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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Open in Hawaii,
모든 용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타이틀리스트

PGA 투어 | Sony Open in Hawaii

Sony Open에서 용품 사용률 1위를 휩쓴 타이틀리스트
  • 타이틀리스트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5번째이자, 2021-2022 시즌 두 번째로 PGA 투어에서 모든 주요 용품 카테고리를 휩쓸며 타 브랜드들을 압도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Sony Open in Hawaii에 참가한 144명의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퍼터는 모두 타이틀리스트 용품이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러셀 헨리 선수는 최종라운드를 5 언더파, 65타로 마치며 2등을 기록하였습니다.
  • Pro V1x 골프볼을 포함해 모든 타이틀리스트 용품으로 플레이하는 러셀 헨리 선수는 올 시즌 초반 6개 대회에 참가해 단 한차례만 25위 밖으로 밀려나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앞서 언급한 러셀 헨리 (Pro V1x), 공동 3위를 기록한 케빈 키스너 (Pro V1x)와 셰이머스 파워 (Pro V1), 그리고 공동5위로 마친 마이클 톰슨 (Pro V1)과 루카스 글로버 (Pro V1x Left Dash)를 포함하여 총 10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Pro V1x, Pro V1 Left Dot 그리고 Pro V1x Left Dash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다음으로 사용률이 높았던 2등 브랜드보다 5 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로 (42명), 이 중 93%는 TSi2, TSi3, 그리고 TSi4 모델입니다.
  • TSi3는 헨리 (TSi3 10.0°)와 그의 동료이자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헤이든 버클리 (TSi3 9.0°)를 포함해 Waialae CC에서 29명의 선수들이 사용할 정도로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드라이버입니다.
  • PGA 투어 루키인 버클리는 올시즌 3번째로 12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높은 드라이버 정확도 (82.1%)와 마지막 35개의 페어웨이 중 34개를 지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오프-더-티 이득 타수 (+3.929)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러셀 헨리의 우승용품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드라이버: TSi3 10.0° | Project X HZRDUS Smoke Black 70 6.5 TX페어웨이: TS3 16.5° | Project X HZRDUS Smoke Black 80 6.5 TX하이브리드: TSi2 21.0° | Mitsubishi MMT Hybrid 100아이언: T100 4-9 irons | True Temper Dynamic Gold AMT (4-6),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 (7-9)웨지: Vokey Design SM8 48.10F @47°, 50.08F @51°, 54.10S, @55° 58.08M @59° | True Temper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X100 (48°),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 (50°, 54°, 58°)퍼터: 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Timeless Long Neck tour prototypeSCOTTY CAMERON | 우승을 이끌어낸 퍼터하와이에서 개최된 Sony Open의 우승자는 Scotty Cameron Timeless Newport 2 GSS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여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또한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1.64를 기록하며 퍼팅 이득 타수(+7.264) 카테고리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이번 우승은 일본 조조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같은 퍼터를 사용하여 이뤄낸 2021-22시즌 PGA 투어 두 번째 우승입니다.
  • 작년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거둘 때도 유사한 스타일의 퍼터인 Newport 2 투어 프로토타입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들어올린 그 우승컵은 Scotty Cameron을 사용하는 선수들의 18승 중 하나였으며, 이는 2위 브랜드보다 6승이 더 많은 우승 기록이었습니다.
  • 그의 이번 우승은 올 시즌 Scotty Cameron 선수들의 5번째 우승입니다. 이 5승을 이뤄낸 선수에는 맥스 호마 선수(Phantom X 5)와 임성재 선수 (Flowback 5), 그리고 지난 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퍼팅 이득 타수(+6.464)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카메론 스미스 선수(009M)가 포함됩니다.
  • TSi3 10.0°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카메론 스미스 선수는 지난 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카메론 스미스 선수는 오프-더-티 이득 타수(+3.996)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93.3%의 페어웨이 적중률(15개 중 14개 적중) 및 293미터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카메론 스미스 선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대회에서 최고의 드라이버로 인정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죠. 플레이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정타를 맞추면 원하는 만큼 일직선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페이스의 비거리 성능이 조금 더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공중에서 약 3-4 미터 정도의 비거리를 더 낼 수 있었고, 더 높은 일관성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핀의 일관성 또한 더 개선되었죠. 정말 훌륭한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 코스에 대해 말하자면 드라이버를 편하게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어웨이가 꽤 넓은 홀도 몇 군데 있지만 만약 페어웨이를 놓치게 되면 바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덕분에 저는 대회기간 동안 정말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 Sony Open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페어웨이(58개)와 하이브리드(24개)는 단연 타이틀리스트였으며, 각 카테고리에서는 TSi2가 가장 많이 사용된 모델이었습니다(페어웨이24개, 하이브리드 6개).
  •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43명의 선수들이 사용하였으며, 이는 2위 브랜드 (21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였습니다. Sony Open에 참가한 선수들이 다른 어떤 모델보다 가장 많이 사용한 아이언은 새로운 T100 아이언으로 총 18명이 사용했습니다.
  • 유틸리티 아이언 카테고리에서도 새로운 T200(유틸리티 빌드, 18개)를 포함, 총 31개로 타이틀리스트가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이는 바로 위 2위 브랜드 유틸리티 수를 모두 합친 것(12개)보다도 더 많은 기록이었습니다.
  • Sony Open 출전선수들이 선택한 Vokey Design 갭 웨지, 샌드 웨지, 로브 웨지는 총 204개였으며, 이는 2위 브랜드 (54개)보다 세 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 여기에는 지난 주 개최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카메론 스미스 선수가 처음 선보인 4개의 새로운 Vokey Design SM9 웨지(46.10F, 52.08F, 56.08M, 60.10S)가 포함됩니다.
  • PGA 웨스트에서 타이틀리스트 투어밴을 다시 진두지휘하게 된 Vokey 투어 랩 아론 딜과 함께 SM9의 투어 출시는 다음 월요일에 열릴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 Scotty Cameron 퍼터는 (54개) 그 어떤 브랜드보다도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대회 우승자는 Scotty Cameron Timeless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여 퍼팅 이득 타수(+7.264)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콘페리 투어 | 바하마 클래식

2022년 콘페리 투어 첫 대회가 일요일 바하마에서 개막했으며, 선수들이 많이 사용한 용품은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그리고 웨지였습니다.
  • 대회는 수요일에 종료됩니다.

호주 PGA 투어 | 포티넷 호주 PGA 챔피언십

호주 PGA 챔피언십의 우승자는 이번 대회가 프로 자격으로 출전한 네 번째 대회였음에도 불구하고 11타 차 승리를 거두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용품 중 Pro V1 골프볼과 TSi3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22살의 선수는 2020년 호주 아마추어 대회 우승으로 자신의 홈 코스와 다름없던 로열 퀸즈랜드 GC에서 65-63-65타를 기록, 총 9타를 앞서며 일요일 최종 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 그는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 총 22언더파 262타로 종전 72홀 합계 최저타를 (2006년 266타) 4타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 22세 1개월 18일의 나이로 그는 스트로크 대회 최연소 우승기록을 1년 이상 앞당기며 가장 어린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 이번 우승으로 그는 호주 PGA 투어 최우수 선수를 가리는 ‘오더 오브 메리트’에서도 1위에 올라서는 동시에 DP 월드투어 올 시즌 중반까지 3승을 거두었습니다.
  • 상위 3명의 선수들은 2022-23년 DP 월드 투어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승용품 | Australasian PGA 우승자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드라이버: TSi3 10.0°페어웨이: TS2 16.5 °유틸리티 아이언: U•505 3 utility iron아이언: 620 MB 4-9웨지: Vokey Design SM8 48°, 52°, 56°, 60°

아시안 투어 |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김주형 선수는 연장전 첫 홀 14피트 거리에서 자신의 Pro V1x 골프볼로 버디를 성공시키며 아시아 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모든 용품을 사용중인 19살 김주형 선수는 최종라운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동료이자 브랜드 앰배서더인 라타논 완나스리찬과 연장전에 돌입하였고 결국 타이틀리스트 Pro V1x, TSi3 드라이버, T100 아이언 and Vokey Design 웨지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 이 우승으로 김주형 선수는 시즌 최우수 선수를 가리는 ‘오더 오브 메리트’ 1등 자격으로 다음주에 개최되는 2020-21 시즌 마지막 대회 SMBC 싱가포르 오픈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탑10에 진입한 15명의 선수들 중 12명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였습니다.
김주형 선수의 우승 용품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드라이버: TSi3 9.0°페어웨이: TSi2 15.0° & TS3 19.0°아이언: NEW T100웨지:  Vokey Design SM8 52°, 56°, 58°퍼터: Scotty Cameron Newport 2 GSS tour proto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