가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버디를 잡아내며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최근 3개 대회에서만 이번 시즌 2승째를 거둔 김영수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KPGA 코리안투어 시드 5년 보장 및 내년 개최되는 Genesis Scottish Open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김영수 선수의 우승 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 
드라이버: TSi3 9.0°
페어웨이: TSi2 13.5° 및 18.0°
아이언: 620 CB (3-4번) 및 620 MB (5-9번)
웨지: Vokey Design SM9 46.10F, 52.12F, WedgeWorks 58.0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