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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선수의 시즌 4승 달성 및 제이슨 코크랙 선수의 HP 엔터프라이즈 휴스턴 오픈 역전승

LPGA |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넬리 코다 선수는 지난 일요일 미국 플로리다주 펠리컨 골프클럽의 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올시즌 4번째 LPGA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첫 번째 버디: 넬리 코다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동료인 리디아 고 선수(Pro V1x)김세영 선수(Pro V1)와 함께 4인 연장전에 돌입한 후, 6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대회 4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습니다.
  • 두 번째 버디: 넬리 코다 선수는 연장전 첫 홀에서 7미터 거리의 버디를 성공시키며, LPGA 통산 7승을 달성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넬리 코다 선수는 89%의 페어웨이 적중률 (56개 중 50개) 및 86%의 그린 적중률을(72개 중 62개) 기록했습니다.
넬리 코다 선수의 우승 장비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드라이버: TSi1 10.0° | Graphite Design Tour AD IZ 6 S 샤프트페어웨이: TSi2 16.5° | Fujikura Ventus Red 70 S 샤프트 및 TSi2 21.0° | Mitsubishi Tensei AV Raw Blue 75 S 샤프트아이언: T100 (5번-PW) | Aerotech SteelFiber i80cw F4 샤프트웨지: Vokey Design SM8 50.08F, 54.10S, 58.08M | Aerotech SteelFiber i95cw S 샤프트퍼터: 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Squareback 2 투어 프로토타입넬리 코다 선수의 PRO V1
  • 올해 LPGA에서 열린 29개 대회 중 총 25개의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골프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넬리 코다 선수는 지난 2월에 레이크 노나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 게인브릿지 LPGA 챔피언십에서 새로운 2021년형 Pro V1 모델로 시합에 나섰으며, 네 라운드 모두 60대 타수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로, 3타 차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연구개발팀의 제프 베이어스는 “넬리 코다 선수는 새로운 Pro V1으로 샷을 치자마자 골프볼이 조금 더 빠른 속도로 나가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넬리 코다 선수가 롱게임에서 구현하고 싶어했던 약간 더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량을 실제로 구현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코다 선수는 새로운 드라이버를 테스트하고 있는데 이 새로운 골프볼과 드라이버의 조합을 통한 퍼포먼스와 수치를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넬리 코다 선수의 TSi1 드라이버
  • 넬리 코다 선수의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은 이번 시즌 LPGA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의 11번째 우승이자 TSi 모델의 10번째 우승이었습니다.
  • 게인브릿지 LPGA 챔피언십에서 넬리 코다 선수는 TSi1 드라이버 모델로 플레이하고 우승한 최초의 메이저 프로 투어 선수가 되었습니다.
  • TSi1 10.0°(Graphite Design Tour AD IZ 6 샤프트)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넬리 코다 선수는 발사각이 높은 초경량 드라이버 모델로 지금까지 5승을 (LPGA 4승, 올림픽)을 달성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넬리 코다 선수는 평균 266미터의 티샷 비거리와 89%의 페어웨이 적중률을 기록했습니다.
  • 넬리 코다 선수는 2021년 초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를 방문한 후 TSi1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 J.J. 반 베젠비크 이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코다 선수는 TSi1 드라이버의 모양을 마음에 들어 했고 자신감 있게 드라이버를 휘둘렀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모두 TSi2 드라이버를 선택하고자 했고, 실제로 볼 스피드도 5mph 더 나갔습니다. 그런데 코다 선수는 힐 부분에서 미스하는 경향이 약간 있기 때문에 타이틀리스트의 메탈우드 제품 개발 이사 스테파니 러트렐이 코다 선수에게 CG 속성이 페이스 중앙에 더 가까운 TSi1 드라이버 헤드가 타격 위치를 개선하면서 스윙에서 필요한 관용성을 추가로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코다 선수의 볼 속도가 150mph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TSi1 드라이버가 완벽한 선택지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웠지만, 피팅 과정을 거치면서 모든 옵션을 테스트하였고, 더 높은 정확도와 약 9-13미터가 더 나가는 비거리를 구현하는 최적의 셋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넬리 코다 선수의 SCOTTY CAMERON SQUAREBACK 2
  • 넬리 코다 선수는 지난 6월에 개최되었던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Scotty Cameron Special Select Squareback 2 퍼터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대회 우승을 이끌어 냈습니다.
  • Squareback 2를 사용하는 동료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제시카 코다 선수의 동생인 넬리 코다 선수는 GSS 인서트가 있는 Newport 2 스타일 헤드인 동일한 Scotty Cameron Prototype Select Concept 2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여 LPGA 타이틀을 획득해왔습니다.
  • 넬리 코다 선수는 항상 Scotty Cameron 블레이드의 모양을 선호해왔으며, 그동안 블레이드 스타일 퍼터를 사용해 왔지만, Scotty Cameron 투어 선수 지원팀에 따르면 코다 선수는 다른 느낌이 나면서 비거리 컨트롤이 더 잘 되는 변화를 모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블레이드에 끌리지만, 더 큰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양의 퍼터를 원하는 선수들에게는, Squareback 2 퍼터가 이 두 세계가 가진 장점을 모두 제공합니다.
  • 이 퍼터는 과거 코다 선수가 사용한 블레이드 모델처럼 설정되었지만, 앞에서부터 뒤 까지가 더 크기 때문에 조금 더 관용적인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 또한 넬리 코다 선수는 정렬이 쉬운 Squareback 2의 확장 얼라인먼트 라인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합니다.

PGA 투어 | 휴스턴 오픈

제이슨 코크랙 선수(Pro V1)는 후반 나인의 13번홀부터 16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으며, 이 3승 모두 지난 13개월 동안 달성한 기록입니다.
  • 지난 주말, 9언더파 (66타-65타)를 기록한 제이슨 코크랙 선수는 두 자릿수 언더파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로, 최종합계 10언더파를 적어내며 2타 차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이번 대회의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가 차지하였고, 그 중 제이슨 코크랙 선수가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 스코티 셰플러 선수(Pro V1)케빈 트웨이 선수(Pro V1 Left Dot)는 공동 2위를 차지하였고, 크래머 히콕 선수(Pro V1 Left Dot)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제이슨 코크랙 선수는 총 2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대회 최다 버디를 기록했으며 어프로치 이득 타수(+6.438)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이슨 코크랙 선수의 PRO V1
  • “Pro V1은 저에게 정말 멋진 골프볼입니다. 아이언샷과 드라이버샷에서는 적절한 스핀량을 얻을 수 있는데, 이는 롱게임 샷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스핀량이 너무 많으면 원하는 만큼의 비거리가 나오지 않고, 스핀량이 너무 낮으면 볼이 오히려 수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볼컨트롤이 어려워집니다. 또한 그린에서 더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Pro V1이 갖고 있는 전체적인 타구감이 마음에 듭니다."
  • “특정 윈도우로 볼을 통과시키려고 할 때 일관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오거스타의 페어웨이 또는 힐튼 헤드의 페어웨이에 있다고 생각해보면,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볼을 낮게 유지하면서 골프볼을 어떤 식으로든 처리해야 하죠. 이러한 상황을 생각해봤을 때, 저는 본인이 편안하게 느끼는 정확한 윈도우로 골프볼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죠. 예전에 다른 골프볼로 플레이해 본적이 있는데, 특정 샷을 치려고 할 때마다 제가 마음 속으로 상상하는 것과는 조금씩 다른 결과로 이어져서 매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이슨 코크랙 선수의 PRO V1 골프볼 마킹
  • “저는 퍼팅 정렬을 위해 Pro V1 사이드 스탬프를 가로질러 빨간색 또는 파란색 선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타이틀리스트 로고와 숫자 사이에 제 아들의 이니셜인 D와 L(Declan과 Landon)을 적었습니다.”
PGA 투어에서도 최고의 선택을 받은 TSI 드라이버
  • PGA 투어 2021-22시즌을 시작한지 ​​8주 연속으로, 휴스턴 오픈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 TSi였습니다.
  • 총 40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바로 다음 순위 경쟁 브랜드보다 6명이 더 많은 숫자이며,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선수들은 TSi2 모델(10명)이나, TSi3 모델(24명) 혹은 TSi4 모델(6명)을 선택했습니다.
  • 지난 2020-21 시즌 PGA 투어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로, 총 1,980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다음 순위 경쟁 브랜드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선수는 총 1,336명). 또한,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는 지난 시즌 15승을 기록하며 시즌 최다 우승을 차지한 드라이버였습니다. 타이틀리스트 TSi3 드라이버는 2020-21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였으며, 36명의 선수들이 TSi2 또는 TSi3, TSi4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유러피언 투어 | AVIV 두바이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요아킴 B. 한센 선수는 두바이 챔피언십에서 72개홀에 걸쳐 단 1샷에서만 실수를 범하는 등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치렀고, 이로써 두 번째 유러피언 투어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 Pro V1x 골프볼과 모든 장비를 타이틀리스트로 사용하는 요아킴 B. 한센 선수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1타 차 승리를 따냈고, 이번 주 개최되는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요아킴 B. 한센 선수는 어프로치 이득 타수(+1.72) 부문에서 6위, 티-투-그린 이득타수(+1.91)부문에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 스크램블링 부문에서도 13번 중 12번의 업 앤 다운을 하며 2위(92.3%)를 차지했습니다.
  • 요아킴 B. 한센 선수는 대회의 마지막 83개홀에 걸쳐 단 1개의 보기만을 기록했습니다.
요아킴 B. 한센 선수의 우승 장비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x드라이버: TSi3 10.0°페어웨이: TSi2 15.0° 및 18.0°아이언: T100 (4번) 및 620 CB (5-9번)웨지: Vokey Design SM8 46.10F, 50.12F, 54.10S, 58.08M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X 6 STR 투어 프로토타입

PGA 챔피언스 투어 | 찰스 슈왑컵 챔피언십

Pro V1x 로열리스트 베른하르트 랑거 선수는 미국 피닉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대회로 시즌 내내 이어진 포인트 레이스를 마무리하면서 6번째 찰스 슈왑컵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심한 허리 통증으로 2홀 이후 대회 출전 포기를 고려했던 64세의 랑거 선수는 3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보다 작은 숫자인 63타를 보기 없이 적어냈고, 1번홀 및 18번홀에서 2개의 이글을 기록했습니다.
  • 베른하르트 랑거 선수는 올 2020-2021 시즌 39개 대회에 모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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