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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피츠패트릭 선수의 안달루시아 마스터스 우승 및 더 씨제이컵에서 모든 장비 부문을 휩쓴 타이틀리스트

유러피언 투어 | 에스트렐라 담 안달루시아 마스터스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는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는 지난 일요일 스페인의 레알 클럽 발데르라마에서 열린 안달루시아 마스터스 대회에서 마지막 3개 홀에서 버디만 2개를 잡으며 유러피언 투어 통산 7승을 따냈습니다.
  • 피츠패트릭 선수는 15번홀까지 연속 파 행진을 하다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냈고, 대회 최종 라운드를 2언더파 69타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3타 차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는 대회가 진행된 4일 내내 70타 미만의 평균 스코어(69.5타)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였으며, 그린 주변 이득 타수 부문(+1.98)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 피츠패트릭 선수는 “발데르라마 클럽에서 우승하는 것은 제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저의 경기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며 보기 없이 최종 라운드를 마무리한 것은 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가 사용하는 PRO V1x의 퍼포먼스“저는 15살 무렵부터 Pro V1x를 사용해 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때부터 사용한 골프볼은 Pro V1x가 유일하고, 제가 아는 전부입니다.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골프볼의 타구감입니다. 저는 Pro V1x를 상당히 선호하는데, 저는 골프볼의 타구감이 단단할수록 스핀 컨트롤이 더 잘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은 저에게 있어 항상 큰 장점이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이 골프볼로 볼비행 또한 훨씬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제가 적합한 클럽을 사용해서 샷을 치는 경우, 항상 동일한 영역에서의 매우 일관성 있는 스핀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샤프트나 로프트 각도를 변경한 경우 혹은 그 외에도 무엇이든 변경한 경우에는 골프볼의 스핀과 다른 요소의 변동이 반드시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하는 골프볼의 일관성입니다. 이 일관성이 저의 게임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드라이버샷이든 아이언샷이든 저는 항상 낮게 나는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볼비행을 낮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ro V1x를 사용하면 계속해서 낮은 볼비행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너무 좋습니다. Pro V1x는 스핀량이 너무 많지 않고, 스핀량이 과하지 않기 때문에 골프볼이 갑자기 하강하지 않습니다. Pro V1x는 매우 일관적이기 때문에 저는 골프볼이 통과할 윈도우를 알고 있습니다.다른 골프볼을 사용해보면 샷을 쳐보는 즉시, 동일한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됩니다.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Pro V1x 가방에 다른 골프볼이 함께 섞여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다른 골프볼로 쳤을 때 볼비행이 제멋대로 되면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의 샷이 엉망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매 샷 마다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는 골프볼로 어떻게 골프를 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챔피언이 사용한 TSi 드라이버, 새로운 T100 아이언, VOKEY 웨지
  • 에스트렐라 담 안달루시아 마스터스 우승자인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TSi3 드라이버 및 새로운 T100 아이언 (4-5번), Vokey Design SM8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 피츠패트릭 선수는 지난 12월 DP 투어 월드 챔피언십에서 TSi3 9.0° 드라이버를 처음 사용했으며, 이는 대회를 앞두고 타이틀리스트 유러피언 투어 선수 지원 팀의 리암 맥더걸과 함께 작업한 후 경쟁 모델에서 전환한 것입니다.
  • 드라이버의 스펙은 Mitsubishi Tensei AV Orange 65 TX 샤프트, 표준 슈어핏 호젤 세팅(A1)이며, 슈어핏 트랙 무게추는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가 드라이버샷을 치는 위치에 맞춰 H2 (힐 쪽 위치의 무게 중심)으로 세팅하였습니다.
  • 유러피언 투어 선수 지원 팀의 리암 맥더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먼저 선수와 코치에게 드라이버샷의 목표치에 대해 들어본 후, 선수가 클럽 밑면에 힘을 가하고 핸들에서 힘을 느낄 수 있는 균형 잡힌 샤프트 옵션을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피츠패트릭 선수는 TSi3 드라이버 헤드의 모양을 선호했으며, 페이스의 두께와 각도 또한 피츠패트릭 선수에게 적합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슈어핏 트랙 무게추를 클럽의 힐 쪽으로 조정하여 피츠패트릭 선수의 드라이버 샷 위치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잘못된 패턴을 변경함으로써,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는 더 강력한 런치와 스핀 윈도우를 통해 비거리와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는 영국 워번에 새로 오픈한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센터를 방문한 후, 지난 7월 열린 에버딘 스코티시 오픈에서 새로운 T-시리즈 T100 4번 및 5번 아이언을 처음 사용했습니다.
  • 피츠패트릭 선수는 연장전 진출 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 리암 맥더걸은 "피츠패트릭 선수가 맨 처음 보여준 반응은 전부 타구감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골프볼의 타구감이 어땠는지, 그리고 그 타구감이 어떻게 볼 컨트롤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죠" 라고 밝혔습니다.
  • 오랫동안 Vokey 웨지로 플레이해 온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는 현재 2개의 SM8 모델, 56.08M 및 WedgeWorks 60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매슈 피츠패트릭 선수는 이 모든 타이틀리스트 장비와 Pro V1x 골프볼을 사용하여, 이번 대회에서 그린 주변 이득 타수 부문에서 거의 2타를 앞서며 (+1.98)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PGA 투어 | 더 CJ컵 @ 써밋

타이틀리스트는 2021-22 시즌 처음이자 2019년이 시작된 이후 24번째로 PGA 투어에서 모든 주요 장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다른 브랜드와 비교 불가한 위업을 또 한 번 달성했습니다.더 CJ컵 @ 써밋에 참가한 78명의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공동 1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 퍼터는 바로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 총 58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Pro V1Pro V1x, Pro V1x Left Dash, Pro V1 Left Dot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 모델(8명)의 7배 이상입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였으며(28명), 선수들이 사용한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의 89%는 TSi2 또는 TSi3, TSi4 모델이었습니다. 특히 TSi3는 17명의 선수가 사용한 최고의 드라이버 모델이었으며,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 모델(8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였습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페어웨이(37개)와 하이브리드(15개)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그 중 TSi2는 각 장비 부문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모델이었습니다(페어웨이 15개, 하이브리드 5개).
  • 총 23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을 선택했으며, 그 중 선수들이 필드에서 가장 선호한 모델은 620 MBT100이었습니다. 반면,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 모델은 12명의 선수들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더 CJ컵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틸리티 아이언(15개)으로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5개)의 3배였으며, 그 중 새로운 T200 (유틸리티 빌드) 아이언은(6개) 다른 브랜드 보다도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 총 120개의 Vokey Design 갭 웨지, 샌드 웨지, 로브 웨지가 사용되었고, 이는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30개)의 4배였습니다.
  • Scotty Cameron 퍼터(44개)는 4주 연속으로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도 많은 선수들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일본 투어 | 일본 오픈

숀 노리스 선수(Pro V1x)는 일본 비와코 컨트리 클럽에서 4타차 승리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6번째 일본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숀 노리스 선수는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모두 연속으로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고, 최종 라운드에서는 70타를 적어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 숀 노리스 선수는 일본프로골프투어 메이저 대회 2번째 우승인 이번 우승으로 2026년 말까지 5년 간의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선샤인 투어 | 블루 라벨 챌린지

라일 로우 선수(Pro V1)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에서 33점으로 4개의 라운드를 마무리하였고, 이로써 세 번째 선샤인 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라일 로우 선수의 총점은 동료 Pro V1 선수인 딜런 모스터트 선수의 점수와 4점 (버디 2개에 해당) 차이였습니다.
  • 라일 로우 선수의 우승은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가 거둔 13번째 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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