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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슨팜스 챔피언십에서도 최고의 선택을 받은 타이틀리스트

PGA 투어 | 샌더슨팜스 챔피언십

타이틀리스트는 샌더슨팜스 챔피언십에서도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습니다. PGA 투어 신인 이자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캐머런 영 선수 (공동 2위)와 헤이든 버클리 선수 (공동 4위), Pro V1 로열리스트 사히스 티갈라 선수 (공동 8위)는 샌더슨팜스 챔피언십이 개최된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에서 이번 시즌 투어 (2개 대회 개최)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 총 104명의 선수(72%)가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Pro V1x Left Dash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 모델 (16명/11%)의 6배 이상입니다.
  • 타이틀리스트는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였으며(44명), 그 중 대회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 모델은 타이틀리스트 TSi3 였습니다(32명).
  • 대회 사용률 1위를 기록한 하이브리드는 타이틀리스트였으며, 그 중 TSi2가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모델이었습니다.
  • 총 41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을 선택했으며, 그 중 선수들이 필드에서 가장 선호한 모델은 T100 모델이었습니다. 반면,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 모델은 22명의 선수들에게 선택을 받았습니다.
  • 샌더슨팜스 챔피언십에서는 다른 모든 브랜드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Vokey Design 갭 웨지, 샌드 웨지, 로브 웨지가 사용되었습니다.
  • 또한, Scotty Cameron 퍼터는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도 많은 선수들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최고의 선택을 받은 NEW T100, T200 아이언
  • 2021-22 시즌 2주 연속으로 타이틀리스트 NEW T100 아이언은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아이언 모델이었고, NEW T200 (유틸리티 빌드) 모델은 가장 인기 있는 유틸리티 아이언이었습니다.
  • 오랜 기간 동안 투어에서 아이언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타이틀리스트는 미시시피에서 41명(29%)의 선수에게 선택을 받으며, 가장 많이 사용된 아이언 브랜드였습니다. 또한 선수들이 사용한 유틸리티 아이언의 절반 이상(55%)이 타이틀리스트였습니다.
캐머런 영 선수, TSi 7번 우드 및 T200 4번 아이언 추가
  • 최근 콘페리 투어 챔피언십에서 T100 3번 아이언을 TSi2 21.0° 페어웨이로 교체한 캐머런 영 선수는 새로운 시즌 시작에 앞서 아이언 클럽 간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TPI)를 방문하였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투어 선수 지원팀 J.J. 반 베젠비크 이사와 함께 작업한 결과, 캐머런 영 선수는 5번 우드(TSi3 18.0°)를 4번 우드(TSi3 16.5°)로, 그리고 T100 4번 아이언을 T200 (유틸리티 빌드) 4번 아이언으로 전환했습니다.
  • J.J. 반 베젠비크 이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캐머런 영 선수는 TSi2 7번 우드로 쳤을 때의 높이를 마음에 들어 했지만, TSi3 5번 우드와의 간격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7번 우드를 추가하기 전에는 드라이버와 5번 우드, 3번 아이언을 사용했었습니다.”
  • “우리는 5번 우드를 TSi3 4번 우드로 교체한 다음, T100 4번 아이언에서 T200 유틸리티 모델로 전환했습니다. 그 덕분에 캐머런 영 선수가 원하는 높이와 비거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LPGA | 숍라이트 LPGA 클래식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셀린 부티에 선수는 첫 9홀에서 6개의 버디, 18번홀(파5)을 포함한 마지막 3홀에서 2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지난 일요일 뉴저지에서 8언더파 63타로 1타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54홀에서 15개의 버디와 단 1개의 보기만을 기록한 셀린 부티에 선수는 공동 2위를 차지한 고진영 선수(Pro V1)브룩 헨더슨 선수(Pro V1)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제치고 두 번째 LPGA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일본 투어 | 반테린 도카이 클래식

김찬 선수 (Pro V1x)가 2언더파 69타로 마감하며 일본 투어 6년 만에 개인 통산 6승을 달성했습니다.
  • 또한, 김찬 선수는 3라운드 후에 열린 드라이빙 콘테스트에서도 약 304미터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투어 상금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 2019년 일본 오픈 우승으로 일본 투어에서 5년 간의 출전 면제권을 받은 김찬 선수는 올해 콘페리 투어 Q스쿨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으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맥켄지 투어 – PGA 투어 캐나다 | 릴라이언스 프로퍼티스 DC뱅크 오픈

릴라이언스 프로퍼티스 DC뱅크 오픈 우승자(Pro V1)는 1타 차 승리를 거두며 2022 PGA 투어 캐나다 회원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 이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 4명 중 한 명으로 최종 포인트 랭킹에서 5위 안에 안착하며 다음 시즌 자격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선샤인 투어 | 보다콤 오리진스 오브 골프 – 흄우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인 다니엘 그린 선수가 연장전에서 동료 브랜드 앰배서더 트리스텐 스트라이덤 선수를 꺾고 승리를 차지하며 첫 선샤인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다니엘 그린 선수의 우승 장비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드라이버: TSi3 10.0°페어웨이: TSi2 15.0°하이브리드: TSi2 18.0°아이언: T100 4번-PW웨지: Vokey Design SM8 50.08F, 56.10S, 60.04L

아마추어 | U.S. 미드 아마추어 챔피언십

U.S. 미드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4개의 Vokey Design SM8 웨지와 Scotty Cameron 퍼터를 사용하여 5년 만에 두 번째 US 미드 아마추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 3번의 워커컵을 들어올린 이 선수는 미국 낸터컷의 샌카티 헤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36홀 결승전에서 2-1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 2위를 차지한 선수는 Pro V1 Left Dot 골프볼, TSi3 8.0° 드라이버, TSi2 13.5° 페어웨이, 3개의 Vokey Design SM8 웨지를 사용했습니다.
미드 아마추어에서도 최고의 선택을 받은 타이틀리스트
  • 타이틀리스트는 2021 US 미드 아마추어 대회에서 다른 모든 브랜드보다 더 많은 선수들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 샌카티 헤드 골프 클럽에서 경기를 펼친 264명의 선수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골프볼,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웨지는 타이틀리스트 제품이었습니다.
  • 총 221명의 선수들이 타이틀리스트 Pro V1, Pro V1x, Pro V1x Left Dash, Pro V1 Left Dot 골프볼을 사용했으며, 이는 바로 다음 순위를 차지한 경쟁 브랜드(24명)의 9배 이상입니다.
  • US 미드 아마추어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드라이버 모델은 타이틀리스트 TSi3로 (47명)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모델보다 20명이 많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하이브리드(51명)와 유틸리티 아이언(51명)을 사용한 선수의 수는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82명의 선수가 선택했으며, 그 중 선수들이 필드에서 가장 선호하는 모델은 T100이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을 선택한 선수들은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보다 2배 많았습니다.
  • 총 481개의 Vokey Design 갭 웨지, 샌드 웨지, 로브 웨지가 사용되었으며, 바로 다음 순위의 경쟁 브랜드(84개)의 5배 이상이었습니다.

아마추어 | U.S. 여자 미드 아마추어 챔피언십

Pro V1 골프볼, TSi2 드라이버, T200 아이언, Vokey Design 웨지, Scotty Cameron Futura X5R 퍼터를 사용한 US 여자 미드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7번홀부터 12번홀까지 6개 홀을 연속으로 우위를 이어가며 버클리 홀 클럽 노스 코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5-4 승리를 거뒀습니다.
  • 전 테네시 대학 골프 선수는 25세(25년 10개월 20일)의 나이로 대회 역대 세 번째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 이 승리로 이 선수는 2022년 US 여자 오픈 출전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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