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 John Deere Classic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J.T. 포스턴 선수가 John Deere Classic에서 새로운 TSR3 드라이버를 포함한 총 14개의 타이틀리스트 클럽과 Pro V1x 골프볼로 플레이하여 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습니다.
- 2주 연속 1라운드에서 62타를 기록한 J.T. 포스턴 선수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3타 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29세의 J.T. 포스턴 선수는 이번 대회의 티-투-그린 이득 타수(+13.41) 부문 및 그린 주변 이득 타수(+5.95)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 또한 오프-더-티 이득 타수(+2.761) 부문에서는 15위, 어프로치 이득 타수(+4.697) 부문에서는 10위를 기록했습니다.
- 그린 적중률 부문에서는 83%의 기록으로 공동 4위, 스크램블링 부문에서는 83%의 기록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 한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J.T. 포스턴 선수는 30년만에 John Deere Classic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첫 번째 선수이자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이러한 대기록을 세운 두 번째 선수입니다.
- 이번 대회 승리로, J.T. 포스턴 선수는 세계 랭킹 58위로 상승했고, St. Andrews에서 개최 예정인 The Open Championship 출전권 또한 확보했습니다.
- John Deere Classic에 참가한 선수들 중 76%가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하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압도적인 선호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위 브랜드: 10%)
- 골프볼 뿐만 아니라, 드라이버 및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퍼터 부문에서도 선수들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는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J.T. 포스턴 선수의 우승 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
드라이버: 새로운 TSR3 9.0° | Mitsubishi Diamana BF 60 TX 샤프트
페어웨이: TS2 15.0° | Graphite Design Tour AD IZ 7 X 샤프트
하이브리드: TS2 19.0° | Graphite Design Tour AD DI 95 Hybrid X 샤프트
아이언: T100•S 4번 | True Temper Project X 6.5 샤프트 및 T100 5-9번 | True Temper Project X 6.5 샤프트
웨지: 새로운 Vokey Design SM9 46.10F, 50.12F, 56.10S, 60.04L | Dynamic Gold S400 샤프트
퍼터: Scotty Cameron GoLo 5 투어 프로토타입
KOREAN 투어 | 아시아드 CC 부산 오픈
황중곤 선수(Pro V1x)가 권오상 선수(Pro V1)와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간 연장전 끝에 3차 연장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K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황중곤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작성하며 최종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고, 권오상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67타를 적어내며,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상위 10위를 기록한 총 12명의 선수 중 9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 아시아드 CC 부산 오픈에서도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98/68.1%), 드라이버(66/45.8%), 페어웨이(76/45.2%), 하이브리드(45/41.7%), 아이언(60/41.7%), 웨지(250/63.6%), 퍼터(65/45.1%)를 포함한 모든 주요 용품 카테고리를 휩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