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 PGA Championship

제104회 PGA Championship은 각각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및 14개의 타이틀리스트 클럽으로 플레이하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저스틴 토마스 선수와 윌 잘라토리스 선수 간의 연장전으로 이어졌습니다. 3홀 서든데스로 진행된 연장전에서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윌 잘라토리스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두번째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 선두에 7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29세의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3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 Southern Hills의 13번홀(파5), 17번홀(파4), 18번홀(파4)에서 3홀 성적을 합산하는 방식의 연장전에서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2언더파(버디-버디-파)를 기록하며 신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우승은 PGA Championship 사상 가장 극적인 역전이자 PGA 투어 메이저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나온 역전 우승 중 3번째로 격차가 큰 역전승입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연장전을 포함하여 지난 일요일 마지막 13개홀에서 6언더파를 적어냈습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이번 대회 그린 적중률 부문에서 69.44%의 기록으로 공동 2위, 홀접근율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114-137미터 거리의 어프로치에서 평균 약 4.2m 정도의 차이만을 보이는 좋은 모습을 선보였는데, 이는 대회에서 2번째로 뛰어난 기록이며, 대회 평균보다 약 3.6m 정도 더 좋은 기록입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퍼팅 이득 타수(+6.313)부문에서도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승리로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세계랭킹 5위에 올랐습니다.
• 이번 대회로 25세의 윌 잘라토리스 선수는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본인이 출전한 첫 8개 메이저 대회 중 무려 5개의 대회에서 10위 이내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로 28년만에 처음 나오는 기록입니다.
• 윌 잘라토리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의 성적으로 세계랭킹 14위에 올랐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의 5승 달성 쾌거를 이끈 저스틴 토마스 선수

•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PGA Championship 우승은 지난 일요일 전세계 프로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거둔 5승 중 하나였습니다. 이로써 Pro V1 및 Pro V1x 선수가 무려 4주 연속 5승 이상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 이번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우승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선수들이 2021-22시즌 PGA 투어 20승을 달성하게 되었으며, 여기에는 지난 달 스코티 셰플러 선수가 Pro V1으로 거둔 Masters 승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2 PGA Championship에서 강세를 보인 타이틀리스트 선수들

• PGA Championship에서 공동 5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는 총 7명입니다.
• 이 7명 중 6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을 사용했습니다: 저스틴 토마스 선수(Pro V1x), 윌 잘라토리스 선수(Pro V1), 캐머런 영 선수(Pro V1 Left dot), 미토 페레이라 선수(Pro V1), 크리스 커크 선수(Pro V1x),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Pro V1x).
• 저스틴 토마스 선수, 윌 잘라토리스 선수, 캐머런 영 선수, 세계랭킹 15위 선수, 이 4명의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4명 모두 TSi3 모델 사용)
• 저스틴 토마스 선수(T100 & 621.JT), 윌 잘라토리스 선수(T100), 캐머런 영 선수(620 CB 및 MB)를 포함하여 총 4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풀세트를 사용했으며, 윌 잘라토리스 선수, 캐머런 영 선수, 세계랭킹 67위 선수, 이 3명의 선수는 T200 유틸리티 아이언도 본인의 아이언 세트에 포함시켰습니다.
• 최소 1개 이상의 새로운 Vokey Design SM9 웨지를 사용한 선수는 저스틴 토마스 선수, 윌 잘라토리스 선수, 캐머런 영 선수, 세계랭킹 15위, 41위, 67위 선수, 이렇게 총 6명으로, 이 선수들이 사용한 웨지의 수는 모두 19개입니다.
• Scotty Cameron 퍼터를 사용한 선수는 저스틴 토마스 선수(Phantom X 5 Knuckle Neck), 윌 잘라토리스 선수(Phantom X 11 Long), 캐머런 영 선수(Phantom X 5), 세계랭킹 67위 선수(Select GoLo), 이렇게 총 4명의 선수입니다.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우승 용품

골프볼: Pro V1x
드라이버: TSi3 10.0° | Mitsubishi Chemical Diamana ZF 60 TX-Flex 샤프트
페어웨이: TS3 15.0° 및 915 Fd 18.0°
아이언: 새로운 T100 4번 및 621JT 5-9번
웨지: 새로운 Vokey Design SM9 46.10F (@ 47.5°), 52.12F (@ 52.5°), 56.14F (@ 57.0°), WedgeWorks 60T (@ 60.5°)
퍼터: Scotty Cameron X5.5 프로토타입

윌 잘라토리스 선수의 우승 용품

골프볼: Pro V1
드라이버: TSi3 9.0° | Fujikura Speeder 757 TR X 샤프트
페어웨이: TSi3 16.5° | Fujikura Atmos 8 Red 샤프트
유틸리티 아이언: T200 3번 아이언
아이언: T100 4번-PW | Dynamic Gold X100 Tour Issue 샤프트
웨지: 새로운 Vokey Design SM9 50.08F, 54.10S @55, 60T | Dynamic Gold X100 Tour Issue 샤프트
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X 11 투어 프로토타입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PRO V1X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연구개발 팀의 PGA 투어 컨설턴트로 있는 포디 피츠와 함께 볼 테스트 세션을 거친 후, 2020년 12월 개최된 Mayakoba Golf Classic에서 현재 사용 중인 2021 Pro V1x로 교체했습니다.
• 포디 피츠는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핵심 포인트는 롱 아이언으로 골프볼을 더 높은 탄도로 보내고, 투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단단한 그린으로 떨어지는 하강 각도를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Pro V1x를 테스트하기 시작했을 때, 골프볼은 공중에서 약간 더 높은 윈도우에서 일관되게 발사되어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원하는 모든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그 날은 바람이 매우 많이 불었는데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돌풍을 뚫고 안정적으로 날아가는 골프볼을 아주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저는 골프볼을 약간 더 높게 띄우고, 롱 아이언으로 샷을 할 때 단단한 그린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새로운 Pro V1x가 제가 개선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어느 정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샷을 치기 위해서는 이 필요합니다. 제가 샷을 구사하고, 스윙을 할 때, 그리고 비행하는 볼을 바라볼 때, 저는 골프볼이 윈도우를 정확하게 통과하길 원합니다. 그 특정 윈도우를 통과해서 제가 생각하는 퍼포먼스가 나오기를 원하죠. 물론 그린에서의 퍼포먼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요소를 갖춰야 한다는 것은 기대치가 높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이 기대치를 구현해내는 것이 바로 타이틀리스트 연구개발팀입니다.”

저스틴 토마스 선수, TSi3 드라이버로 우승 달성

•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역전승을 이뤄낼 수 있었던 여러 중요한 순간들 중에는 PGA Championship 및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인 타이틀리스트 TSi3 드라이버로 만들어 낸 중요한 드라이버 샷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난 시즌 TSi2 모델로 플레이했던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2022년 시즌 첫 대회였던 Sentry Tournament of Champions에서 현재 사용중인 Mitsubishi Diamana ZF 60 TX 샤프트가 장착된 TSi3 10.0°로 전환하였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의 J.J. 반 베젠비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스틴 토마스 선수와 그의 아버지이자 타이틀리스트 스태프 멤버 마이크 토마스는 계속해서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스윙을 다듬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원하는 모든 샷을 제대로 칠 수 있도록 셋업이 되었는지 정기적으로 드라이버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저희는 TSi3 드라이버 테스트 과정에서 D•1 SureFit 호젤 세팅(-0.75도 로프트, 스탠다드 라이)를 활용하여 드라이버 헤드 로프트를 10도로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 작업을 통해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것처럼 계속해서 본인이 원하는 높이와 궤적으로 샷을 칠 수 있었고, 중요한 샷에서도 스핀을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오프-더-티 이득 타수(+2.629)부문에서 17위를 기록했습니다. 동일 부문에서 최종 라운드 기록으로만 놓고 보면 7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이번 대회에서의 최고 기록입니다.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T100 4번 아이언 및 ‘621 JT’ 커스텀 블레이드

• 저스틴 토마스 선수의 아이언 세트는 T100 4번 아이언 및 커스텀 프로토타입 블레이드 아이언(621.JT)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의 J.J. 반 베젠비크는 “T100 4번 아이언은 발사각 및 스피드 퍼포먼스 측면에서 저스틴 토마스 선수가 원하는 많은 요소들을 모두 충족합니다. 높은 발사각을 통해 필요할 때 비거리를 늘릴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그린에서의 볼 제어도 원하는 대로 가능합니다” 고 말합니다.
• 621.JT 모델은 타이틀리스트 골프 클럽 연구개발팀이 아인어의 모양, 솔 디자인, CG 배치 등 주요 디자인 변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저스틴 토마스 선수와 협력하여 개발한 것으로, 이는 향후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개발에 궁극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PGA 투어 CJ CUP @ SUMMIT에서 처음으로 5-9번 아이언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번 시즌 초 저스틴 토마스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저는 이 아이언의 외관, 타구감, 지면에서의 작동방식 모두를 매우 좋아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제가 원하는 샷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죠. 세부적인 면으로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오프셋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는 타이틀리스트 연구개발팀에 ‘여기서 지면 작동방식이 조금 달라졌으면 좋겠다’, ‘이러한 방식으로 무게를 조금 더 주면 좋겠다’, ‘이런 윈도우로 볼을 통과시키고 싶다’ 등 여러 피드백을 전달하는데, 타이틀리스트 팀은 제 피드백에 맞춰 설계를 해줍니다. 정말 멋진 일이죠.”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이번 대회 그린 적중률 부문에서 69.44%의 기록으로 공동 2위, 홀접근율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K그라인드로 완벽한 벙커 플레이 선보인 저스틴 토마스 선수, VOKEY SM9으로 우승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46.10F (@ 47.5), 52.12F (@ 52.5), 56.14F (@ 57.0), WedgeWorks 60.06K 그라인드, 이렇게 총 4개의 Vokey Design SM9 웨지를 사용하여 5번의 샌드 세이브를 모두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114-137미터 거리의 어프로치에서 평균 약 4.2m 정도의 차이만을 보이는 좋은 모습을 선보였는데, 이는 대회에서 2번째로 뛰어난 기록이며, 대회 평균보다 약 3.6m 정도 더 좋은 기록입니다.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2022년 Sentry Tournament of Champions에서 새로운 SM9 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SM9을 테스트할 때, 낮은 볼 비행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웨지샷으로 볼을 띄우고 스핀을 컨트롤하고자 하는 저에게는 볼이 윈도우를 통과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낮은 볼 비행과 높은 볼 비행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낮은 볼 비행을 확인할 때 좋은 점은 제가 샷을 치고 하늘 위를 보지 않아도 볼이 제대로 비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원하는 볼 비행과 스핀, 작동 방식을 볼 수 있는 거죠.”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본인의 로브 웨지로 대회 코스 상황에 따라 WedgeWorks 60.06K 및 WedgeWorks 60T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 Vokey 투어 랩 아론 딜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T모델은 꽤 단단하고 모래가 많지 않은 벙커에서 사용합니다. 이번 대회는 약간 독특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는데, 버뮤다 잔디이기 때문에 약간의 바운스가 필요했고, 벙커 모래는 상당히 독특하고 거칠었기 때문이죠. 지난 화요일, 함께 카트에 앉아 이 부분에 대해 상의하면서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이 모래는 정말 까다롭고 일관성이 없어서 어떤 샷을 구현할 수 있을 지 예상하기가 어렵네요. 이런 유형의 모래에서는 제가 가지고 온 T와 K모델 중 K모델이 타구감과 일관성이 최고인 것 같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K그라인드는 더 넓은 플랜지 솔을 가지고 있어 다른 모델보다 더 넓은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이 솔이 스키드 플레이트 역할까지 합니다. 단단한 지면이나 짧게 깎은 잔디에서 피칭이나 치핑을 할 때 매우 좋죠. 하지만 K그라인드는 벙커에서 더 멋진 활약을 보여줍니다. 솔이 넓기 때문에 페이스를 더 열 수 있고, 자연스러운 바운스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매우 높은 관용성을 가지고 있는 솔이고, 스핀을 주면서 볼을 쉽게 꺼낼 수 있죠.”

저스틴 토마스 선수, PHANTOM X로 메이저 우승 달성

•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새로운 Scotty Cameron Phantom X 투어 프로토타입을 사용하기 시작한 2주차에 개인 통산 두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 지난 주 개최된 AT&T Byron Nelson에서 처음으로 Phantom X 5 Knuckle Neck을 플레이한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새로운 말렛 퍼터로 6타의 이득 타수를 더 추가하며, 퍼팅 이득 타수(+6.313)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 Phantom X 5 Knuckle Neck은 저스틴 토마스가 이전에 사용하던 Futura X 5.5의 2.5 슬랜트 넥에 비해 더 적은 토우 플로우를 제공합니다.
• Scotty Cameron 투어 랩 드류 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본인의 스트로크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말렛 퍼터로 페이스 인식 및 안정성을 조금 더 향상시킬 수 있었죠.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계속해서 Newport 2를 사용해왔는데, 이 새로운 말렛 퍼터를 사용함으로써 외관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말렛의 안정성을 더 활용할 수 있게 되었죠.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작년 Open Championship에서 이와 비슷한 퍼터를 사용한 후, Scotty Cameron 팀에게 본인이 사용하던 Futura X 5.5와 가까운 타구음과 타구감을 가지고 있다는 피드백을 전달했습니다. 저희 팀은 후면 캐비티에 알루미늄 플레이트를 추가하여 헤드 속이 비어 있는 듯한 타구음보다 더 높은 피치의 타구음이 나도록 했습니다. 저스틴 토마스 선수는 피드백을 주는 것도 좋아하고, 타구음을 들어보는 것도 매우 좋아하죠.”

웹 심슨 선수, 2021 PRO V1 및 T100 아이언으로 전환

• 예전부터 계속해서 블레이드 아이언으로 플레이해왔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웹 심슨 선수는 올해의 두 번째 메이저 대회가 열릴 때까지 본인의 집에서 새로운 T100 아이언을 가지고 연습한 후, 이번 2022 PGA Championship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T100 아이언 세트를 가지고 출전했습니다.
• 웹 심슨 선수는 예전부터 620 MB 모델로 플레이해왔습니다. “저의 선수 커리어 동안 블레이드가 아닌 아이언을 사용해 본 적은 있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원래 그린으로의 어프로치 샷은 저의 강점이었는데, 올해는 저에게 약점으로 변했고, 계속해서 러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죠. 저는 이번에 전환한 새로운 T100 아이언이 러프에서도 더 퍼포먼스가 좋고, 비거리 컨트롤 및 미스샷에서도 훨씬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어느 순간 제가 계속 고집을 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이 말을 듣고 전환하니까 매우 마음에 듭니다.”
• 지난 토요일, 웹 심슨 선수는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조건 속에서도 5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대회 라운드에서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했고, 모든 라운드에서 어프로치 이득 타수(+4.541) 부문 시즌 최고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 웹 심슨 선수는 아이언을 전환하면서 골프볼 또한 이전 세대 모델에서 2021 Pro V1으로 전환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연구개발 팀의 포디 피츠는 “웹 심슨 선수의 T100 초기 테스트에서는 스핀이 조금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지만, 2021 Pro V1으로 전환하면서 스핀과 컨트롤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KOREAN 투어 | The 12th Descente Korea Munsingwear Match Play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박은신 선수는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버디에 성공하며 1홀 차로 승리, 처음으로 K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도 타이틀리스트는 모든 용품 카테고리를 휩쓸었습니다: 골프볼(43/67.2%), 드라이버(28/43.8%), 페어웨이(30/44.1%), 하이브리드(36/46.2%), 아이언(27/42.2%), 웨지(112/61.9%), 퍼터(30/46.9%).

박은신 선수의 우승 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TSi3 8.0°
페어웨이: TSi2 15.0°
유틸리티 아이언: T200 (2번)
아이언: T100 (4번) 및 620 MB (5번-PW)
웨지: Vokey Design SM8 50.12F, 54.14F, NEW SM9 58.08M

KORN FERRY 투어 | AdventHealth Championship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트레버 콘 선수는 지난 일요일 AdventHealth Championship의 18번홀에서 Pro V1x 골프볼로 5.7미터 거리의 버디를 성공시키며 1타 차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 이 우승으로 트레버 콘 선수는 KORN FERRY 투어 2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Scotty Cameron Select Fastback 1.5 Teryllium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는 트레버 콘 선수는 이번 대회 그린 적중률 당 퍼트 수(+1.648)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이로써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은 이번 시즌 KORN FERRY 투어에서 개최된 첫 13개 대회 중 무려 10개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트레버 콘 선수의 우승 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
드라이버: TSi2 10.0°
페어웨이: TSi3 15.0°
하이브리드: TSi3 20.0°
아이언: T100 4번-PW
웨지: 새로운 Vokey Design SM9 52°, 56°, 60°
퍼터: Scotty Cameron Select Fastback 1.5 Teryllium 투어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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