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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호마 선수, 2021-2022 시즌 PGA 투어 첫 우승

PGA 투어 | 포티넷 챔피언십

TSi3 드라이버와 TSi2 페어웨이, Vokey Design SM8 웨지, Scotty Cameron Phantom X 5.5 퍼터를 포함하여 14개의 타이틀리스트 클럽과 Pro V1 골프볼을 사용하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맥스 호마 선수가 2021-22 시즌 PGA 투어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지난 일요일, 16번홀과 17번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마지막 28홀을 14언더파로 마무리한 맥스 호마 선수는 1타 차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 호마 선수는 12번홀 (파4)에서 약 90미터 거리의 샷 이글을 낚아채며 일일 라운드 최고 기록으로 우승 경쟁에 합류했으며, 3라운드에 이어 2번 연속으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최종 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 또한 맥스 호마 선수는 티-투-그린 이득 타수(+10.54) 부문에서 2위, 오프-더-티 이득 타수(+3.45) 부문 6위, 어프로치 이득 타수(+4.35) 부문 12위, 퍼팅 이득 타수(+4.17) 부문에서 14위를 기록했습니다.
  • 호마 선수는 주말에만 8.3타의 티-투-그린 이득 타수를 기록하며 모든 선수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파4 스코어 부문에서도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 맥스 호마 선수는 3~4.5미터 거리 퍼트를 8번 중 6번 성공시켰으며, 본인 버디 기회 중 47%를 성공시켰는데, 이는 필드 내 최고 기록입니다. 또한 그린 적중률 당 퍼팅 수(1.58)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우승컵을 들어올린 맥스 호마 선수를 포함하여 이 대회의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차지하였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와 3위를 기록한 투어 신인 미토 페레이라 선수Pro V1을 사용했습니다.
  • 이 우승으로, 지금까지 PGA 투어 마지막 7개 대회 우승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이 차지하였습니다.

맥스 호마 선수의 우승 장비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TSi3 9.0° | Alidla Rogue Black 130 MSI 60 TX 샤프트
페어웨이: TSi2 15.0° | Alidla Rogue Black 130 MSI 80 TX 샤프트, TSi2 21.0° | Graphite Design Tour AD XC 9 TX 샤프트
아이언: 620 MB 4-9번 | KBS TOUR $-Taper 130 X 샤프트
웨지: Vokey Design SM8 46.10F, 50.12F, 56.14F, 60.04L | KBS TOUR $-Taper 130 X 샤프트 (46), KBS Hi Rev 2.0 125 S 샤프트 (50°, 56°, 60°)
퍼터: Scotty Cameron Phantom X 5.5 투어 프로토타입PHANTOM X 모델의 PGA 투어 3연패 달성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NEW T100 아이언

  • 타이틀리스트의 NEW T-시리즈 T100 아이언 모델은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아이언으로, 오랜 시간 동안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아이언 1위 브랜드 자리를 지켜온 타이틀리스트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공동 1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부문에서도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브랜드였습니다.

LPGA |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세계 랭킹 2위인 고진영 선수는 오리건 골프 클럽 18번홀에서 Pro V1 골프볼로 7미터 거리 버디 퍼트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4타 차 우승을 거뒀습니다. 이 승리로 고진영 선수는 이번 시즌 LPGA 대회 3번째 출전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되었습니다.

  •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마감한 고진영 선수는 기상 악화로 인해 축소된 이번 경기에서 3개 라운드 모두 60대 타수를 작성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 이번 시즌 2승을 달성한 고진영 선수는 7월 초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서의 우승을 포함하여 현재 9개의 LPGA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승리를 따낸 고진영 선수를 포함하여 이번 대회의 1위부터 7위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가 차지하였습니다.
  • 이번 시즌 총 24개의 LPGA 대회 중 21개 대회 우승자들은 모두 타이틀리스트 Pro V1 또는 Pro V1x 선수들입니다.

챔피언, SCOTTY CAMERON PHANTOM X 5로 전환

  •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챔피언 고진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Scotty Cameron Phantom X 5 퍼터로 전환하였습니다. 54홀에 걸친 총 퍼팅 수는 단 78개였으며 (평균 1.44개), 67타를 적어낸 2라운드에서의 퍼팅 수는 단 23개에 불과했습니다.
  • 도쿄 올림픽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한 이후 대회 준비를 위해 한 달 반 동안 한국에 머물렀던 고진영 선수는 최근 한국에서 Scotty Cameron 피터 공형진 수석님과 피팅을 마친 후 경쟁 모델인 말렛에서 Phantom X 5로 전환하였습니다.

챔피언, TSi 드라이버 및 8개의 새로운 타이틀리스트 클럽 사용

  • 도쿄 올림픽 이후 첫 대회 출전이었던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자 고진영 선수는 골프백에 총 9개의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포함시켰고, 그 중 8개의 클럽을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플레이했습니다.
  • 휴식 기간 동안 한국에서 타이틀리스트 피터들과 함께 작업해온 고진영 선수는 2개의 TSi2 페어웨이(15.0°, 18.0°), 2개의 TSi2 하이브리드(21.0°, 24.0°), 3개의 Vokey Design SM8 웨지(50.08F, 52.08F, 58.06K), Scotty Cameron Phantom X 5 퍼터를 추가했습니다.
  • 이번 시즌 초반, 고진영 선수는 3월 말 기아 클래식에서 대회 도중 경쟁사 드라이버 모델에서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로 전환하여 처음으로 TSi3 11.0° 드라이버로 플레이했습니다.
  •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에 위치한 에이비애라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 기아 클래식 대회 첫 라운드를 마친 후, 고진영 선수는 오션사이드에 있는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를 방문하여 TSi 드라이버 모델을 테스트했습니다.
  • 고진영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피팅 전문가인 아론 러트렐 및 닉 가이어와 함께 피팅하며 Graphite Design IZ 5R 샤프트 (45인치)가 장착된 TSi3 11.0° 드라이버로 새로 적응하는 데에는 3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 기아 클래식 2라운드부터 플레이한 이 새로운 셋업은 최적의 스핀량을 통해 캐리 비거리 뿐만 아니라 볼 스피드 또한 향상시켰습니다.
  • 고진영 선수는 마지막 3개의 라운드 동안 평균 241미터의 티샷 비거리를 기록했으며 이는 본인의 1라운드 평균 비거리 기록보다 11미터 더 긴 거리입니다.
  • 약 248미터의 티샷 평균 비거리를 기록한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후, 그 다음 주에 있었던 LPGA.com 인터뷰에서 고진영 선수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지난 주 첫 라운드를 끝내고 나서 드라이버를 바꿨어요. [오션사이드에 있는]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 방문하여 2개의 드라이버를 테스트했고, 정말 좋았던 드라이버 하나를 선택했어요. 이 드라이버로 남은 3일 동안 플레이했고, 지난 주 대회 동안 잘 칠 수 있었습니다.”
  • 지난 목요일, 고진영 선수는 1라운드에서 평균 242미터의 티샷 비거리를 기록했습니다. 그 후,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거의 5센티미터 강수량에 달하는 폭우가 오리건 컨트리 클럽을 흠뻑 적셔 고진영 선수는 마지막 2-3 라운드에서 평균 221미터의 비거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최종 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에 14개 중 13개를 안착시켰습니다 (대회 전체 페어웨이 적중률은 83% 기록).

유러피언 투어 | 더치 오픈

유러피언 투어의 더치 오픈 우승자는 3개의 Vokey Design SM8 웨지와 Scotty Cameron Timeless 2 SSS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여 3타 차 승리를 거두었으며, 3라운드에서는 11언더파 61타로 코스레코드를 세웠습니다.

  • 또한, 이 대회의 퍼팅 이득 타수(+3.5)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PGA 챔피언스 투어 | 샌포드 인터내셔널

3인 연장전에 진출한 대런 클라크 선수(Pro V1x)가 연장 2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하며 2021년 PGA 챔피언스 투어 2승을 달성했습니다.

  • 대런 클라크 선수는 마지막 정규 7개 홀에서 4개의 버디를 기록했으며, 5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최종 12언더파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우승자가 선택한 SCOTTY CAMERON PHANTOM X 11.5샌포드 인터내셔널의 우승자는 Scotty Cameron Phantom X 11.5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를 사용하여 그린 적중률 당 퍼팅 수(1.641)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투어 | ANA 오픈

3주 전 일본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스콧 빈센트 선수(Pro V1x)는 이 날 최고의 라운드 기록인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3타 차로 일본 투어 2승을 달성했습니다.

  • 이 승리로 빈센트 선수는 세계 랭킹 123위로 상승했습니다.
  • Pro V1 로열리스트 오츠키 토모하루 선수는 총 14번의 대회 출전 중 시즌 8번째로 탑 10에 진입하며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코리안 투어 | DGB 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박상현 선수가 7언더파 64타로 2타 차 승리를 차지하며, 이로써 시즌 2승, KPGA 통산 10승을 달성했습니다.

  • 상위 10위 안에 든 총 11명의 선수 중 9명은 최고의 기량을 펼치기 위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였습니다.

박상현 선수의 우승 장비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TSi3 10.0°
페어웨이: TSi3 (15.0° & 18.0°) 및 TSi2 (21.0°)
아이언: 620 CB (4번) 및 620 MB (5-9번)
웨지: Vokey Design SM8 46.10F, 52.08F, 58.06K
퍼터: Scotty Cameron Del Mar 투어 프로토타입 퍼터

선샤인 투어 | 보다콤 오리진스 오브 골프 – 마운트 에지콤브

루이 알버츠 선수(Pro V1x)는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하여 1타 차로 따돌리며 첫 선샤인 투어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 알버츠 선수의 이번 우승은 이번 시즌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선수들의 12개 대회 통산 11번째 우승입니다.

맥켄지 투어 - PGA 투어 캐나다 | ATB 파이낸셜 클래식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 자레드 두 토이트  선수는 지난 일요일, 18번 홀에서 약 6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1타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맥켄지 투어 – PGA 투어 캐나다에서의 첫 승리입니다.

자레드 두 토이트 선수의 우승 장비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드라이버: TSi3 8.0°유틸리티 아이언: U•500 3번
아이언: 718 T-MB (4번) & T100 (5번-PW)
웨지: Vokey Design SM8 50°, 54°, WedgeWorks 58° 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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