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 Dana Open Presented by Marathon
가비 로페즈 선수(Pro V1x)는 최종 라운드 마지막 3개 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아내며 8언더파 63타로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1타 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가비 로페즈 선수는 대회 3, 4라운드에서만 무려 14개의 버디를 만들고 단 1개의 보기 만을 범하며 18언더파를 작성했는데, 주말 이틀 동안 가비 로페즈 선수보다 더 낮은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가비 로페즈 선수는 Dana Open 우승으로 LPGA 통산 3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가비 로페즈 선수는 78% (72개 중 56개)라는 그린 적중률을 기록하였고, 샌드 세이브도 9번 시도 중 8번이나 성공하는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 가비 로페즈 선수는 Dana Open 3라운드 16번홀부터 18번홀까지 모두 버디를 잡아냈고, 대회 마지막 21개홀을 11언더파로 마무리했습니다.
- Dana Open의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차지했습니다. 가비 로페즈 선수가 1위, 1타 차로 메간 캉 선수(Pro V1) 가 2위, 2타 차로 캐롤라인 마손 선수(Pro V1x)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우승자 가비 로페즈 선수의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및 아이언, 웨지
KPGA 코리안투어 | LX Championship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서요섭 선수가 LX Championship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KPGA 투어 2주 연승을 달성했습니다.
-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친 서요섭 선수는 이번 대회 4개 라운드 모두 60대 타수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 우승자 서요섭 선수(Pro V1) 및 준우승을 거둔 김태호 선수(Pro V1)를 포함하여 상위 10위 중 8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플레이했습니다.
드라이버 최고 사용률을 기록한 TSR을 포함, 사용 용품 수를 휩쓴 타이틀리스트
- LX Championship에서도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93/65%), 드라이버(63/44%), 페어웨이(71/42%), 하이브리드(44/39%), 아이언(60/42%), 웨지(239/62%), 퍼터(69/48%) 부문에서 선수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으며 주요 용품 카테고리를 휩쓸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사용했던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중 72%가 새로운 TSR 모델이었으며, 우승자 서요섭 선수 또한 TSR3 8.0° 드라이버로 플레이했습니다.
서요섭 선수의 우승 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새로운 TSR3 8.0°
페어웨이: 새로운 TSR2 13.5°
하이브리드: TSi2 18.0° 및 21.0°
아이언: 620 MB 4-9번
웨지: Vokey Design SM8 48.10F, 54.10S, 60.08M
퍼터: Scotty Cameron Flowback 5.5 투어 프로토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