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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Pebble Beach Pro-Am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톰 호기 선수를 포함하여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휩쓴 타이틀리스트

PGA 투어 | AT&T Pebble Beach Pro-Am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톰 호기 선수는 Pebble Beach 마지막 5개 홀 중 3개 홀에서 버디를 낚아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호기 선수부터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조던 스피스 (2위), 패트릭 캔틀레이, 트로이 메리트 선수 (공동4위)까지 리더보드 최상단에 오른 모두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아이언, 웨지 등을 사용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Pro V1 Left DotTSi3 9.0° 드라이버를 사용한 호기는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동료이자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조던 스피스 선수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1997년 이후로 16번, 17번홀 연속 버디를 하며 우승까지 이뤄낸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 최종라운드에서 호기 선수는 마지막 10번 중 7번의 어프로치를 홀컵 약 6m 이내에 성공시키는 등 총 18번 중 15번이라는 뛰어난 그린적중률을 선보였으며 14번 중 12번의 페어웨이를 지키며 85.7%라는 뛰어난 페어웨이 안착률을 기록하였습니다.
  • 노스캐롤라이나 Fargo 출신으로 TCU대학교에서 골프를 쳤던 호기 선수는 첫날 9언더파 63타를 치며 생애 최고의 이득타수 (7.769)를 기록한 것을 포함, Pebble Beach에서 이틀 간의 라운드 동안 13언더파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이렇게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이번주 대회를 최종 18언더파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우승으로 호기 선수는 세계랭킹을 68위에서 39위로 끌어올렸습니다.
  • 올해 4월, 그는 생애 첫 Masters에 참가하기 위해 Augusta National로 향합니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휩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및 드라이버, 페어웨이, 아이언, 웨지

톰 호기 선수의 우승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Left Dot
드라이버
: TSi3 9.0° | Fujikura Ventus 6 Black X 샤프트
페어웨이: TS2 13.5° | Fujikura Atmos 8 Blue X 샤프트
하이브리드: 913Hd 18.0° | Fujikura Speeder 904 X 샤프트
아이언: 620 CB (4번) 및 620 MB (5번-P) | Project X 6.5 샤프트
웨지: Vokey Design SM8 52.08F, 56.08M, WedgeWorks 60T | True Temper Dynamic Gold S400 샤프트

탑5에 포함된 모든 선수들이 선택한 타이틀리스트

HOGE’S PRO V1 LEFT DOT

  • 톰 호기 선수는 2021년 Left Dot을 사용하여 우승한 토니 피나우 선수와 다니엘 버거 선수에 이어 올 시즌 Pro V1 Left Dot 골프볼로 우승한 첫 선수가 되었습니다.
  • 호기 선수는 2018년부터 Left Dot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R&D 컨설턴트 포디 피츠에 따르면 호기 선수는 이 골프볼의 퍼포먼스에 매우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 피츠는 "톰은 Left Dot의 낮은 볼 비행을 정말 좋아해요."라고 밝히며 말을 이었습니다. "텍사스에서 골프를 자주 친 호기는 특히 맞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골프볼의 탄도를 적절하게 구사하는데 집중해왔습니다. 그는 Left Dot 제품이 숏게임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모든 퍼포먼스와 컨트롤을 제공하며 또한, 적절한 볼 비행을 꾸준하게 구사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을 제공해준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위 및 2위, 3위 선수가 사용한 TSi 드라이버

  •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인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는 AT&T Pebble Beach Pro-Am에서도 상위권(1-3위)을 모두 휩쓸었습니다.
  • 대회 우승자인 톰 호기 선수와 준우승을 차지한 조던 스피스 선수는 모두 TSi3 드라이버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 3위를 차지한 선수는 2022년이 되면서 타 모델에서 TSi2 드라이버로 전환하였고, Sony Open in Hawaii 대회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공동 4위를 차지한 트로이 메리트 선수도 PGA 투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인 TSi3 드라이버로 플레이했으며, 세계 랭킹 25위이자 이번 대회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한 선수 또한 TSi3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 아시안 투어콘페리 투어의 우승 선수들 또한 TSi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아시안 투어 | PIF Saudi International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해롤드 바너 3세 선수는 Royal Greens G&CC의 18번홀(파5)에서 약 28미터 거리의 이글을 성공시키며, 2022-23시즌 아시안 투어 개막전에서 1타차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또한 이 우승으로 세계 랭킹 99위에서 4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 해롤드 바너 3세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작성하며 최종 성적 13언더파로 1타차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1타차로 준우승을 차지한 동료이자 Pro V1x를 사용중인 부바 왓슨 선수는 마지막에 버디와 이글을 연속으로 잡아내며 최종 라운드를 64타로 마무리했습니다.

VARNER ON HIS PRO V1x

  • 바너 선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저는 다른 모델을 쓰다가 3년 전쯤 이 골프볼로 바꿨습니다. 쉬운 결정이었어요. 라이언 파머 선수와 함께 QBE Shootout 대회를 치르고 있었는데 그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너무 좋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골프볼을 교체할 때쯤 저는 그린 주변에서 더 많은 스핀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어요. 이건 정말 많은 스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느꼈습니다. 이건 저에게 매우 큰 차이였어요. 정말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우승자의 TSi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

  • PIF Saudi International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TSi3 드라이버 및 2개의 TSi2 페어웨이를 사용했습니다.
  • 지난 시즌 말, 타 모델에서 TSi3 드라이버로 전환한 이 선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의 BMW Championship 최종 라운드에서 TSi3 드라이버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의 J.J. 반 베젠비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선수는 오프시즌 동안 저희 팀이 제작한 TSi3를 테스트했는데, 그 당시에는 본인이 원하는 샷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다는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말동안 시험삼아 사용해보기로 결정을 내렸었는데, 그 때는 원하는 샷을 구사할 수 있었다고 말해줬죠. 그리고 몇 주 후, Fortinet Championship에서 다시 함께 작업했을 때, 교체한 드라이버에 대해 상당히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이 선수는 변경 전에 사용했던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TSi3 드라이버가 주는 일관성과 볼 비행, 볼 스피드를 아주 마음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
  • 작년 11월, Houston Open에서 이 선수가 드라이빙 아이언 혹은 하이브리드의 추가를 고려하고 있을 때(해당 대회에서 U•505 3번 아이언 사용), J.J. 반 베젠비크는 TSi2 7번 우드를 추천했습니다.
  • 이 선수는 사우디 아라비아로 떠나기 직전에 J.J. 반 베젠비크에게 TSi2 3번 우드도 함께 보내줄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3번 우드(TSi2 15.0°)와 7번 우드(TSi2 21.0°) 2가지 모두 자신의 골프백에 넣고 출전했습니다.

PIF SAUDI INTERNATIONAL 챔피언의 우승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
드라이버
: TSi3 10.0° | Project X HZRDUS Smoke Green 60 샤프트
페어웨이: TSi2 15.0° | Project X HZRDUS Smoke RDX 65 샤프트 및 TSi2 21.0° | Fujikura Ventus Black 9 X 샤프트

LPGA 투어 | LPGA Drive On Championship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리오나 매과이어 선수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최초로 LPGA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아일랜드 여성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

  • 매과이어 선수는 3라운드 동안 66-65-67을 기록하며 굳건한 3타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이번 우승은 2022 시즌 시작 후 다니엘 강, 리디아 고 선수에 이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거둔 3번째 우승이었습니다.
  • 27살의 매과이어 선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사실 믿기지 않습니다. 이 자리까지 오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고 실제로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기 때문이죠. 오늘은 최대한 인내심을 가지려고 노력했어요. 앞서가지 않으려고 했죠. 단지 필드에 나가서 스코어를 줄이는 것만 생각했어요.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겨내고 우승을 거머쥐고 싶었습니다. 네, 오늘 제 경기방식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DP 월드투어 | Ras al Khaimah Championship

Scotty Cameron Teryllium T22 Fastback 1.5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는 Ras al Khaimah Championship 우승자는 10번의 출전 끝에 DP 월드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습니다.

  • 이 우승 선수는 2021 DS Automobiles Italian Open에서 첫 투어 승리를 달성한 그 주에 타 모델에서 전환하였으며, 두 번의 DP 월드투어 우승 모두 Scotty Cameron과 함께 했습니다.
  • 챔피언의 우승 1주일 전, 챔피언의 쌍둥이 형제는 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Masterful Tourtype SSS 퍼터로 전환하여 Omega European Masters에서 1타차 승리를 거두었고, 이로써 유러피언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습니다.

콘페리 투어 | Panama Championship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카슨 영 선수가 콘페리 투어 역대 최고 난이도를 보인 코스에서 최종 라운드 2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1타차로 첫 콘페리 투어 우승컵을 차지하였습니다.

  • 최종 성적 8언더파를 기록한 카슨 영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단 1개의 보기, 사흘 내내 단 6개의 보기만을 범하며 대회 최저 보기(혹은 그 이하 포함)기록으로 해당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 지난 금요일의 2라운드에서도 단 1개의 보기와 6개의 버디를 만들어내며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습니다.
  • 콘페리 투어 대회 출전 10번만에 처음으로 콘페리 투어 멤버 자격을 획득한 카슨 영 선수는 2022년 시즌 첫 8개 대회 및 퀄리파잉 스쿨 파이널 출전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 PGATOUR.com과의 인터뷰에서 카슨 영 선수는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프로가 된 후 콘페리 투어 우승을 꿈꿔왔습니다. 그래서 이 우승이 저에게 매우 특별합니다. 연습 라운드때 느낌이 좋아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도 저에게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이 코스에서는 골프볼 스트라이킹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견고한 플레이로 임했죠. 페어웨이와 그린을 지켰고 몇번의 퍼트가 성공하면서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카슨 영 선수의 우승용품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 TSi3 9.0°
페어웨이: TS3 15.0°
하이브리드: 816H2 19.0°
아이언: 620 CB (4번) 및 620 MB (5-9번)
웨지: Vokey Design SM8 46.10F, 52.12F, 56.10S, 60.08M

PGA 투어 AUSTRALASIA | TPS Victoria Hosted by Geoff Ogilvy

호주 Rosebud CC에서 토드 시노트 선수(Pro V1)는 최종라운드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2위와 1타 차이로 프로 생활 4년만에 생애 첫 PGA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 척추 피로골절로 인해 2년간 골프채를 내려놨던 토드 시노트 선수는 최종 합계 20언더파로 대회를 마치며 지난 2017 Myanmar Open 이후 첫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지난 1년간 TPI Advisory Staff Professional 데니스 맥데이드에게 스윙 교정을 받아온 시노트 선수에게 이번 우승은 감개무량한 승리였습니다.
  • 토드 시노트 선수는 우승을 확정지은 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사실대로 고백하자면,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을 믿고 정말 많이 연습했습니다. 데니스 코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이 자리에 없었을 거예요. 지금도 이 자리에 있다는 게 믿을 수 없네요. 데니스와 함께 더 많은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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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