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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호마 선수, 2022-2023 시즌 PGA 투어 첫 대회인 Fortinet Championship 우승

PGA 투어 | Fortinet Championship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맥스 호마 선수는 Fortinet Championship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Pro V1 골프볼로 칩인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고, 1타 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맥스 호마 선수는 Fortinet Championship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뒀습니다.

  • 새로운 TSR 드라이버페어웨이를 포함하여 모든 용품을 타이틀리스트로 플레이하는 맥스 호마 선수는 이번 대회 티-투-그린 이득 타수(+9.80)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고, 4개의 주요 이득 타수 부문인 오프-더-티 이득 타수(+3.406) 부문에서는 9위, 어프로치 이득 타수(+3.014) 부문에서 18위, 그린 주변 이득 타수(+3.382) 부문에서 7위 , 퍼팅 이득 타수(+4.003) 부문에서는 15위를 차지하며 각각 최소 3타의 이득 타수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대회 스크램블링(85.71%) 부문에서도 3위를 기록한 맥스 호마 선수는 이번 주에 2019년 Wells Fargo Championship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Quail Hollow Club에서 개최되는 Presidents Cup에 첫 출전할 예정입니다.

맥스 호마 선수의 우승 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새로운 TSR3 10.0° 드라이버 | Fujikura Ventus 6 Black X 샤프트
페어웨이: 새로운 TSR3 16.5° | Fujikura Ventus 8 TR Blue X 샤프트 및 새로운 TSR2 21.0° | Graphite Design Tour AD XC 9 TX 샤프트
아이언: T100•S 4번 | KBS TOUR $-Taper 130 X 샤프트 및 T100 5번 | KBS TOUR $-Taper 130 X 샤프트, 620 MB 6-9번 | KBS TOUR $-Taper 130 X 샤프트
웨지: 새로운 Vokey Design SM9 46.10F | KBS TOUR $-Taper 130 X 샤프트 및 새로운 Vokey Design SM9 50.12F, 56.14F, 60.04L | KBS Hi Rev 2.0 125 S 샤프트
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X 5.5 투어 프로토타입
맥스 호마 선수의 새로운 TSR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 투어 데뷔 11주만에 5승을 달성한 TSR 드라이버

  •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맥스 호마 선수의 Fortinet Championship 우승은 J.T 포스턴 선수(TSR3 9.0°/John Deere Classic), 캐머런 스미스 선수(TSR3 10.0°/Open Championship), 김주형 선수(TSR3 9.0°), 윌 잘라토리스 선수(TSR3 8.0°/FedEx St. Jude Championship)에 이어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TSR 드라이버의 5승을 달성했습니다.
  • TSR 드라이버는 전세계 프로 투어 대회에서 총 13승을 달성했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새로운 TSR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가 첫 선을 보인 Travelers Championship 바로 다음에 개최된 Genesis Scottish Open에서 새로운 TSR3 10.0° 드라이버와 TSR3 16.5° 및 TSR2 21.0° 페어웨이로 전환했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이번 대회 오프-더-티 이득 타수(+3.406) 부문에서 9위, 티-투-그린 이득 타수(+9.80)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Fortinet Championship 대회 초반, 맥스 호마 선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언샷에서 두각을 보였고, 지금까지도 자신있는 플레이 중 하나입니다. 반대로 드라이버샷에서는 큰 강점을 보이지 못했었는데, TSR 드라이버를 사용한 작년부터 드라이버샷도 매우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TSR 드라이버는 너무 길게, 그렇다고 너무 짧게 나가지 않고 평균보다 조금 더 나갑니다. 특히 이번 대회 코스처럼 지면이 단단한 곳에서 페어웨이로 보내는 샷을 치면 18-27m 정도 더 나가게 되기 때문에 페어웨이에 볼을 정확하게 안착시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미스샷을 치더라도 그 영향이 크지 않다고 느껴지는데, 지면이 단단한 코스에서 플레이할 때, 심지어 골프볼이 러프나 나무 숲 속 깊은 곳으로 빠졌을 때에는 이런 점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 지난 시즌, 맥스 호마 선수는 이전 모델인 TSi3에서 새로운 TSR 드라이버로 전환하면서 오프-더-티 이득 타수(라운드 당 +0.425) 부문에서 25위를 기록했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스코틀랜드에서 TSR 드라이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실 저는 타구음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특히 강한 샷에서 나오는 타구음은 정말 멋지죠. 또한 미스샷에서도 스핀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드라이버의 힐이나 토우에 맞아도 제대로 맞은 샷에서 나오는 스핀과 가깝게 유지되죠. 이 점은 분명히 모두가 마음에 들어 할 겁니다. 또한 볼 스피드가 1 mph 정도 더 빨라졌죠. 그렇기 때문에 TSR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구사하는 2가지 유형의 드라이버샷이 있는데, 새로운 TSR 드라이버로도 저의 샷을 거의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민하지 않고 바로 TSR 드라이버를 결정할 수 있었죠.”

맥스 호마 선수의 T100•S 4번 아이언 및 T100 5번 아이언

  • 예전부터 블레이드 아이언 풀세트를 사용해 온 맥스 호마 선수는 지난 시즌에 자신의 620 MB 4, 5번 아이언을 새로운 T100•S 4번 아이언 및 새로운 T100 5번 아이언으로 교체했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2022 Farmers Insurance Open에서 처음으로 T100•S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시즌 3번째로 개최된 Genesis Invitational에서 T100 5번 아이언을 추가했습니다.
  • “저는 샌디에이고를 방문해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 디렉터 J.J. 반 베젠비크와 함께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PI)에서 피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J.J. 반 베젠비크는 저에게 T100•S 4번 아이언으로 테스트해볼 것을 추천해주면서 ‘샷이 훨씬 쉬워지고, 더 높은 런치각과 더 부드러운 착지도 구현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캐리 거리는 조금 더 길어지고, 착지 후 롤은 조금 더 짧아지죠.’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실제로 테스트해보니 샷이 매우 쉽게 느껴졌고, 특히 라이가 완벽하지 않을 때 더욱 좋았습니다. 블레이드 아이언으로 플레이하면 볼이 약간 내리막에 있는 경우, 원하는 높이로 볼을 꺼낼 수 없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린 주변이나 그린에서 플레이하는 클럽이 되겠죠. 이 4번 아이언은 샷도 쉽고, 관용성도 좋기 때문에 특히 파5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 “2주 후, 저는 캐디와 함께 어떻게 하면 5번 아이언을 4번 블레이드 아이언의 느낌과 비슷하게 가져갈 수 있을 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T100을 선택했고, 샷이 매우 쉽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번 아이언으로는 조금 더 부드러운 샷을 구사할 수 있었죠. 그래서 거리가 긴 파3 홀에서 5번 아이언은 저에게 상당히 중요한 클럽이 되었습니다.”

맥스 호마 선수의 우승을 이끌어 낸 칩인 버디: PRO V1 + VOKEY SM9 60.04L

  • 미국 캘리포니아주 Silverado Resort’s North Course 18번홀에서 자신의 세 번째 샷이었던 벙커샷이 약 10m를 남기고 그린에 오르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 맥스 호마 선수는 Vokey Design SM9 60.04L 로브 웨지로 칩샷을 쳤고, Pro V1 골프볼이 그대로 홀컵으로 들어가 칩인 버디 성공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 지난 시즌 PGA 투어에서 두 번째로 최다 홀 아웃(22개)을 기록한 맥스 호마 선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린에 올리지는 못했지만 홀과의 거리가 짧았기 때문에, 홀 앞에서 멈추는 피치샷을 할 수는 없었죠. 그래서 스핀을 줬고, 핀에 닿자마자 바로 지면에서 스핀하는 것 같았습니다.”
  • 또한 맥스 호마 선수는 오랜 기간 동안 Pro V1으로 플레이 해 온 선수입니다. “Pro V1은 최고의 타구감, 최고의 예측 가능성, 최고의 스핀을 제공합니다. 세계 최고의 골프볼인만큼 거의 평생 사용해왔죠.” 맥스 호마 선수는 2022년 초, 현재 Pro V1 모델로 전환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페덱스컵 최종 랭킹 공동 5위라는 커리어 최고 기록으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 또한 맥스 호마 선수는 올해 초 4개의 새로운 SM9 웨지(46.10F, 50.12F, 56.14F, 60.04L 로브 웨지)로 전환했으며, 그 덕분에 최근 12개월 동안 PGA 투어 3승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맥스 호마 선수는 이번 주 개최될 예정인 Presidents Cup을 위해 Vokey 투어 랩 아론 딜이 Team USA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스탬핑이 더해진 60.04L 웨지로 플레이 했습니다.
  • 아론 딜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처음 맥스 호마 선수와 작업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맥스 호마 선수는 60도 M그라인드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높은 바운스를 가진 그라인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면 보통 대부분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항상 사용해왔기 때문에 이 그라인드를 사용한다’ 고 대답합니다. 그래서 저는 맥스 호마 선수와 시간을 보내면서 세트 구성에 대해 더 심도 있게 작업하다 보니 맥스 호마 선수가 제한을 받는 샷 유형, 특히 그린 사이드에서 제한을 받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맥스 호마 선수에게 바운스가 조금 낮은 옵션을 제안했고, 맥스 호마 선수는 이 옵션으로 본인이 두려워했던 샷을 다시 칠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죠. 따라서 저는 바운스를 조금 낮추고 솔의 폭이 좁은 L그라인드를 제작해주었고, 맥스 호마 선수는 이제 어떤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 샷을 구사할 수 있을 겁니다.”
  • “현재 맥스 호마 선수는 높은 바운스의 샌드 웨지(56.14F)와 낮은 바운스의 로브 웨지(60.04L)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두 웨지의 조합으로 원하는 샷을 모두 구사할 수 있죠. 전에는 60도 M그라인드를 사용했는데 맥스 호마 선수에게는 솔의 폭이 조금 넓은 편이었습니다. 저는 그린사이드에서 급하게 띄우는 샷을 구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페이스를 열어 통과시킨다는 느낌으로 볼을 부드럽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솔의 폭이 넓은 경우는 이러한 샷을 구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맥스 호마 선수가 페이스를 열어서 치는 샷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도록 폭이 조금 더 좁은 솔을 제작해 주었습니다. 솔의 폭이 좁은 경우, 지면에 가깝게 놓을 수 있고, 원하는 샷을 조금 더 자유롭게 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이번 대회의 승리를 안겨준 그린 주변에서의 칩인 버디처럼요.”
  • “PGA 투어에서 M그라인드를 사용하는 선수 유형을 살펴보면, 다른 선수들보다 조금 더 가파른 궤도를 구사하는데, 맥스 호마 선수는 상당히 얕은 궤도의 샷을 구사하는 선수입니다. 또한 낮은 샷과 높은 샷 모두 잘하는 선수죠. 하지만 맥스 호마 선수가 얕은 궤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지면에 닿는 것을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작업에서 맥스 호마 선수와 마크 블랙번 코치가 엄청난 노력을 해주었죠. 숏게임을 통해 기존의 샷 유형에서 벗어나 낮은 바운스의 웨지로 플레이하는 것이 편안해지도록 만드는 과정을 계속 진행하며 꾸준히 맞춰나가는 작업을 지속했습니다.”

맥스 호마 선수의 우승을 이끈 PHANTOM X

  • 맥스 호마 선수의 이번 우승은 Scotty Cameron Phantom X 퍼터 모델로 달성한 PGA 투어 4승째입니다.
  • 이 우승 행진은 Phantom X 11.5 모델을 사용하여 2021년 Genesis Invitational에서 우승을 거두며 시작되었고, 맥스 호마 선수는 이 승리로 PGA 투어에서 Phantom X로 우승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 4개월 후, 맥스 호마 선수는 Phantom X 5.5로 전환했으며, 이 Phantom X 5.5로 플레이하여 9월에 개최되었던 Fortinet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5월에 개최된 Wells Fargo Championship에서도 동일한 퍼터로 우승했습니다.
  • 이번 Fortinet Championship에서도 동일한 퍼터를 사용하여 4타 이상의 전체 이득 타수(+4.003/9위)를 기록했습니다.
  • 지난 시즌 Phantom X로 전환한 맥스 호마 선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퍼터로 플레이할 때 페이스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여러 말렛 퍼터를 테스트해 본 결과 Phantom을 사용하게 되었고 스윙이 조금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퍼터를 릴리즈할 때도 손을 너무 많이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 퍼터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죠. 제가 정말 원하던 것이었거든요.”
  • “손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큰 근육을 쓰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죠. 특히 퍼팅에서, 또 긴장할 때, 일관성을 유지한 채로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는 뭔가 부족한 기분이었는데, 이 모델로 전환하고 나서는 변수에 대한 예측이 더 가능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 “Phantom 스타일로 스피드 컨트롤이 훨씬 쉬워졌고, 헤드 무게나 스윙 방식 덕분에 4.5-7.5 미터 거리의 퍼팅 컨트롤도 더 좋아졌습니다. 사실 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부분인데, 전환 후 확실하게 좋아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제 퍼팅에서의 얼라인먼트, 즉 클럽 페이스가 타겟 라인과 스퀘어 각도를 이루도록 상당히 많은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결과, 스퀘어 각도가 완전하게 맞춰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 사실 얼라인먼트도 제 퍼팅에 많은 도움을 준 요소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스피드 컨트롤의 향상이 저의 우승에 있어 가장 큰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피드 컨트롤이 좋아지면서 3-6 미터 정도를 더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퍼팅 향상은 보통 퍼팅 거리보다 속도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PGA 투어 CHAMPIONS | Sanford International

스티브 스트리커 선수(Pro V1x)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간 맞붙은 연장전 첫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Sanford International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이로써 스티브 스트리커 선수는 PGA 투어 Champions 통산 10승 및 시즌 3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 스티브 스트리커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고, 마지막 7개 홀에서만 4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4언더파로 로베르트 카를손 선수(Pro V1x)와 연장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 Pro V1x로 플레이 하는 스티브 스트리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71%의 파세이브 성공률을 기록했고, 마지막 36개 홀에서는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 Sanford International 상위 15위를 기록한 선수들 중 총 11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준우승자 로베르트 카를손 선수의 TSR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

  • Sanford International 준우승을 차지한 로베르트 카를손 선수는 새로운 TSR3 9.0° 드라이버와 새로운 TSR2 13.5° 및 18.0° 페어웨이를 포함하여 모든 용품을 타이틀리스트로 플레이했습니다.
  • 최근 개최되었던 PGA 투어 Champions의 3개 대회 중 2개 대회의 우승자들이 새로운 TSR3 9.0°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