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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호마 선수, Wells Fargo Championship 우승으로 PGA투어 통산 4승 달성

PGA 투어 | Wells Fargo Championship

최근 15개월 동안 3승을 달성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맥스 호마 선수는 Wells Fargo Championship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PGA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습니다.
  • Pro V1 골프볼 및 14개의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사용하는 맥스 호마 선수(31세)는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매슈 피츠패트릭(Pro V1x) 선수 및 동료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캐머런 영 선수를 포함하여 공동 2위였던 3명의 선수를 2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이번 우승으로 맥스 호마 선수는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6위로 급상승했고, 세계랭킹 29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세계랭킹 30위권 내에 안착했습니다.
  • 이번 대회 1위 및 공동 2위를 기록한 총 4명의 선수 중 3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TSi3 드라이버, Vokey Design SM9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총 11개의 웨지 사용)
  • 이번 대회에서 72%의 선수가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하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선수들에게 압도적인 선택을 받는 골프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습니다. (2위 브랜드, 8% 기록)
  • 골프볼 외에도 드라이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퍼터 부문에서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신뢰를 받는 브랜드는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맥스 호마 선수의 우승 용품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드라이버: TSi3 10.0° | Fujikura Ventus 6 Black X 샤프트페어웨이: TSi2 15.0° | Alidla Rogue Black 130 MSI 80 TX 샤프트 및 TSi2 21.0° | Graphite Design Tour AD XC 9 TX 샤프트아이언: 새로운 T100•S 4번 아이언 | KBS TOUR $-Taper 130 X 샤프트, 새로운 T100 5번 아이언 | KBS TOUR $-Taper 130 X 샤프트, 620 MB 6-9번 아이언 | KBS TOUR $-Taper 130 X 샤프트웨지: 새로운 Vokey Design SM9 46.10F | KBS TOUR $-Taper 130 X 샤프트 및 새로운 Vokey Design SM9 50.12F, 56.14F, 60.04L | KBS Hi Rev 2.0 125 S 샤프트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X 5.5 투어 프로토타입맥스 호마 선수, 높은 탄도를 위해 2021 PRO V1 선택
  • 이번 시즌 초, 맥스 호마 선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Oceanside에 위치한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PI)에 방문한 이후 Farmers Insurance Open에서 2021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스코티 셰플러 선수와 빅토르 호블란 선수 또한 2021 Pro V1 골프볼을 사용합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연구개발팀 투어 컨설턴트인 제프 베이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맥스 호마 선수는 기존에 사용하던 이전 세대 Pro V1보다 조금 더 높은 탄도를 원했습니다. 맥스 호마 선수는 2021 Pro V1 골프볼을 통해 본인이 원하던 최대 탄도의 증가와 조금 더 가파른 랜딩 앵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다양한 클럽을 가지고 샷을 테스트했습니다. 맥스 호마 선수는 골프볼이 일관성 있게 윈도우를 통과하는 것을 매우 마음에 들어 했고, 그 일관성은 수치로도 입증되었습니다. 더 부드러운 타구감 또한 맥스 호마 선수에게는 플러스 요인이었죠.”
  • Wells Fargo Championship에서 공동 15위 이상을 기록한 20명의 선수 중 16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플레이했습니다.
TSi3로 ‘클러치 드라이버샷’을 선보인 맥스 호마 선수
  • 지난 일요일, 선두로 18번홀을 시작한 맥스 호마 선수는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한 드라이버인 TSi3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페어웨이 왼쪽으로 약 294 미터를 보내는 샷을 선보였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이 샷으로 0.27타의 티샷 이득 타수를 기록했고, 이 기록은 맥스 호마 선수가 최종 라운드에서 적어낸 티샷 이득 타수 중 최고 기록입니다.
  • 이번 대회 오프-더-티 이득 타수(+5.862)부문에서 3위를 기록한 맥스 호마 선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드라이버샷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18번홀에서의 티샷은 제가 구사하는 볼 비행과 컷샷, 또 우측에서 부는 바람, 이 모든 조건이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저는 버디를 만들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페어웨이를 지켜야만 한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시즌 동안 제가 가장 잘 활용하는 무기가 바로 자신감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자신감을 갖고 제가 계산한 대로 샷을 쳤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2021 Pro V1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세션에서(위 내용 참조)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 디렉터 J.J. 반 베젠비크와 함께 작업하며 TSi3 드라이버 셋업도 일부 변경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PI)에 방문했을 때, 맥스 호마 선수는 9.0°의 로프트각 및 D•4 SureFit 호젤, Aldila Rogue Black 130MSI 60 샤프트로 세팅된 TSi3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작업 후 10.0°의 로프트각, Fujikura Ventus 6 Black X 샤프트, A•1 SureFit 호젤을 세팅한 TSi3 드라이버로 전환했습니다.
  • J.J. 반 베젠비크는 이 새로운 셋업을 통해 맥스 호마 선수가 본인의 페이드샷을 더 쉽게 유지하고 골프볼에 더 많은 힘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2021 Pro V1과의 조합을 통해, 더 높은 런치각, 더 적은 스핀, 더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맥스 호마 선수의 새로운 T100•S 4번 아이언 및 T100 5번 아이언
  • 예전부터 블레이드 아이언 풀세트를 사용해 온 맥스 호마 선수는 이번 시즌에 자신의 620 MB 4, 5번 아이언을 새로운 T100•S 4번 아이언 및 새로운 T100 5번 아이언으로 교체했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Farmers Insurance Open에서 처음으로 T100•S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리고 시즌 3번째로 개최된 Genesis Invitational에서 T100 5번 아이언을 추가했습니다.
  • “저는 샌디에이고를 방문해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 디렉터 J.J. 반 베젠비크와 함께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PI)에서 피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J.J. 반 베젠비크는 저에게 T100•S 4번 아이언으로 테스트해볼 것을 추천해주면서 ‘샷이 훨씬 쉬워지고, 더 높은 런치각과 더 부드러운 착지도 구현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캐리 거리는 조금 더 길어지고, 착지 후 롤은 조금 더 짧아지죠.’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실제로 테스트해보니 샷이 매우 쉽게 느껴졌고, 특히 라이가 완벽하지 않을 때 더욱 좋았습니다. 블레이드 아이언으로 플레이하면 볼이 약간 내리막에 있는 경우, 원하는 높이로 볼을 꺼낼 수 없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린 주변이나 그린에서 플레이하는 클럽이 되겠죠. 이 4번 아이언은 샷도 쉽고, 관용성도 좋기 때문에 특히 파5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 “2주 후, 저는 캐디와 함께 어떻게 하면 5번 아이언을 4번 블레이드 아이언의 느낌과 비슷하게 가져갈 수 있을 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T100을 선택했고, 샷이 매우 쉽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번 아이언으로는 조금 더 부드러운 샷을 구사할 수 있었죠. 그래서 거리가 있는 파3 구간에서 5번 아이언은 저에게 상당히 중요한 클럽이 되었습니다.”
맥스 호마 선수의 새로운 VOKEY DESIGN SM9
  • 맥스 호마 선수는 Kapalua에서 개최된 Sentry Tournament of Champions에서 4개의 새로운 Vokey Design SM9 웨지(46.10F, 50.12F, 56.14F, 60.04L)로 플레이했습니다.
  • “저는 보키와 아론 딜을 매우 신뢰하기 때문에 [SM9]를 바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오자마자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점이죠. 추가적인 컨트롤이라고 하면, 변수를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볼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기도 하고, 조금 더 위로 뜨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죠. 이와는 또 다른 상황들도 충분히 있을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SM9]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저에게 편안함을 가져다줍니다. 특히 페덱스컵 포인트를 많이 쌓은 선수들은 단순히 추측하는 것을 넘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하죠.”
  • 맥스 호마 선수의 이번 우승은 Vokey 웨지 선수의 이번 시즌 PGA 투어 16승을 달성한 것으로, 모든 기타 브랜드들의 우승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맥스 호마 선수의 우승을 이끈 PHANTOM X
  • 최근 15개월 동안 3승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운 맥스 호마 선수는 이 3번의 우승 때마다 Scotty Cameron Phantom X 퍼터 모델을 사용해왔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는 퍼팅 시 약간의 실수라도 하면 바로 1위 자리를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 퍼팅이 이번 대회에서 매우 중요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Phantom X 11.5 모델을 사용하여 작년 Genesis Invitational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이로써 PGA 투어에서 Phantom X로 우승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 4개월 후, 맥스 호마 선수는 Phantom X 5.5로 전환했으며, 이 Phantom X 5.5로 플레이하여 9월에 개최되었던 Fortinet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도 동일한 퍼터를 사용한 맥스 호마 선수는 퍼팅 이득 타수(+7.596)부문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 지난 시즌 Phantom X로 전환한 Homa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퍼터로 플레이할 때 페이스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여러 말렛 퍼터를 테스트해 본 결과 Phantom을 사용하게 되었고 스윙이 조금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퍼터를 릴리즈할 때도 손을 너무 많이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 퍼터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죠. 제가 정말 원하던 것이었거든요.”
  • “손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큰 근육을 쓰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죠. 특히 퍼팅에서, 또 긴장할 때, 일관성을 유지한 채로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는 뭔가 부족한 기분이었는데, 이 모델로 전환하고 나서는 변수에 대한 예측이 더 가능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 “Phantom 스타일로 스피드 컨트롤이 훨씬 쉬워졌고, 헤드 무게나 스윙 방식 덕분에 4.5-7.5 미터 거리의 퍼팅 컨트롤도 더 좋아졌습니다. 사실 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부분인데, 전환 후 확실하게 좋아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제 퍼팅에서의 얼라인먼트, 즉 클럽 페이스가 타겟 라인과 스퀘어 각도를 이루도록 상당히 많은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결과, 스퀘어 각도가 완전하게 맞춰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 사실 얼라인먼트도 제 퍼팅에 많은 도움을 준 요소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스피드 컨트롤의 향상이 저의 우승에 있어 가장 큰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피드 컨트롤이 좋아지면서 3-6 미터 정도를 더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퍼팅 향상은 보통 퍼팅 거리보다 속도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ASIAN 투어 / KOREAN 투어 | The 41st GS Caltex Maekyung Open

김비오(Pro V1x) 선수는 제41회 GS칼텍스 매경 오픈에서 최종합계 275타(67-68-68-72)를 적어내며 2타 차 우승을 거두었고, 이로써 코리안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대회의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차지했습니다.
  • 상위 10위권을 기록한 15명의 선수들 중 1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플레이했습니다.
  •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의 74%가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하면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선수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습니다. (2위 브랜드, 12% 기록)
  • 김비오 선수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루가 굉장히 길고 힘들었고,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바닥 난 상태인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제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도 훈련하고 연습해서 다음 시합에서도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최우선 순위는 KOREAN 투어이고, ASIAN 투어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미국프로골프 KORN FERRY 투어 퀄리파잉 스쿨 응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아니더라도 PGA투어에 진출하고 싶습니다.”

DP 월드 투어 | Betfred British Masters

Betfred British Masters 우승자는 타이틀리스트 Pro V1x Left Dash 골프볼 및 Scotty Cameron TourType Timeless GSS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여 6번째 DP 월드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 이 우승 선수는 이틀 연속 이글-버디를 만들어내며 1타 차 우승을 거두었고, 이로써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지난 일요일, 이 챔피언은 17번홀(파5)에서 8.5미터 거리의 이글을 만들어냈고, 18번홀에서는 Pro V1x Left Dash로 10미터 거리의 버디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 이 우승자는 이번 대회 퍼팅 이득 타수 부문에서 라운드 당 +2.17 타수를 기록하며 3위, 어프로치 이득 타수 부문에서는 라운드 당 +1.56 타수로 11위, 스크램블링 부문에서는 74.19%를 기록하며 8위를 차지했습니다.
  •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의 73%가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하면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선수들에게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습니다(2위 브랜드, 15% 기록).
  •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뿐만 아니라 아이언 웨지 부문에서도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신뢰를 받았습니다.

KORN FERRY 투어 | Simmons Bank Open

Simmons Bank Open의 우승자는 Scotty Cameron TourType Special Select ButtonBack Timeless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여 72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1타 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KORN FERRY 투어의 최근 우승자 4명 중 3명의 우승 선수가 Scotty Cameron 퍼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타이슨 알렉산더 선수는 Scotty Cameron TourType Special Select Flowback 5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여 Veritex Bank Championship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T.J. 보겔 선수는 Scotty Cameron Phantom X 5.5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여 Club Car Championship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도 79%의 선수들이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하면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선수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냈습니다(2위 브랜드, 8% 기록).
  •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뿐만 아니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부문에서도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신뢰를 받았습니다.

PGA 투어 CHAMPIONS | Mitsubishi Electric Classic

스티브 플래시(Pro V1x) 선수는 최종 라운드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Mitsubishi Electric Classic에서 1타 차 승리를 차지했고, 이로써 두 번째 PGA 투어 CHAMPIONS 우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 1위보다 4타 뒤진 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스티브 플래시 선수는 2번부터 6번홀까지 연속 5개 버디를 만들어냈습니다.
  • 스티브 플래시 선수는 17번홀(파4)에서 만들어 낸 버디를 포함하여 최종 라운드 마지막 5개 홀에서만 3개의 버디를 적어냈습니다.
  • 이번 스티브 플래시 선수의 승리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은 PGA 투어 CHAMPIONS 4연패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의 77%가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하면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선수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냈습니다(2위 브랜드, 12% 기록).

PGA 투어 AUSTRALASIA | Western Australian Open

오스틴 바티스타(Pro V1x) 선수는 지난 금요일 10언더파 61타를 적어내며 7타 차로 이번 시즌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투어 오스트랄라시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25세의 오스틴 바티스타 선수는 지난 3개의 대회에서 탑3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대회 승리로 투어 최종 상금왕 순위에서 9위를 기록하며 탑10에 드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오스틴 바티스타 선수는 “저는 제가 해낼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올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었고, 일관성을 가지고 저만의 플레이를 해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승리를 차지하고 싶습니다”고 밝혔습니다.
  • 투어 최종 상금왕 부문 상위 10위 중 9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및 용품을 사용하는 선수들입니다.
  • 투어 최종 상금왕 부문 1위부터 6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앰배서더 선수들이 차지했으며(1위: 제디아 모건 선수, 2위: 블레이크 윈드래드 선수, 3위: 앤드류 도트 선수, 4위: 디미 파파다토스 선수, 5위: 아론 파이크 선수, 6위: 루이스 도벨라 선수), 상위 10위권 내 8명이 타이틀리스트 앰배서더 선수들입니다.
  •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의 86%가 Pro V1 또는 Pro V1x를 사용하면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선수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냈습니다(2위 브랜드, 6% 기록).

PGA 투어 LATINOAMERICA | Quito Open

보기 없이 66타를 기록한 마나브 샤(Pro V1x) 선수는 2타 차 우승을 차지하며, 첫 PGA 투어 LATINOAMERICA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UCLA 출신인 마나브 샤 선수(30세)는 최종 라운드 마지막 5개홀에서만 3개의 버디를 만들어내며 승리를 확정 지었고, 이번 우승으로 투어 포인트 랭킹 8위로 뛰어올랐습니다.
  • 이 투어에서 상위 5위권의 선수들은 다음 시즌 KORN FERRY 투어 진출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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