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KEY 웨지 선수들의 PGA 투어 12연승 달성패트릭 캔틀레이 선수의 성공을 이끈 PHANTOM X 5

LADIES EUROPEAN 투어 | Aramco Team Series Sotogrande

Aramco Team Series Sotogrande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넬리 코다 선수가 7타 뒤진 채 시작한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작성하며 3타 차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넬리 코다 선수의 우승 용품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드라이버: TSi1 10.0° | Graphite Design Tour AD IZ 6 S 샤프트페어웨이: TSi2 16.5° | Fujikura Ventus Red 70 S 샤프트 및 TSi2 21.0° 페어웨이 | Mitsubishi Tensei AV Raw Blue 75 S 샤프트아이언: T100 5번-PW | Aerotech SteelFiber i80cw F4 샤프트웨지: Vokey SM8 50.08F, 54.10S, 58.08M | Aerotech SteelFiber i95cw S 샤프트퍼터: 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Squareback 2 투어 프로토타입

Asian 투어 | International Series Korea

옥태훈 선수(Pro V1)는 지난 일요일 International Series Korea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Asian 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obj.description = ""; //obj.imageUrl ="테스트"; obj.imageUrl = ""; obj.shareUrlMobile = document.location.href; obj.shareUrl = document.location.href; fn_shareKakaotalk("shareKakao", obj); }).trigger("click"); // 페이스북 쉐어 $("#shareFaceBook").on("click", function(e) { e.preventDefault(); fn_shareFaceBook(document.location.href); }); // 목록 $("#list").on("click", function(e) { $("#form").submit(); }); }); // Tab 이동 function fn_moveTab(action, tabId) { if (tabId != undefined) { $("#tabID").val(tabId); } $("#form").attr("action", action); $("#form").submit(); }

뉴스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 BMW Championship 타이틀 방어 성공

PGA 투어 | BMW Championship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가 지난 일요일 BMW Championship 최종 라운드 17번홀에서 버디를 만들어내며 1타 차 우승을 거두었고, 이로써 지난 해에 이어 BMW Championship 2연패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 Pro V1x 골프볼을 포함하여 모든 용품을 타이틀리스트로 플레이하는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작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Caves Valley에서 개최되었던 플레이오프에서의 우승에 이어 올해의 FedEx Cup 플레이오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최초의 디펜딩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 대회기간 모두 60대 타수(68-68-65-69)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4언더파로 마무리한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이번 승리로 PGA 투어 개인 통산 8승을 달성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티-투-그린 이득 타수(+8.821) 부문에서 2위, 오프-더-티 이득 타수(+4.011) 부문에서 3위, 어프로치 이득 타수(+5.173) 부문에서 6위, 스크램블링(80%) 부문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 1년 전 TOUR Championship과 FedEx Cup 우승을 차지했던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페덱스컵 랭킹 2위로 다음 주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출전합니다.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의 우승 용품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드라이버: TS3 9.5° | Mitsubishi Diamana ZF 60 TX 샤프트페어웨이: 915F 15.0° | Mitsubishi Diamana ZF 70 TX 샤프트하이브리드: TS2 21.0° | Mitsubishi Diamana ZF 80 TX 샤프트아이언: 718 AP2 (4-9번) 아이언 | True Temper Dynamic Gold 120 Tour Issue X100 샤프트웨지: Vokey SM7 46.10F, 52.08F & SM9 56.08M (@57), WedgeWorks 60T 웨지 |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300 샤프트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X 5 투어 프로토타입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의 7연승 달성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의 이번 승리로 타이틀리스트 Pro V1Pro V1x 골프볼 선수들은 PGA 투어 대회 7연승, 이번 시즌 전체 31승을 달성했습니다.
  • 지난 일요일,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와 1타 차로 2위를 차지한 동료 Pro V1x 선수 스콧 스톨링스 선수를 포함해 리더보드 상위 7위 내 6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입니다.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의 PRO V1x, 그리고 PRO V1x의 일관성과 퍼포먼스
  • “Pro V1x는 최고의 골프볼인 만큼 저에게 딱 맞는 골프볼입니다. 제가 사용해 본 골프볼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Pro V1x가 최고의 골프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Pro V1x로 플레이할 때 바로 신뢰할 수 있죠.”
  • “저는 일관성 있는 골프볼을 선호합니다. 수 차례 반복하더라도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것을 원하는데, 이렇게 되어야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저는 골프볼이 고정된 변수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골프에서는 항상 상황이나 대회의 홀에 따라 용품을 변경하거나 약간의 조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골프볼은 변수와 반대되는 개념인 상수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샷을 제대로 쳤을 때 외에 미스샷을 했을 때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미스샷에서도 스핀이나 런치각의 수치 상 큰 변동을 보이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 “5번 아이언으로 샷을 할 때, 벙커샷을 쳐서 골프볼이 조금 긁혔다고 해도 동일하게 5번 아이언으로 샷을 치는 동안에는 이 부분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골프볼은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새 골프볼로 바꿔가며 샷을 하기 때문에 이는 확실한 요소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저 또한 한 라운드 당 6개의 골프볼을 사용하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품질 관리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해 온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사실 무언가를 항상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똑같이 만들어내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12개의 골프볼 사이에 약간의 차이도 허용하지 않고 동일하게 만들어내는 것은 특히 더 어려운 작업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모든 골프볼이 정확하게 동일하고, 일관성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ro V1x의 일관성 덕분에 저는 이 골프볼을 완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새 골프볼로 교체할 때 제가 고민하거나 걱정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죠.”
VOKEY 웨지 선수들의 PGA 투어 12연승 달성
  • 4개의 Vokey Design 웨지 세트로 플레이하는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최소 1개 이상의 Vokey를 사용하는 Vokey 선수들의 PGA 투어 12연승 및 이번 시즌 전체 32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이번 대회 어프로치 이득 타수(+5.173) 부문에서 6위, 스크램블링(80%) 부문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 Sentry Tournament of Champions에서 새로운 SM9 56.08M 웨지로 플레이하기 시작한 (SM9 WedgeWorks 60T는 Masters에서부터 사용하기 시작)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비거리 컨트롤을 조금 더 향상시키고 싶었던 와중에 SM9을 사용해보니 볼 비행과 비거리 컨트롤이 정말 잘된다고 느꼈죠. 그래서 바로 제 백에 넣었습니다.”
  • “새로운 웨지를 테스트할 때는, 잔디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샷을 치더라도 항상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지 확인하는데, 이 웨지는 이러한 측면에서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의 성공을 이끈 PHANTOM X 5
  • Scotty Cameron Phantom X 5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는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1년 전 BMW Championship에서 2004년 통계 분석 도입 이후 단일 대회에서 퍼팅 이득 타수(+14.6)를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입니다.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2022년에도 계속해서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주,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하는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어프로치 퍼트 퍼포먼스(래그 퍼팅) 부문에서 1위, 원퍼트 비율 부문에서는 43.33%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 또한 37.21%로 버디 혹은 그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의 2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지난 일요일 최종 라운드에서 2m 이내 거리의 퍼트는 모두 성공시켰고 (15번의 퍼트 모두 성공), 3-4.5m 거리 퍼트 성공률 부문에서는 57.1%로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Scotty Cameron 선수들은 PGA 투어 21승을 달성하게 되었으며, 이는 모든 브랜드들 중 가장 높은 승수입니다.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지난 4월에 개최된 Zurich Classic에서 Phantom X 5 미드-말렛 모델로 처음 전환했으며, 퍼터의 컴팩트한 윙백 구조로 안정성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Phantom X 5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 출전한 3번의 대회 끝에 The Memorial Tournament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수 년 간 블레이드 스타일의 Newport 2 GSS 투어 프로토타입을 사용해 온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블레이드를 사용해 온 저에게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고, 그래서 말렛 모델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 밸런스가 더 좋아서 조준하기가 조금 더 쉬웠고, 스트레이트 백, 스트레이트 스루 퍼팅 또한 조금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 이 퍼터를 사용하면서 런치각이 매우 좋았고, 그래서 저도 성공적인 퍼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가 The Memorial Tournament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게 해준 Phantom X 5 퍼터는 얼라인먼트 기능이 없는 더블 벤드 샤프트를 특징으로 합니다.
  • 패트릭 캔틀레이 선수는 2021 Northern Trust 2라운드 이후 헤드의 탑 라인에 사이트라인이 있는 Phantom X 5 퍼터로 전환했습니다. (판매 모델과 유사)
  • 또한 이 시기부터 숏퍼팅을 위해 Pro V1x 골프볼에 선을 마킹하기 시작했습니다.

LADIES EUROPEAN 투어 | Aramco Team Series Sotogrande

Aramco Team Series Sotogrande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넬리 코다 선수가 7타 뒤진 채 시작한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작성하며 3타 차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넬리 코다 선수의 우승 용품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드라이버: TSi1 10.0° | Graphite Design Tour AD IZ 6 S 샤프트페어웨이: TSi2 16.5° | Fujikura Ventus Red 70 S 샤프트 및 TSi2 21.0° 페어웨이 | Mitsubishi Tensei AV Raw Blue 75 S 샤프트아이언: T100 5번-PW | Aerotech SteelFiber i80cw F4 샤프트웨지: Vokey SM8 50.08F, 54.10S, 58.08M | Aerotech SteelFiber i95cw S 샤프트퍼터: 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Squareback 2 투어 프로토타입

Asian 투어 | International Series Korea

옥태훈 선수(Pro V1)는 지난 일요일 International Series Korea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Asian 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Pro V1 골프볼로 플레이하는 23세의 옥태훈 선수는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CC 18번홀에서 약 1.5m 거리의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작성했고, 최종합계 15언더파로 2위 김비오 선수(Pro V1x)를 1타 차로 제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 옥태훈 선수는 “17번홀에 있을 때 캐디에게 제가 18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킬 수 있을 지 물었더니 ‘할 수 있어’라고 말해줘서 자신감을 갖고 임했습니다. 최근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이 경험이 오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트레버 심스비 선수(Pro V1x)가 2타 차로 3위를 기록하며, International Series Korea의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상위 10위 내 안착한 14명의 선수 중 총 11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